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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1분 설교] 인류의 생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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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2018-12-23 2018-12-23 21:01
설날이나 추석은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더 기다려지는 날은 생일이었습니다. 명절이 모두를 위한 날이라면 생일은 나 한 사람만을 위한 날입니다. 낳고 기르시며 많은 비용과 희생이 따르지만 오히려 그 일을 기뻐하...  
1620 [1분 설교] 하나님의 시간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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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2019-01-02 2019-01-02 22:50
하나님께 구할 일이 있어 기도드릴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원하는 바로 그대로 즉시 응답을 하시다가도 전혀 못들은 체 하실 때는 애가 탑니다. 어떤 경우에는 안 들어 주시는 것 같아 하나님...  
1619 [1분 말씀] 잃을 것이 없는 삶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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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2021-02-10 2021-02-10 21:28
매일매일 너무 바쁘게 사시지요? 애들도 돌봐야하고, 출근도 해야하고, 어른들도 살펴드려야 하고, 하던 일도 다 끝내지 못했는데 새로운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밀려옵니다. 급히 서둘러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뒤로 미...  
1618 [1분 말씀] 건강을 잃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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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2021-07-07 2021-07-07 03:16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영양과다와 운동부족으로 비만이 늘어나고 당뇨병을 비롯한 성인병에 시달립니다. 식사의 양을...  
1617 [1분 말씀] 고발을 당할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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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2021-07-16 2021-07-16 01:10
중고등학교 6년을 열차 통학을 했습니다. 통학생들 중에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차비를 다른 데 사용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검표원이 나타나면 한 학생을 지목하며, “쟤, 표 없어요”라고 외치고는 도망갑니...  
1616 [1분 말씀] 어느 눈으로 보든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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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2022-04-18 2022-04-18 22:31
젊어서부터 집을 나설 때 자주 잊어버리는 물건이 있습니다. 안경입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서 안경을 사용하는데, 오른쪽은 근시이고 왼쪽은 비교적 시력이 좋은 편입니다.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나는 사람들은 특별한 경험...  
1615 [1분 설교] 세속적인 성공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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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2018-10-30 2018-10-30 00:08
밤새도록 노력했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제자들 앞에 예수께서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21장 6절입니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  
1614 [1분 설교]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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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2018-11-16 2018-11-16 22:47
저를 아는 분들은 업무 특성상 자주 해외 출장을 나가야 하는 제가 성지를 순례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처음으로 예루살렘을 방문한 것은 환갑이 넘어서였습니다. 예수님을 못 박아 죽인 사람들이 사는 예루살렘이 어떻...  
1613 [1분 말씀] 쓰나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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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2022-03-08 2022-03-09 17:15
쓰나미 사람들은 바닷가에 집을 짓고 태평양의 경치를 보며 안전하다고 믿었습니다. 바닷가에는 제방을 높이 쌓았고, 언덕 위에서 세워진 호화 저택은 철근 콘크리트 기둥으로 단단히 받쳐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3월 11일 ...  
1612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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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2018-07-20 2018-07-20 22:28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악보도 읽지 못하는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 못한 청년들이 무슨 노래든지 한 번 들으면 피아노로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글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에 기억하고...  
1611 바라보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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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2018-08-01 2018-08-01 19:34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를 인도해 오신 손길을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본다면 모든 것이 후회와 죄책감뿐입니다. 다윗은 시편 23편에서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해 오신 손길을 찬...  
1610 [1분 말씀] 죽으면 하늘에 가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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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2021-02-22 2021-02-22 00:13
죽으면 하늘에 가는가? 세상의 대부분의 종교에서 철석같이 믿는 믿음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고,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범죄하는 그 영혼은 ...  
1609 [1분 말씀] 백만장자가 될뻔 했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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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2022-04-23 2022-04-23 21:3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알려진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는 대공황 시절에 설계되어 자금난으로 시작도 불투명했습니다. 이때 뱅크오브아메리카가 3,500만 달러의 채권을 인수함으로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은행의 설립자는...  
1608 [대쟁투] 갈릴리-바람을 잔잔케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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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018-09-26 2018-09-27 12:08
예수님께서 하루는 갈릴리 호수를 건너 건너편으로 가시길 원하셨습니다. 배에 타셨을 때에 하루 종일 일하셨던 예수님께서는 곤히 배 위에서 잠드셨습니다. 이때 강풍이 일어났습니다. 제자들은 이럴 때에 목수 출신인 예수님을...  
1607 [1분 설교] 하늘 여행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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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019-01-03 2019-01-03 19:39
해외 출장을 다닐 때는 거의 항상 혼자 다닙니다. 외국 공항에 혼자 내려 안내자 없이 목적지까지 찾아갈 때도 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는 두렵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단체 여행을 한 것은 앤드루스 신학대학원의 담...  
1606 [1분 설교] 나와 내 가족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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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021-02-07 2021-02-07 21:40
강남 세브란스병원의 노성훈 교수는 위암 전문의가 된 뒤 10,000명 이상의 위암환자를 수술했습니다. 의사 한 명이 이렇게 많은 환자를 수술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찾기 힘듭니다. 암치료와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훈장...  
1605 [1분 말씀] 누가 볼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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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021-04-05 2021-04-05 00:07
마태복음 2장 2, 3절입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동방 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예수님...  
1604 [1분 말씀] 셀피 사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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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022-03-12 2022-03-12 18:12
2011년부터 6년간 셀피를 찍다가 사망한 숫자가 259명이나 됩니다. 셀피를 찍다가 배에서 떨어지거나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달려오는 기차 앞이나 벼랑 끝에서 촬영하다가 교통사고나 추락으로 사...  
1603 1분 말씀 - 시련의 때 배울 교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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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022-12-10 2022-12-11 00:52
어렸을 때, “애들이 앓고 나면 영악해진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잔병을 치르고 나면 성숙해진다는 뜻입니다. 때때로 신자들에게 시련이 다가오면 왜 이런 시련을 허락하실까 궁금해합니다. 우리가 무엇인가 개선되고 성장해야 ...  
1602 하나님의 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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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2018-05-11 2018-05-11 18:33
40일간의 금식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은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극도로 피곤하셨습니다. 이때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