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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1분 설교] 도둑질하지 말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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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18-12-30 2018-12-30 21:26
집을 떠나 먼 길을 여행할 때, 중요한 것은 반드시 필요한 짐만 챙기고 짐을 얼마나 가볍게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내 짐도 무거운데 남의 짐까지 들어주는 일은 부담스런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 가운데 출애굽기 ...  
1340 [1분 설교] 지식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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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18-10-01 2018-10-01 12:13
예수께서 부활하셨지만 제자들은 아직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무덤에서 시체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요한과 베드로가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나이가 어린 요한이 먼저 무덤에 도착하여 무덤 입구에서 안을 들여다보기만 하고...  
1339 [1분 설교]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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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18-09-15 2018-09-15 21:40
아담의 옆구리를 열고 갈빗대를 꺼내 하와가 창조된 날은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여섯째 날 십자가에 달려 옆구리를 찔리셨을 때 여자로 표상되는 신약 교회가 태어났습니다. 여섯째 날 태어난 아담과 하와가 처음 맞이...  
1338 넬슨 제독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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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18-04-06 2018-04-06 21:59
영국의 넬슨 제독이 함대를 벗어나 작은 순양함을 타고 지브로올터 해협을 항해하고 있을 때 스페인 전함 두 척이 나타났습니다. 쫓고 쫓기며 거리는 더 좁혀졌습니다. 그때 수병 한 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다른 지휘관들은 ...  
1337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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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18-02-25 2018-02-25 00:57
바다에서 조난당한 사람들이 죽게 되는 이유는 물에 빠져 익사하는 것이 아니라 체온이 내려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합니다. 다른 이유는 수분을 섭취하지 못해 탈수증으로 사망합니다. 바다 전체가 물이지만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1336 천사들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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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17-12-19 2017-12-19 19:51
때때로 성경에는 아주 놀라운 사실을 매우 평범하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 32장 1절 같은 경우입니다. “야곱이 길을 가는 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한글 성경에는 사자라고 되어 있는데 천사들을...  
1335 냉동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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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2018-02-10 2018-02-10 20:25
2차 대전과 6.25사변에도 참전한 바 있는 보스톤 레드삭스 팀의 테드 윌리엄스는 생전에 521개의 홈런을 날린 미국의 대표적인 야구선수였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유언에 의해 그의 시체는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질소용기에 ...  
1334 [1분 설교] 우리들이 하나님의 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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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020-08-10 2020-08-10 19:57
요한복음 3장 14절을 읽을 때 의아한 느낌이 듭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뱀은 사탄 또는 죄를 상징합니다. 예수께서 뱀처럼 매달리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린도후서 5장 21절에 답...  
1333 [1분 설교] 연약함을 느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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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020-07-10 2020-07-10 23:00
하루는 예수께서, 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고개도 쳐들지 못하는 세리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옆에 서서 가슴을 치며 죄인임을 고백하는 세리를 불쌍히 여기며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했습니...  
1332 [대쟁투] 진시황릉의 병마용, 영생불사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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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018-09-10 2018-09-10 22:02
저는 중국 섬서성(陝西省)에 있는 린통(臨潼)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 린통에는 진시황의 왕릉이 있는데 이 진시황이 최초로 중국을 모든 나라를 다 통일하고 스스로를 가르켜 첫번째 황제란 의미로 진시황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  
1331 영혼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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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018-05-05 2018-05-05 18:16
살면서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신자들에게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에서 예수께서는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  
1330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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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018-03-14 2018-03-15 00:05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려 죽게 되었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불쌍히 여긴 친구들이 돈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암에 걸렸다는 소문은 거짓말이었습니다. 친구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그 친...  
1329 [1분 말씀] 숨 쉬어온 산소의 가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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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21-03-31 2021-03-31 00:01
프랑스에서 90이 넘은 노인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실려가 24시간 동안 산소 공급을 받고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의사가 560만원에 해당하는 50만 프랑의 계산서를 건네자 계산서를 들여다본 노인이 울기 시작했습...  
1328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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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20-09-26 2020-09-26 23:28
일요일에는 10개의 1분 설교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은혜 충만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2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27 [1분 설교] 주께서 연단하실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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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20-08-06 2020-08-06 21:05
신실하게 드린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고, 일어나는 일마다 상황을 불리하게 만들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당혹스럽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실까? 바로 그때가 중요한 때입니다. 우리의 더...  
1326 [1분 설교] 몸져눕고 앓기까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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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20-04-09 2020-04-09 23:11
10대 소년 시절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온 다니엘의 소원은 속히 민족이 해방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니엘 8장 14절에 2300 주야가 되면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 말을 들었지만 무...  
1325 [1분 설교] 자녀들을 주님 품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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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20-03-18 2020-03-18 21:31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면 좋은 선생님들로부터 하나님과 성경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교회에 가면 주의 종들로부터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신앙 교육은 가정에서 부모에 의해 ...  
1324 [1분 설교] 할아버지의 기쁨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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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19-03-08 2019-03-08 21:56
집안에서 제일 높은 어른은 할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가장 나이 어린 손자라는 사실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작은 아들의 네 살짜리 손녀와 두 살짜리 손자가 온다는 소식에 며칠 전부터 집을 치우...  
1323 자녀에게 가르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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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18-03-24 2018-03-24 22:41
해가 갈수록 출산율은 떨어지고 인구는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집 아이든 이웃 집 아이든 어린이들이 보물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귀한 자녀들에게 부모들이 무엇이든지 아끼지 않고 제공해줍니다. 좋은 옷과 음식, 교육, 인...  
1322 [1분 말씀] 바꿀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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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2022-03-31 2022-03-31 22:16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합니다. 물건은 고쳐 써도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역에 대한 고정 관념도 있습니다. 나다나엘이 빌립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