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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 [1분 설교] 요셉의 하나님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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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2019-04-14 2019-04-14 21:43
사람이 예기치 못했던 역경에 떨어지면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계시기나 한 것인가 의문을 던집니다. 한 가정의 사랑받던 아들이 노예로 팔려가고, 신임받던 직원이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면 그런 생각이 들만도 합...  
2485 [1분 설교] 쇠스랑과 삼지창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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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2019-05-13 2019-05-13 18:10
농기구 중에 쇠스랑은 갈퀴처럼 긁어서 모으는데 사용하며, 삼지창은 찍어서 던질 때 사용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마음 가운데 쇠스랑이나 삼지창을 품고 성경을 읽는 분들이 있습니다. 삼지창을 품은 사람은 무슨 경고나 책망...  
2484 [1분 설교] 침례를 받은 지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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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2019-12-05 2019-12-05 23:34
중년의 사업가가 아내를 통해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는데 바지 주머니에서 젖은 지갑을 꺼내들었습니다. 의아하게 여긴 목사님이 왜 침례를 받기 전에 지갑을 꺼내놓지 ...  
2483 제물이 되신 어린 양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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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2017-07-11 2017-07-11 20:56
 
2482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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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2017-07-11 2017-11-15 20:54
요즈음 “없다”는 시리즈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10대는 철이 없고, 20대는 꿈이 없습니다. 30대는 집이 없고, 40대는 돈이 없습니다. 50대는 일이 없고, 60대는 낙이 없습니다. 70대는 치아가 없고, 80대는 배우자가 없습니...  
2481 [1분 설교] 자족하는 마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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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2019-04-09 2019-04-09 19:20
알렉산더 대왕이 철학자 디오니게네스를 만나러 갔을 때 지역의 유지들은 모두 다 나왔지만 그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알렉산더가 찾아가 무엇이든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습니다. 알렉산더에게 바라는 ...  
2480 [1분 설교] 수처작주 입처개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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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2019-11-22 2019-11-22 01:15
당나라 시대의 승려 임제는 “수처작주입처개진”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수처작주(隨處作主), 어느 곳에 있든지 주인처럼 살면, 입처개진(立處皆眞), 있는 그곳이 항상 진실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학교에서 떨어진 휴지를 줍거나 교...  
2479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3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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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2019-06-06 2019-06-07 22:00
가늘게 길게 토막이 난 막대를 가락이라고 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윷가락, 국수가락, 젓가락이 있습니다. 그런떼 젓가락은 둘이 함께 있어야지 하나만 있으면 더 이상 젓가락이 아닙니다. 가락이 하나이면 찌를수는 있어도 음...  
2478 알고 믿는가 믿고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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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2017-07-11 2017-11-15 20:20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아야만 믿을 수 있을까요? 아는 것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믿음이 먼저일까요? 히브리서 11장 3절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2477 예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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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2017-07-11 2017-07-11 15:58
 
2476 [1분 설교] 영적 진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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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2019-08-22 2019-08-22 20:14
제게 하나밖에 없는 형이 여러 해 전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환자를 방문하러 병원에 갔는데 형을 만났습니다. 정기 검진을 받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검진을 받는 중에 잘 아는 직원 한 분이 다가와서는 “...  
2475 남을 돕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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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2017-12-20 2017-12-20 22:41
이 세상은 죄와 아픔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은 결국 자신을 돕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  
2474 [1분 설교] 목마름과 배고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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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2019-11-13 2019-11-13 23:32
목마름과 배고픔은 매일의 경험입니다. 목이 마르면 마시면 되고 배가 고프면 먹으면 됩니다. 그러나 한 번 마시거나 한 번 먹는다고 해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원히 배가 고프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계속 마셔야...  
2473 [1분 설교] 노르만디 상륙작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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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2019-11-12 2019-11-12 19:42
아이젠하워 원수가 이끄는 연합군은 2차 대전을 끝내기 위해 노르만디 상륙작전을 계획했습니다. 히틀러는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을 가진 전략가 롬멜 장군을 방어 사령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작전이 개시될 1944년 6월 6일 바로 ...  
2472 [1분 설교] 성공의 비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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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2019-06-15 2019-06-15 18:41
여러 분야에서 탁월함을 드러내며 금메달을 따거나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탁월한 신체조건, 남보다 더 많이 흘린 땀, 경기 당일의 신체적인 조건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  
2471 [1분 설교] 겸손한 사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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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2019-06-10 2019-06-10 22:39
겸손이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나 자신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내 의견보다 탁월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잠언 16장 19절입니다. “겸손한 자와 함...  
2470 천원짜리 지폐와 만원짜리 지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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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2017-07-11 2017-11-15 20:21
은행에서 새로 찾은 깨끗하고 구김 없는 천 원짜리 지폐와 낡고 구겨지고 더러운 만 원짜리 지폐 중에서 한 장을 고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무리 낡고 더러워도 만 원짜리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더럽고 구...  
2469 [1분 설교] 시간을 아끼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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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2019-06-01 2019-06-01 21:20
우리에게 생명 다음으로 소중한 것은 시간입니다. 나이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어려서는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생일이 거북이처럼 천천히 기어오지만, 10대와 20대에는 걸어가는 속도로 지나던 시간이 3, 40대에는 달...  
2468 [1분 설교] 말을 해야 할 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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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2019-05-17 2019-05-19 21:32
성공한 사업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새를 파는 곳을 지나며 춤추며 노래하는 앵무새를 보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마리에 500만원, 두 마리를 사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새가 어떠냐고...  
2467 [1분 설교] 갚을 것은 제 때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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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2019-07-09 2019-07-09 00:24
하나님을 믿는 분들에게 정직은 아주 중요한 덕성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약속을 믿는 백성들이기에 사람들과 약속한 것은 손해가 되더라도 날짜에 맞춰 정직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신명기 24장 15절입니다. “그 품삯을 당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