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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1분 설교] 내 이름이 등록되었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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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2020-06-04 2020-06-04 03:09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여, 국제회의에 참석하면 회의장 입구에 있는 등록처로 찾아가 이름을 댑니다. 등록 담당 직원이 환영의 인사를 하며 목에 거는 명찰과 호텔 방 열쇠와 식권을 줍니다. 그러나 이름이 미리 등록되어 있지...  
1890 느부갓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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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2018-02-28 2018-02-28 22:09
다니엘서는 놀라운 책입니다. 다니엘서 2장에 나타난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통해, 강국들이 일어나고 망하는 역사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이 망하는 내용도 들어있고 마침내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것을 예언했습니다. 바벨론...  
1889 [1분 설교] 모두가 주님을 위해 하는 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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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2019-06-28 2019-06-28 06:29
회사들이 모여있는 지역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학생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오며 주문이 몰립니다. 손이 열 개라도 감당 못 할 만큼 바쁘고, 성격이 급한 손님들은 불평을 늘어놓지만 웃음을 ...  
1888 발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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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2018-07-10 2018-07-10 00:28
일본의 아키타라는 곳에서 전도회를 했습니다. 겨울철 평균 참석자가 여덟 명밖에 안 되는 작은 교회의 전도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의 발마사지 봉사팀이 봉사했을 때 40여 명이 전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사람의 몸 가운데 가장 낮...  
1887 예수님을 신뢰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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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2017-09-10 2017-09-10 02:25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의 몸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 규칙적인 운동, 깨끗한 물, 햇빛, 절제, 맑은 공기, 적당한 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모두는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남았...  
1886 [1분 말씀] 최고의 기부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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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2022-01-05 2022-01-05 21:50
현존하는 세계의 부자들 가운데 가장 많이 기부한 사람은 빌 게이츠입니다. 이제까지 746억 달러를 기부한 그는 자녀들을 위해서는 자신의 재산의 0.02%만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나머지는 모두 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나님...  
1885 [1분 설교] 사탄아 물러가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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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2020-07-02 2020-07-02 19:09
예수께서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를 향해 사탄이라고 부르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말하자 베드로는 “그리 마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을 위해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3절입니...  
1884 예수님도 침례를 받으셔야 했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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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2017-10-01 2017-10-01 19:23
어떤 분들은 예수님은 침례를 안 받으셔도 되는 데 우리에게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 받으셨다고 합니다.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면 모두 물속에 온 몸을 잠그는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  
1883 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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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2018-07-26 2018-07-26 20:02
1971년 추수감사절 전날, 시애틀을 출발한 비행기에서 항공납치사건이 일어났습니다. D.B. 쿠퍼라는 사람이 20만 달러를 챙겨서 낙하산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수십 년 동안 미국 수사당국이 노력했지만 결국은 영구미제 사건으로 남...  
1882 임마누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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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2018-01-13 2018-01-13 03:44
사람들은 예상 밖의 끔찍한 일을 겪고 나면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가? 살아 계시다면 그때 어디에 계셨는가?” 라는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신나는 일이 생길 때는 그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겨울 방학을 마치고 학교...  
1881 예수님을 잃은 장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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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2017-09-28 2017-09-28 19:15
야영회나 사경회가 열리면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날 벅찬 기대를 갖고 참석합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어린 예수가 열두 살 되었을 때 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올라가 유월절에 참석하고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44...  
1880 [1분 말씀] 진주의 가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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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2021-08-04 2021-08-04 21:24
시대마다 유행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내의 이름은 영숙입니다. 전에는 예쁘고 흔한 이름이었습니다. 요즘 숙녀들의 이름 가운데 지혜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잠언 8장 11절입니다.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  
1879 1분 말씀 - 포기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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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2021-11-21 2021-11-21 22:40
세상은 절망할 이유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무리 스펙을 쌓아도 취직하기 힘들고, 집을 마련하기 힘들어 사랑마저 포기하여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고, 결혼해도 양육이 힘들어 출산을 포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저...  
1878 [1분 설교] 지금 하나님을 의지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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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2020-05-31 2020-05-31 21:26
다니엘 11장 44절입니다. “그러나 동북에서 소문이 이르러 그를 번민하게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죽이며 멸망시키고자 할 것이요.” 소문이 동북에서 오겠다고 했습니다. 동쪽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1877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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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2017-08-17 2017-08-17 23:24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할 일을 주셨습니다. 그 일이 남들이 보기에 존귀하게 보이든지 아니면 하찮게 보이든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찾아서 존귀하게 사...  
1876 물동이를 버려두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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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017-10-09 2017-10-09 21:27
어렸을 때 집에 우물이 없어 물지게를 지고 언덕 너머에 있는 공동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사용했습니다. 어느날 물을 길러가면서 무슨 생각에 골몰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빈지게를 지고 돌아온 자신을 보며 웃었습니다. 성...  
1875 [1분 말씀] 멀어질수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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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2022-03-02 2022-03-02 22:23
여행을 떠날 때, 출발지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목적지에는 더 가까워집니다. 영적인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에게 가까이 나가면 가까이 갈수록 사탄으로부터는 멀어집니다. 거룩한 삶을 살게 될수록 죄로부터 멀어집니다....  
1874 [1분 설교] 부모는 잊어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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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2020-07-14 2020-07-14 00:27
세상에서 가장 밀접한 관계가 부모와 자식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아이를 자동차에 두고 물건을 사러갔다가 끔찍한 일이 발생하는 소식은 이제는 뉴스거리도 아닙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  
1873 [1분 설교] 고지가 바로 저긴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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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2019-03-28 2019-03-28 20:15
청량리교회의 교인이었던 민족시인 이은상이 1954년을 보내며 송년 시조를 썼습니다. 제목은 “고지가 바로 저긴 데”였습니다.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이 밤도 허우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고지가 바...  
1872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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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2017-10-31 2017-10-31 19:59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제일 먼저 했던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마가복음 3장 13, 14절입니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