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0
번호
제목
글쓴이
1640 [1분 말씀] 진실 게임 image
[레벨:30]Mission
567   2022-01-18 2022-01-18 20:38
1964년 3월 13일 새벽에 뉴욕 퀸즈에 사는 키티 제노비스라는 젊은 여성이 칼에 찔려 죽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서른여덟 가구의 목격자들이 이 여성을 돕지도 않고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을 읽은 ...  
1639 [1분 설교] 잃어버리지 말자 image
[레벨:30]Mission
567   2020-11-24 2020-11-24 23:08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선수촌에 들어가 전도를 했습니다. 재림교인 신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쓰기 위해 들고 다니던 카메라를 옆에 놓고 광고를 써서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필기도구는 챙겼는데 한참 가다가 ...  
1638 [1분 설교] 뒤를 돌아보라 image
[레벨:30]Mission
567   2020-11-18 2020-11-18 20:41
항상 소지해야 하는 휴대품을 곧잘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처에 있어 결국 물건을 찾기는 하지만 낭비하는 시간이 적지 않습니다.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나갔다 들어올 때, 항상 휴대하는 전화기, 시계, 자동...  
1637 [1분 설교] 들춰내지 않으시는 하나님 image
[레벨:30]Mission
567   2020-07-31 2020-07-31 20:56
하나님께 감사드릴 제목이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 앞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느헤미야 9장 17절입니다.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  
1636 [1분 설교] 카잔의 기적 image
[레벨:30]Mission
567   2020-02-07 2020-02-07 05:25
2018년 6월 27일, 러시아의 카잔에서는 지난 월드컵의 우승팀이며 FIFA 랭킹 1위의 독일과 한국의 경기였습니다. 처음부터 경기를 보는 한국인들은 가슴을 졸였습니다. 경기가 득점 없이 끝나고 연장전에게 들어갔을 때 놀라운...  
1635 족보 (1) image
[레벨:30]Mission
567   2017-09-17 2017-09-17 16:12
어려서 할아버지께서는 제 손목을 잡고 족보를 외우게 하셨습니다. 외우다 틀리면 기다란 동침으로 한번씩 찌르셨습니다. 침에 찔리는 것은 아팠지만 조상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고 비록 어리지만 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  
1634 [1분 설교] 대나무의 성장
[레벨:30]Mission
566   2018-09-29 2018-09-29 20:08
어떤 식물은 씨를 뿌리면 하루 이틀 만에 싹이 트고 빠르게 자라지만 대나무는 씨를 뿌리고도 한 달 이상 혹은 3년 이상 싹이 나오지 않습니다. 마침내 4년 혹은 5년째 되던 해에 싹이 올라오자마자 자라기 시작하여 25m, ...  
1633 예수 안에 있는 생명
[레벨:30]Mission
566   2018-06-25 2018-06-25 05:19
요한은 예수님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담긴 말을 남겼습니다. 요한복음 1장 4절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에덴동산 이후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는 생...  
1632 공의로 심판하시는 날
[레벨:30]Mission
566   2017-08-15 2017-08-15 19:11
요한계시록에는 우리에게 엄청난 희망을 주는 놀라운 성경절이 있습니다. 6장 9절에는 제단 아래 있는 죽임을 당한 영혼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물론 비유적인 표현입니다마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6장 10절입니다. ...  
1631 [1분 설교] 예수님을 닮은 아이 image
[레벨:30]Mission
565   2021-02-05 2021-02-05 23:01
큰아들이 겨우 말을 시작할 때였습니다. 장로님이 아들에게, “넌 아버지 닮았구나”라고 하자 아들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내의 표정을 보니 싫지 않은 표정이었습니다. 그러자 장로님은 “그럼 엄마 닮았구나”라고 했습니다...  
1630 [1분 설교] 심판에 희망이 image
[레벨:30]Mission
565   2020-03-27 2020-03-27 22:45
다니엘서 7장은 세상 역사에 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세력이 끊이지 않고 등장합니다. 사자 같은 바벨론, 곰처럼 우악스러운 페르시아, 빠르게 세상을 점령하는 표범 같은 그리스, 열 개의 뿔을 가진 무시무...  
1629 [1분 설교] 더 많은 복을 받은 우리 image
[레벨:30]Mission
565   2019-12-17 2019-12-20 22:58
어떤 사람들은 옛날이 더 좋았다고 하지만 저는 지금이 더 좋습니다. 어렸을 때 찍은 사진에 보이는 옷보다 지금 옷이 좋고, 옛날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에만 의지할 때보다 지금 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니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1628 [1분 설교] 결코 늦지 않았다
[레벨:30]Mission
565   2018-08-30 2018-08-30 19:25
참호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고 폭탄이 작렬하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 이륙 즉시 엔진이 폭발한 비행기에 대한 기사가 사진과 ...  
1627 [1분 설교] 누구에게 한 것일까?
[레벨:30]Mission
565   2018-08-22 2018-08-22 20:21
여러분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한다면, 혹시 항공기의 승무원이나 백화점의 점원처럼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면 그게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하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께...  
1626 빗나간 예언
[레벨:30]Mission
565   2018-06-23 2018-06-23 04:33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 189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켈빈 경이 한 말입니다. "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  
1625 [1분 설교] 토네이도가 지나갔을 때 image
[레벨:30]Mission
564   2020-01-26 2020-01-26 03:05
서울삼육학교 교목으로 일하시다가 브라질에서 선교사로 섬기시던 최형복 목사님이 1996년 테네시주에서 목회를 하실 때였습니다. 새벽 한시에 경찰이 중요한 것만 챙겨서 급히 나오라며,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최 목사님 가족은 ...  
1624 [1분 설교] 백해무익한 음료 image
[레벨:30]Mission
564   2019-08-26 2019-08-26 20:30
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위해 휴대 수하물을 검색하기 전에, 비행기에는 액체를 갖고 탑승할 수 없어 대부분 물병을 쓰레기통에 버리지만 어떤 이들은 남은 물을 급하게 마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인 여자 승객 한 분이 보...  
1623 가서 전하라
[레벨:30]Mission
564   2018-02-25 2018-02-26 23:18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모든 동네와 모든 지역을 다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러나 무소부재 곧 어디에나 동시에 계실 수 있는 하나님의 속성을 감추고 세상에 인간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모든 곳을 직접...  
1622 [1분 말씀] 약속을 주장함 image
[레벨:30]Mission
563   2022-04-10 2022-04-10 22:55
돈이 필요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은 가장 친한 사람에게 가는 것입니다. 친구라면 거절할지 모르지만, 아버지라면 묻지 않고 주실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필요를 아시고, 언제든지 주실 준비를 하고 ...  
1621 [1분 말씀] 매일 일어나는 기적 image
[레벨:30]Mission
563   2021-07-16 2021-07-16 01:09
누군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은혜를 간증할 때, 세상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놀랍니다. 그러나 매일 우리의 삶은 놀라운 기적의 연속입니다. 아침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고,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심장이 박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