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88	[1분 설교] 결코 늦지 않았다		Mission	671	2018-08-30	2018-08-30 19:25
1388	참호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고 폭탄이 작렬하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 이륙 즉시 엔진이 폭발한 비행기에 대한 기사가 사진과 ...
1387	복을 받는 비결		Mission	671	2018-07-22	2018-07-22 21:03
1387	하나님의 법궤에 불경스런 자세로 손을 대었던 웃사가 죽자 법궤는 인근에 사는 오벳에돔의 집으로 옮겨졌습니다. 역대상 13장 14절입니다.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석 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
1386		[1분 말씀] 매일 일어나는 기적	Mission	670	2021-07-16	2021-07-16 01:09
1386		누군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은혜를 간증할 때, 세상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놀랍니다. 그러나 매일 우리의 삶은 놀라운 기적의 연속입니다. 아침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고,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심장이 박동하며...
1385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Mission	670	2020-09-26	2020-09-26 23:28
1385	일요일에는 10개의 1분 설교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은혜 충만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2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84	의로운 사람		Mission	670	2018-05-02	2018-05-02 22:34
1384	남의 물건을 속여서 뺏는 일도 없고, 항상 의로운 행동만 하며, 모든 법을 잘 지키며 자주 금식하며 십일조를 신실하게 드리며 자신의 선한 행위로 감사의 제목이 넘치는 바리새인과 누가 보아도 한 눈에 죄인인 세리가 성전...
138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Mission	670	2018-01-02	2018-01-02 21:40
1383	로마에 가면 스칼라 산타라는 성당이 있고 그 안에 빌라도의 계단으로 알려진 계단이 있습니다. 빌라도의 계단이라면 예루살렘에 있어야 하는데 로마에 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심문을 받기 위해 오르셨던...
1382	천사들의 보호		Mission	670	2017-12-19	2017-12-19 19:51
1382	때때로 성경에는 아주 놀라운 사실을 매우 평범하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 32장 1절 같은 경우입니다. “야곱이 길을 가는 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한글 성경에는 사자라고 되어 있는데 천사들을...
1381		[1분 말씀] 할 말은 반드시 해야	Mission	669	2024-03-27	2024-03-27 05:37
1381		성공한 사업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새를 파는 곳을 지나며 춤추며 노래하는 앵무새를 보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마리에 500만 원, 두 마리를 사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새가 어떠냐...
1380		[1분 설교] 영원한 복음 - 심판	Mission	669	2019-01-11	2019-01-11 19:11
1380		요한계시록 14장 7절입니다.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마지막 때에 지구...
1379	바람잡이		Mission	669	2018-07-30	2018-07-30 20:30
1379	몇 해 전 로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내가 갑자기 함께 여행하는 일행 가운데 한분인 미국인 노인을 밀쳤습니다. 다소 무례하게 보였습니다. 그 노인은 길을 묻는 숙녀에게 친절히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왜 그렇...
1378		[1분 설교] 우생마사	Mission	668	2020-08-19	2020-08-19 00:06
1378		2020년 7, 8월의 장마는 50일이나 계속 된 역대급이었습니다. 전라남도 구례에서는 400여 마리의 소떼 중에 28 마리가 불어나는 물을 피해 민가의 지붕으로 올라가 생명을 건졌습니다. 우생마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는 살고 ...
1377		[1분 설교] 주께서 연단하실 때	Mission	668	2020-08-06	2020-08-06 21:05
1377		신실하게 드린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고, 일어나는 일마다 상황을 불리하게 만들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당혹스럽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실까? 바로 그때가 중요한 때입니다. 우리의 더...
1376		[1분 설교] 감사하라	Mission	668	2019-03-12	2019-03-12 19:36
1376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타다보면 가끔 인사를 하는 어린아이를 만납니다. 어쩐지 가정교육이 잘된 아이처럼 보입니다. 백화점에 들어서며 뒤따라오는 손님에게 문을 열어주면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양 있는 사...
1375		[1분 말씀] 바퀴 내리는 소리가 들릴 때	Mission	667	2023-11-10	2023-11-10 16:10
1375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마치고 귀국할 때면 항상 마음이 설렙니다. 비행기에 탑승하면 책을 읽다가도 앞에 있는 스크린을 자주 들여다봅니다. 비행 중에 보여주는 지도는 계속 움직이며 목적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보여줍니다....
1374	족보 (2)		Mission	667	2017-09-18	2017-09-18 09:55
1374	신약성경은 족보로 시작됩니다. 마태복음 1장 17절입니다.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
1373		1분 말씀 - 삼풍백화점	Mission	665	2021-12-26	2021-12-26 18:14
1373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커다란 인명사고는 1995년 6월 29일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입니다. 이익에 눈이 어두워 졸속으로 지은 백화점은 처음부터 붕괴가 예고된 건물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천정이 내려앉고 벽에 물이...
1372		[1분 설교] 목숨 걸고 전한 복음	Mission	665	2020-10-27	2020-10-27 00:41
1372		일찍이 지금처럼 복음을 전하기 좋은 세상이 없었습니다. 사도들은 걸어 다니거나 배를 타고 다녔지만, 지금은 누구나 자동차를 운전하여 어디나 신속하게 갈 수 있고 비행기로 먼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편지를 써...
1371		[1분 설교] 불로초를 찾는 대신	Mission	665	2020-07-10	2020-07-10 01:52
1371		불로초를 찾는 대신 최초로 중국 천하를 평정한 진시황의 소원은 영생불사였습니다. 늙지 않게 하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3000명의 남녀 청소년들과 함께 서복을 제주도에 보냈습니다. 제주도 남쪽에 있는 서귀포는 진나라의 신하...
1370		[1분 설교] 두려워하지 않음	Mission	665	2019-03-18	2019-03-18 09:54
1370		어렸을 가장 견디기 힘든 공통은 두려움 혹은 공포였습니다. 밤이 무서웠고, 낮에도 혼자 산 고개길을 넘을 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편 23편 4절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
1369	화 있을진저		Mission	665	2018-04-11	2018-04-11 19:03
1369	어느 나라든지 어느 시대든지 언제나 존재해왔고, 사람들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찾는 음료수가 있습니다. 어디서나 구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리고 가정을 해체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죽음에 몰아넣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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