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642		1분말씀: 예수님과 함께 죽고 장사지내고 부활하고	Mission	618	2023-01-24	2023-01-24 00:20
1642		바다에 빠진 사람이 죽는 이유는 물에 빠져서라기보다 체온이 내려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합니다. 다른 이유는 수분을 섭취하지 못해 탈수증으로 사망합니다. 바다 전체가 물이지만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면 바닷물은 짜고 농도의...
1641		[1분 말씀] 인간의 운명	Mission	618	2022-03-15	2022-03-15 22:12
1641		사람에게 운명이란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운명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물론 기독교는 운명론을 가르치는 종교는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인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운명이 있습니다. 데살로...
1640		[1분 설교] 탐내지 말라	Mission	618	2019-01-01	2019-01-01 20:37
1640		십계명의 마지막 열 번째 계명은 출애굽기 20장 17절에서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명합니다. 탐내지 말...
1639	빗나간 예언		Mission	618	2018-06-23	2018-06-23 04:33
1639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 189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켈빈 경이 한 말입니다. "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
1638		[1분 설교] 잃어버리지 말자	Mission	617	2020-11-24	2020-11-24 23:08
1638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선수촌에 들어가 전도를 했습니다. 재림교인 신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쓰기 위해 들고 다니던 카메라를 옆에 놓고 광고를 써서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필기도구는 챙겼는데 한참 가다가 ...
1637		[1분 설교] 흑사병에서 살아남은 유대인	Mission	617	2020-04-01	2020-04-01 18:16
1637		1346년부터 1354년까지 8년간 유럽을 휩쓸고 지나간 흑사병은 유럽 인구의 1/3에 해당하는 2억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런 난국에도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살아남았습니다. 유대인들만 살아남았기에 그들이 흑사병을 옮기는 것으...
1636	[1분 설교] 잃어버릴 뻔한 10만 달러		Mission	616	2020-09-21	2020-09-21 21:34
1636	재활용 센터의 직원이 낡은 텔레비전을 분해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텔레비전 안에 10만 달러가 들어있었습니다. 즉시 경찰에게 신고하여 주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유산으로 받은 현찰을 텔레비전 안에 감춰두었던 사실을 잊어버...
1635		[1분 설교] 다른 이의 경험을 통해서	Mission	616	2020-02-04	2020-02-04 22:50
1635		다니엘 5장 22절입니다.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1634		[1분 말씀] 진실 게임	Mission	615	2022-01-18	2022-01-18 20:38
1634		1964년 3월 13일 새벽에 뉴욕 퀸즈에 사는 키티 제노비스라는 젊은 여성이 칼에 찔려 죽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서른여덟 가구의 목격자들이 이 여성을 돕지도 않고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을 읽은 ...
1633		[1분 설교] 선거공약	Mission	615	2020-09-08	2020-09-08 19:59
1633		선거철이 돌아오면 후보들마다 선거공약을 내겁니다. 그분들의 장밋빛 선거공약을 들어보면 아무나 찍어도 나라가 잘 될 것같습니다. 그들 중에 가장 믿음직스런 후보에게 표를 던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선거공약은 표를 얻기 ...
1632		[1분 설교] 사탄의 속삭임	Mission	615	2020-02-03	2020-02-03 22:50
1632		죄로 유혹하는 사탄의 속삭임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성령께서 양심을 통해 말씀하실 때, 사탄은 “이것쯤이야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작은 개미구멍이 강둑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사적인 이익과 관련된 잘못된 결정으로 유혹받...
1631		1분 말씀 - 나그네를 대접하며	Mission	614	2021-12-04	2021-12-04 23:45
1631		여러 해 전, 어느 금요일에 대만으로 출장을 갔을 때였습니다. 안식일 아침에 아침을 먹을 곳이 없어서 혼자 숙소에 있는데, 교단의 지도자인 미국인 존 애쉬 목사님께서 식사를 하러 오라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1630		[1분 설교] 뒤를 돌아보라	Mission	614	2020-11-18	2020-11-18 20:41
1630		항상 소지해야 하는 휴대품을 곧잘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처에 있어 결국 물건을 찾기는 하지만 낭비하는 시간이 적지 않습니다.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나갔다 들어올 때, 항상 휴대하는 전화기, 시계, 자동...
1629	그 다음은		Mission	614	2018-06-29	2018-06-29 03:38
1629	70년 동안 유대인들이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의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엄청난 반대와 방해를 무릅쓰고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기 시작했습니다. 느헤미야 3장 17절부터 20절입니다. “그 다음은 레...
1628	누군가 가야한다		Mission	614	2017-08-28	2017-08-28 05:15
1628	한국인들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통일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예수님의 재림이라고 대답합니다. 예수께서는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면 세상의 끝이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소원을...
1627		[1분 설교] 가장 신속한 기도의 응답	Mission	613	2019-06-26	2019-06-28 06:26
1627		인간의 죄는 하나님의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할만큼 크고 무겁고 무섭습니다. 그러나 죄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하나님의 용서보다는 크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크고 무거운 죄라고 해도 자신의 ...
1626		[1분 설교] 가득한 축복	Mission	613	2019-04-30	2019-04-30 20:28
1626		세상 사는 게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우편함에는 재산세 고지서가 날아오고, 아이의 등록금 납입 날자가 다가옵니다. 출근 길은 차로 꽉 막혔고, 식당 종업원의 친절은 집에 두고 온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
1625	하늘 아버지		Mission	613	2018-03-05	2018-03-05 19:57
1625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방법을 질문했을 때 어떻게 기도하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2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
1624		[1분 말씀] 수확운동	Mission	612	2022-01-10	2022-01-10 01:32
1624		재림교인들은 연말이 되면 수확 운동을 합니다. 수확운동이란 재림교회의 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비재림교인들로부터 모금하는 것으로, 느헤미야가 성전 재건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때,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왕으로부터 성전...
1623		[1분 설교] 잊어도 잃지는 않는다	Mission	612	2020-11-11	2020-11-11 21:44
1623		자료 대부분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저장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파일은 휴대용 USB에 담아서 휴대합니다. 어느 날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는 USB를 찾았지만,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7장 8절의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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