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3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758		[1분 설교] 불에 타지 않는 날개	Mission	942	2020-04-20	2020-04-20 18:08
1758		어느 시골에 있는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진압되었을 때 농장을 둘러보던 농부는 불에 타죽은 암탉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다음 순간 믿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불에 타죽은 암탉의 날개 아래서 병아리들이...
1757		[1분 설교] 화낼 일이 있어도	Mission	938	2020-01-28	2020-01-28 21:26
1757		운전을 하다보면 간혹 개념없이 운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차선 변경 신호도 없이 갑자기 끼어들어와 앞을 가로막고 급정거를 하는 운전자들도 있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지만 무슨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1756		1분 말씀: 낙상공포증	Mission	937	2021-11-16	2021-11-16 04:58
1756		어렸을 때 자주 높은 데서 떨어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어린이들과 넘어져 본 경험이 있는 노인들에게 낙상공포증이라는 증세가 있습니다. 넘어지는 데 대한 두려움입니다. 낙상공포증은 때때로 침례를 준비하는 신자들에게도 나타...
1755		[1분 설교]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Mission	937	2020-07-20	2020-07-20 20:56
1755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부로 대해도 미소를 잃지 않고,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하고 약한 사람들을 보면 먼저 달려가 돕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사람들은 ...
1754		[1분 설교] 네 부모를 공경하라	Mission	937	2020-06-05	2020-06-05 23:45
1754		부모님의 생신이나 어버이날이 되면, 부모님이 멀리 계시면 전화 한 통화, 가까이 계시면 카네이션 한 송이로 대신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배우자와 데이트할 때 정성스럽게 선물을 준비했니다. 우리가 배우자와 사랑을 나...
1753		[1분 설교] 심판에 희망이	Mission	937	2020-03-27	2020-03-27 22:45
1753		다니엘서 7장은 세상 역사에 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세력이 끊이지 않고 등장합니다. 사자 같은 바벨론, 곰처럼 우악스러운 페르시아, 빠르게 세상을 점령하는 표범 같은 그리스, 열 개의 뿔을 가진 무시무...
1752		[1분 설교] 공격받는 다니엘서	Mission	937	2019-07-24	2019-07-24 23:20
1752		다니엘 선지자가 기원전 6세기에 기록한 다니엘서를 어떤 이들은 다니엘이 쓰지 않고 기원전 2세기 경에 무명의 저자가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의 역사가 죠셉푸스는 ‘유대 고대사’에서 기원전 4세기...
1751		[1분 말씀] 심판장의 자격	Mission	936	2023-11-29	2023-11-29 20:16
1751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형제가 되십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예수님을 의지하면 우리를 위한 변호인이 되십니다. 하늘에서 심판이 열릴 ...
1750		[1분 설교] 이별이 없는 곳	Mission	936	2020-08-03	2020-08-03 21:36
1750		하늘나라는 없는 게 없는 나라는 아닙니다. 있어야 할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있지만 없어도 되는 것들은 하나도 없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에는 바다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입니다. “또 내가 새 하...
1749		[1분 설교] 진정한 믿음의 사람	Mission	936	2020-07-15	2020-07-15 20:39
1749		히브리서 11장에는, 노아, 아브라함, 요셉, 모세, 다윗, 사무엘, 다니엘 등 믿음의 용사들이 줄지어 등장합니다. 그 가운데 유난히 저의 눈길을 끄는 인물이 있습니다. 삼손에 관한 기록을 보면 한 번도 제대로 잘한 일이 없...
1748		[1분 설교] 토네이도가 지나갔을 때	Mission	936	2020-01-26	2020-01-26 03:05
1748		서울삼육학교 교목으로 일하시다가 브라질에서 선교사로 섬기시던 최형복 목사님이 1996년 테네시주에서 목회를 하실 때였습니다. 새벽 한시에 경찰이 중요한 것만 챙겨서 급히 나오라며,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최 목사님 가족은 ...
1747		[1분 설교] 고지가 바로 저긴데	Mission	936	2019-03-28	2019-03-28 20:15
1747		청량리교회의 교인이었던 민족시인 이은상이 1954년을 보내며 송년 시조를 썼습니다. 제목은 “고지가 바로 저긴 데”였습니다.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이 밤도 허우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고지가 바...
1746		[1분 설교] 루터의 아내	Mission	936	2019-02-21	2019-02-22 08:22
1746		어느 날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낙심하여 실의의 표정을 짓고 있을 때, 수녀 출신인 그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가 상복을 입고 울면서 나타났습니다. 누가 죽었느냐고 묻는 루터에게 폰 보라는 “하나님께서 돌아가셨다”고...
1745	더욱 큰 소리로		Mission	936	2018-05-18	2018-05-18 18:23
1745	맹인으로서 직업을 갖지 못해 동냥으로 살아가던 바디매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예수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며 꾸짖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48절입니다.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
1744	예수 안에 있는 영생		Mission	936	2018-03-03	2018-03-03 18:13
1744	어린 아이들이 친구들끼리 장난을 칩니다. 한 아이가 다른 아이의 방심을 틈을 타서 모자를 빼앗아 다른 아이에게 던지면 모자를 뺏긴 아이는 모자를 찾으러 모자를 가진 아이를 쫓아가고 그 아이는 다른 아이에게 모자를 던...
1743		[1분 설교] 통제력을 잃으면	Mission	935	2020-06-19	2020-06-19 22:03
1743		때때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보면 그가 저지른 일의 끔찍함에 비해 상당히 착한 사람이라고 증언하는 이웃들의 말에 놀랍니다.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면 정말 인정 많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
1742	신뢰해야 할 때		Mission	935	2017-12-15	2017-12-15 22:05
1742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아름답고 완전하게 창조하셨는데 지금의 세상은 죄로 가득 찼습니다. 이유는 인류의 첫 조상인 하와 할머니께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금지된 과일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
1741	범사에 감사하는 방법		Mission	935	2017-08-12	2017-08-12 20:26
1741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매일 사고가 일어나고 혼란 중에 있는데 어떻게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0장 20절에서,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1740		[1분 설교] 들춰내지 않으시는 하나님	Mission	934	2020-07-31	2020-07-31 20:56
1740		하나님께 감사드릴 제목이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 앞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느헤미야 9장 17절입니다.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
1739	느부갓네살		Mission	934	2018-02-28	2018-02-28 22:09
1739	다니엘서는 놀라운 책입니다. 다니엘서 2장에 나타난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통해, 강국들이 일어나고 망하는 역사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이 망하는 내용도 들어있고 마침내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것을 예언했습니다. 바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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