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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1분 말씀] 선하고 의로운 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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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22-01-24 2022-01-24 22:37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지만 형제가 안식일에 시험을 거부하여 유급을 당하게 되자 유급처분집행정지를 법원에 호소했지만 기각당했습니다. 다시 고등법원에 항소했습니다. 고등법원은 의학전문대학원과 한지만 형제의 입장을...  
1482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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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20-12-05 2020-12-05 22:18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한국연합회 총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총회는 하루로 축소되었고, 네 곳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총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팟빵 ...  
1481 [1분 설교] 확실한 생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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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20-09-15 2020-09-15 21:09
지혜의 글 잠언 30장 24절에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6절에 두 번째 지혜로운 생물이 등장합니다.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사반은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이지만 ...  
1480 [1분 설교] 남은 돕기 위한 은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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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19-12-28 2019-12-28 21:09
찬 바람 부는 겨울, 베를린의 길 모퉁이에서 어린 소녀가 찬바람을 맞으며 서툴게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고 지나치는 모습을 보고 한 신사가 다가와 소녀로부터 바이올린을 받아들고 연주를 시...  
1479 [1분 설교] 영원한 복음 - 심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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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19-01-11 2019-01-11 19:11
요한계시록 14장 7절입니다.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마지막 때에 지구...  
1478 용서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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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18-02-09 2018-02-09 21:46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고 계실 때 바리새인들이 한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여자만 데려오고 남자는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했는...  
1477 식사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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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18-01-13 2018-01-13 21:55
마태복음 15장 32절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  
1476 [1분 설교] 시민정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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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2020-07-22 2020-07-22 22:24
길을 가는 데 80이 넘어 보이는 노인이 허리를 구부리고 지팡이에 의지하여 뭔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도와드리기 위해 무엇을 떨어뜨리셨느냐고 물었더니 씹던 껌을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길바닥에 떨어뜨린 껌을 왜 찾으시냐고 ...  
1475 [1분 설교] 외국인을 인격적으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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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2019-04-17 2019-04-17 19:23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보내 로마인 백부장 고넬료를 구원하신 일은 매우 특기할 일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지도자들이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야 했지만 오히려 베드로를 책망했습니다. 사도행전 11장 2, 3절입니다. “베드로가 ...  
1474 공평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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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2018-05-12 2018-05-12 20:53
예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이른 아침에 일꾼들을 모아 포도원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일꾼이 모자라 오전 9시에, 정오에, 오후 세 시에, 그리고 오후 다섯 시에 일꾼들을 계속 포도원으로 불러들여 일을 시...  
1473 시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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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2018-03-12 2018-03-12 20:39
자존심이나 교만 또는 시기심은 파괴적이며 조직의 분열을 가져옵니다. 남들이 나보다 잘 될 때 배가 아프고 남을 딛고 올라가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에 고라는 모세에 대해 시기심을 품었습니다. 민수...  
1472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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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2018-02-23 2018-02-23 00:04
여러 해 전에 몇 년 동안 5일 금연학교 강사로 일했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보내주는 흡연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며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충격요법으로 담배를 피우다 폐암에 걸린 사람의 수...  
1471 [1분 설교] 예수께서 일어나실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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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2020-06-04 2020-06-04 23:18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의 나라들과 연합한 적그리스도에게 직접적인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대로 사는 것이 법으로 제한될 때가 올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를 경배하지 않으면 생명의 위협을...  
1470 [1분 설교] 사탄을 기쁘게 하는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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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2020-05-13 2020-05-13 23:31
자기중심적 생각과 자존심은 파괴적입니다. 출애굽 당시의 몇몇 지도자들은 모세가 하는 행동이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민수기 16장 3절입니다.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  
1469 [1분 설교] 메네 메네 데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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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2020-02-08 2020-02-08 20:01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이 1000명의 손님을 초청하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져온 그릇들로 술을 마시고 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손가락이 날아와 벽에 쓴 글씨를 바벨론의 학자들은 알 수 없었습니다. 다니엘이 읽고 해석한 ...  
1468 [1분 설교] 희생을 각오한 사람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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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2019-04-28 2019-04-28 21:40
한국 외의 다른 나라에 말씀을 전하러 갈 때마다 선교사들을 방문하게 됩니다. 선교사들은 가족과 친척, 친구와 정든 신자들을 떠나 언어와 음식과 문화가 다른 곳에서 희생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바울을 해하...  
1467 주께서 쓰시겠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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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2018-05-28 2018-05-28 22:57
평생 걸어 다니시던 예수께서 마침내 나귀를 타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왕들은 위엄을 드러내고 전쟁을 지휘하기 위해 말을 타지만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은 나귀를 타셔야 했습니다. 마가가복음 11장 2, 3절입니다. “이르시되 너희...  
1466 화 있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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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2018-04-11 2018-04-11 19:03
어느 나라든지 어느 시대든지 언제나 존재해왔고, 사람들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찾는 음료수가 있습니다. 어디서나 구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리고 가정을 해체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죽음에 몰아넣기도 합니다....  
1465 [1분 말씀] - 십자가는 만병 통치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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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2021-12-27 2021-12-29 22:58
십자가는 만병통치약입니다. 죄를 지었습니까? 십자가를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피흘려 죄 값을 치르셨습니다. 외로우십니까? 십자가를 보십시오. 십자가 위에서 외롭게 투쟁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자존감이 부족하십니까? 십자가를...  
1464 [1분 설교] 갑옷을 입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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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2020-09-07 2020-09-07 04:37
선악간의 대쟁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투에 참여하는 병사들은 양복을 입거나 서류가방을 들고 전투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전투복을 입고 방어 및 공격 무기를 지참합니다.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대쟁투에 부름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