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소년 시절 해적에게 납치됐습니다. 몸값으로 20달란트를 요구했습니다. 오늘날의 화폐가치로 308억 원이나 되는 거금이었습니다. 그러나 카이사를 기분 나쁜 표정을 지으며 내 몸값이 겨우 20달란트 밖에 안 되는가 50달란트로 올리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9절입니다.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몸값을 겨우 은 삼십 세겔로 계산했습니다. 30세겔은 노예 한 사람의 몸값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값을 위해 아들을 내주셨는데, 유다는 예수님을를 노예의 값에 팔았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값을 얼마로 계산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얻으면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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