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7
번호
제목
글쓴이
157 [1분 말씀] 병 낫기를 위해 지금 기도드리라 image
[레벨:30]Mission
413   2022-09-29 2022-09-29 22:03
예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나병은 불치의 병이었습니다. 아무리 중한 질병에 걸려도 가족이 멀리하지는 않지만 나병에 걸리면 가족으로부터도 격리되어 견디기 힘든 질병이었습니다. 나환자 하나가 예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156 [1분 말씀] 내 마음에 빈 방이 image
[레벨:30]Mission
413   2022-08-25 2022-08-25 19:33
윌리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예수님의 탄생 관련 연극을 준비하는 데 지능 발달이 늦은 윌리에게 맡길만한 역할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생각다 못해 윌리에게 여관방 주인을 맡겼습니다. “빈방 없어요”라...  
155 [1분 말씀] 이웃을 돌보는 그리스도인 image
[레벨:30]Mission
413   2022-07-13 2022-07-13 22:21
얼마나 진실한 그리스도인인가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빌립보서 2장 4절입니다.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  
154 1분말씀: 예수께서 가시려는 곳마다 image
[레벨:30]Mission
412   2023-02-07 2023-02-07 21:01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모든 동네와 모든 지역을 다 찾아가 복음을 전하기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무소부재, 곧 어디나 동시에 계실 수 있는 하나님의 속성을 감추고 세상에 인간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모든 곳을 직접 다 ...  
153 [1분 말씀] 가장 큰 불행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411   2023-07-12 2023-07-12 20:53
여행 중에 전혀 낯선 곳에서 길을 잃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렸지만 연결되는 버스는 떠나 어쩔 줄을 모를 때 다행히 친절한 사람을 만나 열차 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목적지까지 열차표를 사주며...  
152 [1분 말씀] 예수님의 승리가 나의 승리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411   2023-07-10 2023-07-10 18:30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나중에 ‘겨우 이것 때문에 내가 그렇게 두려웠었나?’ 라고 말합니다. 이사야 14장 16, 17절에 사탄에 대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를 보는 이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  
151 [1분 말씀] 우리의 역할은?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411   2023-07-06 2023-07-06 20:06
나아만 장군은 나라의 두 번째 가는 권세가였지만 나병환자였습니다. 지금도 치료가 쉽지는 않지만 당시로서는 불치의 병이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을 고쳐달라는 시리아의 왕의 편지를 받은 이스라엘 왕은 당황했습니다. 열왕기하 ...  
150 1분말씀: 참된 희망 image
[레벨:30]Mission
411   2023-01-09 2023-01-09 23:05
인류 최대의 원수는 사망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0절입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사람들...  
149 [1분 말씀] 건강 검진 image
[레벨:30]Mission
411   2022-10-22 2022-10-22 23:04
환경의 변화와 서구화된 음식물의 섭취가 늘어나며 현대인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으면 모든 것이 수치로 나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백혈구 수치, 혈당 수치 등을 보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  
148 [1분 말씀] 참을 인(忍)자 세 번이면 image
[레벨:30]Mission
411   2022-09-04 2022-09-04 23:46
참을 인(忍)자 세 번이면 살인도 피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남의 물건을 파괴하거나 폭력 혹은 살인을 일으킨 사건들을 보면 계획적이라기보다는 우발적으로 일어납니다. 순간적인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고 참지 못해서입니다. 예...  
147 [1분 말씀] 역경 중에도 감사드린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410   2023-05-23 2023-05-23 20:16
세상에 욥처럼 갑작스럽게 동시다발적으로 불행한 일을 당해본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욥은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자랑하실 ...  
146 1분말씀: 십일조를 드리고 안식일을 지키면 image
[레벨:30]Mission
410   2023-03-16 2023-03-16 18:46
여러 해 전 호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젊은 목사가 농부였던 데이브의 집의 문을 두드렸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밤 꿈에서 본 목사였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말씀대로 십일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안식일에 교회에 가...  
145 [1분 말씀] 나는 예수님의 제자인가?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409   2023-06-25 2023-06-25 18:32
자녀들은 부모를 닮고 제자들은 스승을 닮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스승 되시는 예수님을 얼마나 많이 닮았을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얼마나 많이 닮았는지를 자가 진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5절입니다. “너희가 ...  
144 [1분 말씀] 세 여자의 말을 순종하는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409   2023-04-21 2023-04-21 21:04
남자들은 평생 여자의 말을 듣고 삽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며 살다가 성장해서는 아내의 말을 듣고 삽니다. 요즘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다른 여인의 말을 따라갑니다. 예전에는 운전하려면 지도를 갖고 다녀야 했...  
143 [1분 말씀] 돈과 하나님 image
[레벨:30]Mission
408   2023-03-25 2023-03-25 21:29
물질주의의 세상에서 돈은 하나님의 경쟁자입니다. 사람들에게 돈이 신과 같은 위치에 있어, 어떤 이들은 금전만능의 시대라고 말하고, 돈이 있으면 있는 죄도 없어지고 돈이 없으면 없는 죄도 있게 되기 때문에 유전무죄 무전...  
142 [1분 말씀]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image
[레벨:30]Mission
408   2022-10-13 2022-10-13 22:55
“화해의 아이”라는 책은 이리얀자야에서 1962년에 선교를 시작했던 돈 리차드슨 선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저술한 책입니다. 이리얀자야에 있는 뚜안족과 사위족은 아직도 석기시대를 살고 있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  
141 [1분 말씀] 하늘나라 입국심사 image
[레벨:30]Mission
408   2022-09-17 2022-09-17 23:07
외국을 방문하려면 자국에 있는 방문 국가의 대사관에 가서 입국 자격을 심사받고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지 입국 자격심사인 조사심판이 진행 중입니다. 심판관은 누구일까요...  
140 [1분 말씀] 정결은 신앙이다 image
[레벨:30]Mission
408   2022-09-09 2022-09-09 23:41
성장하는 교회와 쇠퇴하는 교회들을 보면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겉모양부터 다릅니다. 성장하는 교회들은 모든 것이 제 자리에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성장하지 않는 교회들은 어수선하고 산만합니다. 요한복음 2장...  
139 [1분 말씀] 확실한 승리의 비결 image
[레벨:30]Mission
408   2022-09-05 2022-09-05 22:08
산에서 냇가에 텐트를 치고 일주일 동안 금식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사흘이 지나자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오직 음식밖에 없었으며 온몸에 진이 빠졌습니다. 하물며 내리쬐는 뙤약볕 밑에서 그늘도 없이 40일 동안 물도 마시...  
138 1분 말씀 - 겸손한 사람과 무례한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407   2022-12-14 2022-12-14 23:00
두 명의 양반이 푸줏간에 고기를 사러갔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라고 했습니다. 푸줏간 주인은 말없이 먼저 양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