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3
번호
제목
글쓴이
2413 [1분 말씀] 우산을 들고 드린 기도 image
[레벨:30]Mission
346   2021-04-21 2021-04-21 20:11
미국 서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농작물은 결실을 거두기 전에 말라서 죽게 될 지경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기 위해 교회에 모였습니다. 모인 사람들의 표정과 눈빛에서...  
2412 [1분 말씀] 천둥은 요란해도 비는 내리지 않았다 image
[레벨:30]Mission
346   2023-05-19 2023-05-19 17:39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전도부흥목사 한 분이 아프리카에 있는 한 부족을 찾아가 웅변적인 설교를 했습니다. 청중들로부터 감동적인 설교로 인해 고맙다는 인사를 기대했지만 고급스러운 설교를 못 알아들었는지 기대했던 칭...  
2411 [1분 말씀] 진리이신 예수님의 도움을 받으면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46   2023-07-08 2023-07-08 19:22
1971년 추수감사절 전날, 시애틀을 출발한 비행기에서 항공납치사건이 일어났습니다. D.B. 쿠퍼라는 사람이 20만 달러를 챙겨 낙하산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수십 년 동안 미국 수사당국이 노력했지만 결국은 영구미제 사건으로 남아...  
2410 [1분 말씀] 너무 비싼 값은 아닌가요? image
[레벨:30]Mission
347   2022-11-05 2022-11-05 21:43
2017년 11월 15일,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살바도르 문디(구세주)라는 그림 한 장이 4억 5천만 달러 한화로 4971억 원에 팔렸습니다. 그림 한 장을 ...  
2409 [1분 말씀] 누가 의인인가?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47   2023-04-14 2023-04-14 16:45
남의 물건을 속여서 뺏는 일도 없고, 항상 의로운 행동만 하며, 법을 잘 지키고며 자주 금식하며 십일조를 신실하게 드리며 자신의 선한 행위로 감사의 제목이 넘치는 바리새인과 누가 보아도 한눈에 죄인인 세리가 성전에 기...  
2408 [1분 말씀] 메뚜기를 먹이신 하나님 image
[레벨:30]Mission
347   2024-04-21 2024-04-21 20:54
미국 서부에 성실하게 십일조를 드리던 윌이라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메뚜기 떼가 날아와 농장들을 초토화했습니다. 윌의 농장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웃 사람들이 윌에게 십일조를 잘 드렸는데 왜 피해를 보았는지 물...  
2407 [1분 말씀] 치매 예방 image
[레벨:30]Mission
348   2021-04-23 2021-04-23 23:33
밤에 잠을 못 자거나 너무 적게 자면 뇌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낮에 깨어 있을 때 뇌를 사용하며 생긴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면 베타아밀로이드...  
2406 [1분 말씀] 기도드리고 실패하는 것이 낫다 image
[레벨:30]Mission
348   2023-04-05 2023-04-06 00:15
살면서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신자들에게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에서 예수님께서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  
2405 [1분 말씀] 더 늦기 전에 image
[레벨:30]Mission
348   2023-08-04 2023-08-04 05:42
지구상에는 종교의 자유가 제한된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설교 도중에 문 두드리는 소리에 창문을 넘어가 옆집 지붕에 숨기도 했었고, 어떤 나라에서는 해가 넘어가기를 기다려 영하 16도의 바다에서 침례식을...  
2404 1분말씀: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 image
[레벨:30]Mission
349   2023-01-01 2023-01-01 19:08
1960년대에 양심적인 집총거부자들이 군 복무 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형무소에 매를 맞으며 뜻을 돌이키도록 회유당했습니다. 찾는 이 없는 형무소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제의 눈에 누군가 벽에 새겨놓은 “No Cross, ...  
2403 1분말씀: 돈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image
[레벨:30]Mission
349   2023-02-02 2023-02-02 21:21
돈을 벌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돈은 재물과 관계가 있으며 재물로는 많은 것을 살 수 있고, 권력을 갖게...  
2402 [1분 말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image
[레벨:30]Mission
350   2022-10-15 2022-10-15 21:58
소금은 한 때 화폐를 대신할 정도로 사람에게 중요한 물질입니다. 소금의 용도는 음식의 맛을 내고 부패를 방지하는 게 다는 아닙니다. 말이나 소같은 동물이 탈수증에 걸리면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하지만 물을 거절할 때가 있...  
2401 1분말씀: 우리 아버지 image
[레벨:30]Mission
350   2023-02-15 2023-02-15 23:49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방법을 질문했을 때 기도의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2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2400 [1분 말씀] 변치 않는 사랑은 image
[레벨:30]Mission
350   2024-04-22 2024-04-22 18:04
진정한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대부분의 대중가요 가사에는 사랑이란 단어가 들어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 아쉬워하거나 그리워하는 내용입니다.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지만,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  
2399 [1분 말씀] 천국의 주인 image
[레벨:30]Mission
352   2022-10-07 2022-10-07 20:23
강연을 마치고 나면 참석자들 가운데 자료를 요청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USB를 주시면 다 드리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드릴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자료로 가득 차 있는 USB를 가져오면 내용물을 삭제하여 공간을 비...  
2398 1분말씀: 성경은 바르게 이해해야 image
[레벨:30]Mission
352   2023-01-12 2023-01-12 23:22
북한에서 남파된 전향 간첩의 수기를 읽었습니다. 북한에서 교화소에 수감 되었을 때였습니다. 함께 수감된 죄수 중에 이상한 죄명을 갖고 들어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공민증 거부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이었던 죄수는 계시록에 짐승...  
2397 [1분 말씀] 기도의 조건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52   2023-06-27 2023-06-29 18:01
머리가 뛰어난 명석한 청년 한 명이 교회에 입교했습니다. 청년들이 모여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남들이 하는 기도를 들으며 기도가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유창한 언변으로 기도를 마쳤지만...  
2396 [1분 말씀] 폭력이 난무하는 때가 바로 그때 image
[레벨:30]Mission
354   2023-06-11 2023-06-11 00:24
예수께서 속히 오실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7장 26절에,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노아의 때는 “온 땅이 하나님 앞에 ...  
2395 [1분 말씀] 자식을 잊지 않으시는 아버지 image
[레벨:30]Mission
355   2022-07-08 2022-07-08 22:42
V 서울 만리동에 살던 김언년 할머니는 6.25 때 아들을 전쟁터로 보냈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 혹시 아들이 집을 찾지 못할까 60년 동안 이사도 가지 않았고, 대문의 색깔도...  
2394 [1분 말씀] 병 낫기를 위해 지금 기도드리라 image
[레벨:30]Mission
355   2022-09-29 2022-09-29 22:03
예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나병은 불치의 병이었습니다. 아무리 중한 질병에 걸려도 가족이 멀리하지는 않지만 나병에 걸리면 가족으로부터도 격리되어 견디기 힘든 질병이었습니다. 나환자 하나가 예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