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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1분 설교] 하나님의 계명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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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2018-12-16 2018-12-16 22:09
나의 경쟁자보다 지혜롭게 되는 비결이 있습니다. 시편 119편 98절입니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시편 19편 8절에는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  
1704 [1분 말씀]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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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2021-10-18 2021-10-18 23:41
33년 반 동안의 공생애를 마치고 인류의 구속 사업을 완성하신 예수님께서 하늘로 돌아가실 때가 되었습니다.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하달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 20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  
1703 [1분 설교] 죽은 죄를 살리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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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2021-01-20 2021-01-20 19:03
떠오르는 태양을 멈추게 하거나, 밀려오는 바닷물을 막을 수 없습니다. 10대 소년의 식욕도 멈추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죄에 익숙한 육신적인 욕구도 다스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결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로...  
1702 [1분 설교] 사탄의 속삭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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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2020-02-03 2020-02-03 22:50
죄로 유혹하는 사탄의 속삭임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성령께서 양심을 통해 말씀하실 때, 사탄은 “이것쯤이야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작은 개미구멍이 강둑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사적인 이익과 관련된 잘못된 결정으로 유혹받...  
1701 [1분 설교] 감사의 조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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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2019-04-12 2019-04-12 22:44
일본의 유명한 가전제품 생산회사인 파나소닉의 설립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성공의 이유를 세 가지로 말했습니다. 첫째, 집이 가난했기에 어릴 때부터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  
1700 [1분 설교] 규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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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2018-10-03 2018-10-03 23:24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출전선수로 선발되고도 경기가 열릴 때까지 가족과 친구들을 떠나 선수촌에 들어가 비지땀을 흘리며 연습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금메달입니다. 그런데 1등을 하고도 금메달을 놓친 선수...  
1699 지금이 회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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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2018-03-21 2018-03-21 19:42
평소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악하게 행동하던 사람이 나쁜 일이 생기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  
1698 1분말씀: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기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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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23-02-05 2023-02-05 21:53
어떤 사람이 와서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했지만,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 가운데 예수님을 전적으로 따르기보다 다른 욕심이 있었음을 간파하셨기...  
1697 [1분 설교] 잃어버리지 말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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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20-11-24 2020-11-24 23:08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선수촌에 들어가 전도를 했습니다. 재림교인 신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쓰기 위해 들고 다니던 카메라를 옆에 놓고 광고를 써서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필기도구는 챙겼는데 한참 가다가 ...  
1696 [1분 설교] 친절한 말 한마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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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19-05-24 2019-05-24 00:17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  
1695 [1분 설교] 성령의 역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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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19-04-19 2019-04-20 21:23
복음을 전하다보면 생각지 않았던 특별한 일들을 경험합니다. 꼭 인용하고 싶은 내용의 말씀이 있는데 어디에 기록된 말씀인지 쩔쩔매고 있을 때 성경을 펼치는 순간 바로 그 성경절이 펼쳐지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  
1694 믿음을 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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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18-04-30 2018-04-30 21:32
아버지가 판사 출신의 유능한 변호사라면 억울한 일을 겪으며 살 이유가 없고, 아버지가 억만장자라면 가난하게 살 필요가 없으며, 아버지가 모든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면 세상에 궁금한 게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 이상...  
1693 촌수 파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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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17-09-15 2017-09-15 09:06
한국에는 가족이나 친척 간에 촌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부부사이에는 촌수가 없지만 부자지간에는 촌수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1촌, 할아버지는 2촌이 됩니다. 따라서 2촌인 할아버지의 아들이나 딸인 큰 아버지나 고모...  
1692 [1분 말씀] 마지막 소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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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2021-07-19 2021-07-19 20:49
불치병을 앓고 있던 대니얼 플릿우드는 죽기 전에 소원이 있었습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타워즈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전역에 소식이 퍼졌고, 이 영화의 배역을 맡았던 배우들도 그의 소원을...  
1691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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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2021-01-16 2021-01-16 23:26
일요일에는 일곱 편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한 주일 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11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690 [1분 설교] 토네이도가 지나갔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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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2020-01-26 2020-01-26 03:05
서울삼육학교 교목으로 일하시다가 브라질에서 선교사로 섬기시던 최형복 목사님이 1996년 테네시주에서 목회를 하실 때였습니다. 새벽 한시에 경찰이 중요한 것만 챙겨서 급히 나오라며,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최 목사님 가족은 ...  
1689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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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2018-03-11 2018-03-11 20:13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두 가지를 아끼지 않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첫 번째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지갑을 엽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입니다. “화 있...  
1688 [1분 설교] 불평보다 찬양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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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2020-07-17 2020-07-18 19:08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렇게 남을 괴롭히는 악한 사람들이 많은지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물었습니다. 죄에 대한 책임은 오직 사탄에게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  
1687 더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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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2018-01-17 2018-01-17 22:50
1967년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금광이었던 구봉광산이 무너지면서 양창선이라는 광부가 지하 125m 지점에 갇혔습니다. 광산이 매몰된 지 368시간, 곧 16일 만에 구출되어 나오는 그의 모습이 전국에 방송되었습니다. 의료진이 제일...  
1686 [1분 설교] 도피성 예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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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2020-11-29 2020-11-29 19:30
세상에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온 천하를 손에 넣어도 생명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에 기독교에서는 살인과 자살을 큰 죄악으로 여깁니다. 구약에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아야 했기에 살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