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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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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2017-09-02 2017-09-02 07:32
모든 부모의 가장 큰 염려와 관심은 자식의 건강입니다. 여러 해 전, 텔레비전 광고 카피에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구원이며 건강입니다. 우리들이 바르게 ...  
2426 [1분 설교] 원격치료, 원격기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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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2019-09-04 2019-09-04 21:41
하루는 한 로마의 백부장이 사람들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자기의 종이 병에 걸렸으니 고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길을 가시는 도중에 백부장이 사람을 보내어 “주여, 수고하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  
2425 [1분 설교] 역술가나 무당들이 모르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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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2019-09-01 2019-09-01 21:58
바벨론의 장래를 알고 싶어 하던 바베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미래뿐만 아니라 세상의 장래까지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는 바벨론의 왕에게 세상의 미래를 알려주실 때 바벨론 사람들에게...  
2424 [1분 설교] 사랑은 손과 발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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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2019-11-12 2019-11-12 00:34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제사장은 강도 만난 피해자를 피해 지나쳤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1절입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존경받는 종교지도자인 제사장은 강도 만난 사람...  
2423 [1분 설교] 경우에 합당한 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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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2020-07-09 2020-07-09 00:40
박씨 성을 가진 백정이 있었습니다. 어떤 양반이 고기를 사러왔습니다 “거기 백정놈아 고기 한근 가져오너라.” 백정은 고기 한 근을 정확하게 내주었습니다. 바로 이어서 다른 양반이 왔습니다. “여보게 박 서방, 여기 고기...  
2422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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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2020-07-11 2020-07-11 22:13
하루는 예수께서, 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고개도 쳐들지 못하는 세리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옆에 서서 가슴을 치며 죄인임을 고백하는 세리를 불쌍히 여기며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했습니...  
2421 [1분 설교] 선한 사마리아인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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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2019-11-27 2019-11-28 02:22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과 사마리아 사람들의 사이의 적대감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은 제사장과 레위인이 그를 지나갔을 때 절망을 느꼈지만 접근해오는 사마리아 사람을 보자 더욱 절망감을 느...  
2420 추수 때까지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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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2017-11-24 2017-11-24 18:54
우주에서 반역이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단칼에 내치지 않으셨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셨더라면 온 우주는 하나님께 무조건 순종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두려움 때문에 순종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사랑으로 ...  
2419 [1분 말씀] 반면교사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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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   2023-04-10 2023-04-10 19:02
이율곡의 어머니는 당호를 사임당이라고 했습니다. 주나라 문왕의 어머니인 태임(太任)을 본받겠다는 뜻입니다. 이렇듯 옛사람의 행실이나 인격을 스승으로 삼으려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이들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는 것을 반면교...  
2418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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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   2017-07-11 2017-11-15 20:51
자신에게 해를 끼친 원수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원수를 자신의 몸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무릅쓰고 인류를 위해 돌아가셨지만 예수님에게는...  
2417 [1분 설교] 나팔수의 책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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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2019-07-16 2019-07-16 00:33
1차 대전 당시, 나팔수 죤 길버트는 전방과 후방 지휘소와의 연락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자 독일군 진지로부터 독가스가 날아와 순식간에 병사들이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길버트는 독가스가 날아온다는 사실을 ...  
2416 전적인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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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2017-11-20 2017-11-20 20:37
성경의 예언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보여주는 성경의 한 장이 있습니다. 구약성경 다니엘서 2장에서 신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놀라운 꿈을 꾸었지만 잊어버렸습니다. 꿈 해몽을 잘 한다는 지식 있는 박사들을 불렀지만 아무도 ...  
2415 [1분 설교] 네가 어떻게 읽느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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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2019-11-09 2019-11-09 20:20
젊은 율법사가 예수께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했을 때 대답하시기에 난처했습니다. 잘못된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대...  
2414 [1분 설교] 부모를 위한 선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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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2019-09-07 2019-09-07 22:38
한국에 없는 날이 미국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날입니다. 아버지의 날이 되면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선물을 주며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아버지의 날이 없어 자녀들에게 선물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억울해할 것은 없습니다. 이미 하...  
2413 아버지께로 돌아가자 - 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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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2017-07-11 2017-07-12 20:16
 
2412 [1분 설교] 부활을 위한 준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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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2019-05-19 2019-05-19 21:49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태어나는 것과 죽은 것은 자신의 결심이나 계획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납니다. 세상에 아무도 자신의 출생을 위해서 스스로 준비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비록 자신이...  
2411 슬픔의 재 대신 기쁨의 화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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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2017-08-11 2017-08-11 00:14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좋은 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눈물 흘려야 할 때가 있고, 사업이나 시험에 실패하여 괴로워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를 위한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 61장...  
2410 돌 위에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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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2018-06-11 2018-06-11 20:07
사람들은 매일 매순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생애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에게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날씨가 청명한 휴일에 야외로 놀러나가야 할 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며,...  
2409 예물을 드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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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2018-06-07 2018-06-07 18:56
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  
2408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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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2017-12-23 2017-12-23 22:15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