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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1분 말씀] 건축기사에서 목사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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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2021-09-07 2021-09-07 02:24
어떤 청년이 대학에 가서 무엇을 전공할까 고민하며 건축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많이 하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지시만 하고 월급을 많이 받는 건축기사를 보고 건축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짓고 교량을 ...  
1901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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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2021-08-15 2021-08-15 19:48
제가 일하는 곳은 북아시아태평양지회로 동북아시아의 여덟 개 나라를 섬기고 있습니다. 모두 힘을 합해 복음을 전해야 하지만 이 지역의 나라들은 나름대로 우월감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타가 공인하는 경제 대국이고, 중...  
1900 [1분 설교] 광부의 식사기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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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2020-06-26 2020-06-26 22:56
어려서 할머니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광산에서 일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광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점심 도시락을 열기 전에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드리는 동안 동료들이 도시락을 감추고 개가 물어갔다고 했습니다. ...  
1899 [1분 말씀] 내게 주신 은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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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2022-01-08 2022-01-08 23:00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을 모두 똑같이 만드셨다면 얼마나 단조롭고 무미건조했을까요? 겨울 하늘을 가득 채우는 눈송이 하나하나도 모두 다르게 만드신 하나님은 손가락의 지문이나 눈의 홍채나 치아의 치흔이 똑같은 사람은 하...  
1898 예수를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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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2017-07-27 2017-07-27 09:42
 
1897 1분 말씀-잠자는 시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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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21-11-19 2021-11-20 06:23
현대인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있다면 어쩌면 잠일지 모르겠습니다. 사회 구조가 복잡해지고, 주어진 여건 속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많은 바쁜 사람들이 절약할 수 있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밖에 없어 수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  
1896 [1분 말씀] 생명을 구한 찬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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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21-09-05 2021-09-07 02:26
6.25 사변 전에 한 부인이 있었는 데 남편이 아내의 신앙을 이해하지 못해 교회만 다녀오면 항상 아내를 때렸습니다. 불평 한마디 없이 매를 맞는 아내는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찬미를 불렀습니다. 전...  
1895 [1분 설교] 모르는 게 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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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20-06-25 2020-06-25 23:42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고, 식자우환(識字憂患)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는 게 병이라는 뜻입니다. 다니엘 12장 9절입니다.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1894 [1분 설교] 죽음의 위기에도 감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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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20-02-26 2020-02-26 03:10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죽음을 눈 앞에 두고도 감사드린 이들이 있습니다. 다니엘 6장 10절입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  
1893 [1분 설교] 제자의 특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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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2020-07-26 2020-07-26 21:50
예수님께서 하늘로 돌아가시며 제자들에게 남기신 마지막 부탁은 제자를 만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제자는 학생과 다릅니다. 학생은 교사로부터 지식을 전달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제자는 선생에게 배우고 따라서 ...  
1892 [1분 설교] 영원한 자랑거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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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2019-07-04 2019-07-04 18:55
우리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무엇입니까? 부모의 뜻대로 잘 자라준 자녀들입니까? 여러분이 성취한 일이나 남다른 재능입니까? 데살로니가전서 2장 19절입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  
1891 [1분 설교] 노인이 드린 아파트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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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2019-04-26 2019-04-26 23:18
일선 교회에서 섬길 때 설날이면 연로하신 성도님들에게 세배를 드리러 다녔습니다. 어떤 노인을 방문했을 때 두툼한 봉투를 내놓으셨습니다. 아파트 문서였습니다. 자녀들은 성장하여 분가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까지 살았으니...  
1890 [대쟁투] 베들레헴-목자들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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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2018-09-04 2018-09-04 21:10
수 천년 동안 사람들은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동방에서부터 박사들이 와서 예루살렘에 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여기 계신가 물을 때에 아무도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사실을 몰랐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예루...  
1889 [1분 설교] 건강의 비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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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2020-04-26 2020-04-26 23:16
자식에 대한 부모의 소원은 끝이 없습니다. 자식을 향한 모든 소원들 가운데 첫째는 자녀의 건강입니다. 하님의 소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3서 2절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1888 [1분 설교] 풀무불 속의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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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2019-12-10 2019-12-14 20:44
느부갓네살이 세운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 히브리 세 청년을 풀무불에 던져 넣을 때 풀무불에 던지던 이들마저 불꽃에 타 죽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다니엘 3장 24절입니다.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  
1887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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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2017-09-26 2017-09-26 19:23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만날 때 빈손으로 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예언을 연구하며 오랜 세월 기다려왔고 별을 따라 찾아왔을 때, 메시아를 위한 귀한 선물을 준비해왔습니다. 마태복음 2장 13절입니다. “그들이 ...  
1886 더 큰 것을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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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2017-08-19 2017-08-19 04:47
이스라엘의 왕들은 대부분 악했습니다. 그들 가운데 요아스는 우상을 숭배하는 악한 임금이었지만 선지자 엘리사가 죽어갈 때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선지자 엘리사는 왕을 불러서 화살을 들어 땅을 치라고 했습니다. ...  
1885 [1분 설교] 누군가 가서 전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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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2019-08-28 2019-08-28 22:00
2015년 9월,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를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터키 해안에 떠내려온 다섯 살짜리 시리아 난민 어린이의 시체였습니다. 여러 해 계속된 내전의 불안 때문에 나라를 떠난 난민선이 전복되어 생긴 사고였습니다....  
1884 실수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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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2018-06-01 2018-06-01 00:24
1912년 4월 15일 타이타닉의 침몰은 아주 작은 실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출항하기 전 안전을 위해 원래의 이등항해사인 데이비드 블레어를 좀 더 경험이 많은 찰스 라이톨러로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인수인계를 하면서 망원경이...  
1883 사람 낚는 어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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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2017-10-21 2017-10-21 20:50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4장 19절에,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어부가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