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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1분 말씀] 문신, 해도 되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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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2021-07-02 2021-07-02 00:08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다보면 몸에 문신을 새긴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폭력배들에게서나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자기 표현이나 반영구화장의 방법으로 문신을 합니다. 성경에는 문신과 관...  
1916 [1분 말씀] 돌에 맞아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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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2022-01-31 2022-01-31 02:06
걷다가 어디에 부딪혀서 통증을 느껴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사고를 상처를 입어본 적이 있습니까? 예기치 못한 일이어서 당황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맞을 것을 예상하면서 맞으면 통증이 더 심합니다. 사도행전 14장 19...  
1915 [1분 말씀] 신앙의 모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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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2022-06-26 2022-06-26 05:46
d 어렸을 때 교회에 가면 할머니는 항상 앞자리에 앉으셨습니다. 비 내리는 어느 저녁, 교회에 가기가 싫어 아파서 교회에 가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얼마나 아프냐고 하셨습니다. 죽을 정도로 아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머...  
1914 지켜야 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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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2018-06-27 2018-06-27 04:14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약속을 지키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입학시험이나 입사시험 혹은 자격시험 시간도 약속이며, 항공기나 열차의 출발시간도 약속 시간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제 시간에 시험 장소에 들어가지 못해 여러 해...  
1913 [대쟁투] 욥바의 도르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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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2018-10-24 2018-10-24 18:17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25.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912 [1분 말씀] - 예수를 굳게 붙들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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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2022-05-20 2022-05-20 22:14
어떤 청년이 목사님에게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낭떠러지기가 있는 곳으로 청년을 데리고 갔습니다. 낭떠러지기 끝에 소나무를 가리키며, “구원을 받고 싶으면 소나무를 단단히 붙들라”고 했...  
1911 오직 말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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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2018-04-15 2018-04-15 00:18
정상적인 부모와 자녀 사이라면 자녀가 절대로 부모가 자신의 부모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 믿습니다. 친자 확인을 해볼 필요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죄가 인간과 ...  
1910 [1분 설교] 내게로 와서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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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2018-09-17 2018-09-17 21:23
몽골에서 가장 저수량이 많은 호수는 둘레가 136km나 되는 홉수골 호수입니다. 깊이는 평균 262m나 됩니다. 호수 아래의 자갈이 드려다 보이는 맑은 물은 몽골인들의 귀중한 식수원으로 사용됩니다. 호수 옆을 지나는 소떼를 보...  
1909 [1분 말씀] 선한 이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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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2021-04-25 2021-04-25 22:37
날이 갈수록 국가의 복지제도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극빈자를 돌보는 일, 난치병에 시달리는 이들에 대한 의료보조, 홀로 사는 노인들에 대한 생활지원 등등 국가가 나서서 약자들을 돌보는 일은 훌륭한 제도입니다. 국가가 할 ...  
1908 [1분 말씀] 곧장 찾아갈 곳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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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2021-06-11 2021-06-11 21:16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거나 큰 병에 걸리면 누구를 찾아갑니까? 전문가를 찾거나 병을 잘 고치는 병원이 어디인지 인터넷을 검색합니다. 그러나 먼저 기억해야 할 곳이 있습니다. 이사야 31장 1절입니다.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  
1907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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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2018-11-21 2018-11-21 00:34
성령의 세 번째 열매는 화평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  
1906 [1분 말씀] 몰래 먹는 떡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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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2021-08-05 2021-08-05 23:37
어느 날 저녁때 왕궁 위를 산책하던 다윗이 안보면 더 좋았을 광경을 보았습니다. 자제력을 잃고 충동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의 결과에 대해 그의 아들 솔로몬은 잠언 9장 17, 18절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도둑질...  
1905 [1분 말씀] 하나님과 그분의 일이 우선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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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2022-11-15 2022-11-15 23:22
아무리 바빠도 실을 바늘허리에 매어 쓰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이들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8장 21, 22절입니다.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  
1904 1분 말씀 - 말씀을 이마와 손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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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2022-11-26 2022-11-26 20:28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소금이 짜도 음식물에 들어가야 제맛을 낼 수 있고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신명기 11장 18절의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  
1903 [1분 말씀] 1분 1초도 아껴야 할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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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2024-04-10 2024-04-10 20:44
고속도로를 달리며 그래서는 안되지만 제한 속도를 초과하여 달린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운전자들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과속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서둘러 신속하게 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1902 바라보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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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2018-08-01 2018-08-01 19:34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를 인도해 오신 손길을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본다면 모든 것이 후회와 죄책감뿐입니다. 다윗은 시편 23편에서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해 오신 손길을 찬...  
1901 [대쟁투] 가이사랴빌립보 - 베드로의 고백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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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2018-10-18 2018-10-18 18:48
팟빵으로 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19.mp3  
1900 [1분 말씀] 사람만 모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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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2021-06-21 2021-06-21 21:45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모든 인류를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태양은 얼굴을 가리고 빛을 발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조롱했을까요? 바다에서 성난 물결을 잔잔하라고 말씀하실...  
1899 [1분 말씀] 하나님의 백성의 표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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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2021-07-02 2021-07-02 22:30
낡은 지구를 떠나 하늘나라로 이주할 때가 가깝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이주헐 때, 그리고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표징을 주셨습니다. 출애굽 당...  
1898 [1분 말씀] 창조된 음식과 허락된 음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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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2023-09-29 2023-09-29 19:19
성경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창조된 음식과 허락된 음식입니다. 레위기 11장에는 먹을 수 있도록 허락된 음식물이 있습니다. 굽이 갈라지고 되새김질하는 짐승과 비늘과 지느러미를 가진 어류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