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4
번호
제목
글쓴이
2404 1분 말씀 -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장수의 비결 image
[레벨:30]Mission
305   2022-12-16 2022-12-16 21:58
100세 이상 장수한 분들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습니다. 몇몇 분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장수의 비결은 숨을 멈추지 않고 계속 쉬면 된다”고 했습니다.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영적 장수의 비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의...  
2403 [1분 말씀]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 image
[레벨:30]Mission
306   2021-04-15 2021-04-15 19:49
옛날에는 경제 활동은 전적으로 근육을 사용하는 남자들의 몫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손과 머리를 사용하는 경제 활동이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주부들이나 어머니들도 직장에서 일을 합니다. 자녀가 태어나도...  
2402 [1분 말씀] 하나님의 친구 image
[레벨:30]Mission
306   2022-08-17 2022-08-17 22:29
4 복음서 가운데 누가복음 당시에 높은 관리였던 데오빌로에게 보낸 보고서입니다. 누가복음 1장 3절입니다.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2401 [1분 말씀] 애타게 기다리는 날 image
[레벨:30]Mission
306   2022-09-23 2022-09-23 21:26
일제시대에 한국인들은 애타게 독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0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은 가슴 졸이며 서울의 수복을 기다렸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과 함께 광복은 찾아왔고...  
2400 [1분 말씀] 함께 기도하라 image
[레벨:30]Mission
306   2022-09-30 2022-09-30 22:45
오랫동안 중풍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비록 희망이 없어 보였지만, 그에게는 좋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집 안에서 가르치고 계실 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까이 접근하기 힘들자, 그의 친구들은 사다리로 환자를 들어...  
2399 [1분 말씀]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image
[레벨:30]Mission
306   2022-10-13 2022-10-13 22:55
“화해의 아이”라는 책은 이리얀자야에서 1962년에 선교를 시작했던 돈 리차드슨 선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저술한 책입니다. 이리얀자야에 있는 뚜안족과 사위족은 아직도 석기시대를 살고 있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  
2398 [1분 말씀] 더 많이 복을 받을 이들 image
[레벨:30]Mission
306   2023-09-02 2023-09-03 22:24
교인들끼리 서로 잘 지내지 못하거나 교회 안에 분쟁이 있어 끼리끼리 나뉘어져 있다면 우리의 연약한 영적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3절에서 바울은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  
2397 [1분 말씀] 그리스도의 향기 image
[레벨:30]Mission
307   2021-04-19 2021-04-19 20:53
어느 마을에 두 가정이 이사 왔습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어떤지 한 노인에게 물었을 때, 노인이 “당신이 먼저 살던 동네는 어땠소?”라고 되물었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들이었다고 대답하자, 바로 이 마을 사람들...  
2396 [1분 말씀] 인간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아들 image
[레벨:30]Mission
307   2022-08-22 2022-08-22 21:56
남자를 경험하지 않은 여인이 아기를 출산한 일이 있었습니다. 마리아에게 예수의 탄생을 말하는 가브리엘 천사에게 마리아는 누가복음 1장 34절에,“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2395 [1분 말씀] 내 원대로 마시옵고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07   2023-07-13 2023-07-13 17:09
예수께서 지상봉사 기간 동안 가장 힘든 일은 십자가 때문에 하나님과 떨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육신적 고통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비록 잠시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분리되는...  
2394 [1분 말씀] 최선의 정책은 정직 image
[레벨:30]Mission
307   2024-04-01 2024-04-01 04:22
영어 속담에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정직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짓말이 탄로날 경우 다른 거짓말로 앞의 거짓말을 뒤덮으려 하고,...  
2393 [1분 말씀] 배고프셨던 예수님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08   2023-05-13 2023-05-13 00:17
종일 나가서 다니다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냉장고 문을 열 때가 있습니다.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파서입니다. 예수께서도 그렇게 하신 적이 있습니다. 베다니에서 주무셨던 날 식사를 대접받지 못하셨습니다. 베다니에서 나와 예루...  
2392 [1분 말씀] 죄와 질병, 믿음과 영생 image
[레벨:30]Mission
309   2022-09-16 2022-09-16 16:09
질병은 몸과 마음을 괴롭게 하고 수명을 단축하지만, 죄는 수명의 단축은 물론 영원한 생명까지 잃어버리게 합니다.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더 좋은 것은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의 환자는 38년 ...  
2391 [1분 말씀] 모든 설교에서 예수님을 높이라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09   2023-06-05 2023-06-05 18:59
설교할 때마다 아버지의 사진을 단상에 올려놓고 설교하는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목회자가 되기 전에 믿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여러 해 기도드렸습니다. 마침내 아버지가 교회를 처음 방문하시던 날, 담임 목사님은 사업...  
2390 [1분 말씀] 기도의 조건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09   2023-06-27 2023-06-29 18:01
머리가 뛰어난 명석한 청년 한 명이 교회에 입교했습니다. 청년들이 모여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남들이 하는 기도를 들으며 기도가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유창한 언변으로 기도를 마쳤지만...  
2389 [1분 말씀] 서로 다른 젓가락 image
[레벨:30]Mission
309   2024-04-14 2024-04-14 21:07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에서 젓가락을 사용하지만 나라마다 젓가락의 특성이 서로 다릅니다. 중국인들은 음식을 기름으로 튀기기에 손을 데지 않으려면 길어야 하고, 일본은 대나무나 나무, 그러나 한국의 젓가락은 항상 금속으로...  
2388 [1분 말씀] 너무 비싼 값은 아닌가요? image
[레벨:30]Mission
310   2022-11-05 2022-11-05 21:43
2017년 11월 15일,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살바도르 문디(구세주)라는 그림 한 장이 4억 5천만 달러 한화로 4971억 원에 팔렸습니다. 그림 한 장을 ...  
2387 1분 말씀 - 산 음식이 죽은 사람에게 들어가면 image
[레벨:30]Mission
310   2022-12-13 2022-12-13 22:06
음식을 먹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으며 살다가 결국은 죽게 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산 사람이 아니라 죽은 사람이 먹기 ...  
2386 1분말씀: 예수님은 누구를 더 좋아하실까? image
[레벨:30]Mission
310   2023-02-11 2023-02-11 22:32
대만에서 교회 개척을 시작한 선교사의 초청으로 전도회를 인도하기 위해 대만에 갔습니다. 오전과 저녁에 모이는 집회에 대만인 자매가 침례를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오전에 그 자매가 나타나지 않아 마음을 졸였습니다....  
2385 [1분 말씀] 부모님이 자녀를 섬기듯이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0   2023-03-01 2023-03-01 21:35
어렸을 때 봄이 되면 어머니는 산에 나물을 뜯으러 가셨습니다. 집에서 동생을 데리고 놀며 어머니를 기다렸습니다. 집안을 깨끗하게 치워놓고 동생과 잘 놀고 있으면 어머니께서 오셔서 칭찬하시며 부엌으로 들어가 밥을 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