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4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85		[1분 말씀] 경기는 규칙대로 해야	Mission	1064	2023-12-04	2023-12-04 20:49
1885		2017년 미국 여자프로골프 대회의 첫 경기는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였습니다. 미국의 렉시 탐슨의 우승이 거의 확실해보였습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한 시청자가 뜻밖의 제보를 해왔습니다. 골프공에 표시하...
1884	문전박대		Mission	1064	2018-07-07	2018-07-07 19:26
1884	예수님을 정말 보고 싶어 하던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예수께서는 “내일 정오에 네 집을 방문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대청소를 하고 좋은 음식을 준비해놓고 예수님을 기다렸지만 오시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간절히...
1883		[1분 말씀] 진실 게임	Mission	1063	2022-01-18	2022-01-18 20:38
1883		1964년 3월 13일 새벽에 뉴욕 퀸즈에 사는 키티 제노비스라는 젊은 여성이 칼에 찔려 죽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서른여덟 가구의 목격자들이 이 여성을 돕지도 않고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을 읽은 ...
1882		1분 말씀-잠자는 시간	Mission	1063	2021-11-19	2021-11-20 06:23
1882		현대인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있다면 어쩌면 잠일지 모르겠습니다. 사회 구조가 복잡해지고, 주어진 여건 속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많은 바쁜 사람들이 절약할 수 있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밖에 없어 수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
1881		[1분 설교] 최선의 선물	Mission	1063	2020-06-29	2020-06-29 20:05
1881		부모는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고, 가장 좋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 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은 하늘나라와 영생입니다. 세상에서 유명해지고 지위가 높아져도 영생을 잃는다면 아무런...
1880		[1분 설교] 노인이 드린 아파트	Mission	1063	2019-04-26	2019-04-26 23:18
1880		일선 교회에서 섬길 때 설날이면 연로하신 성도님들에게 세배를 드리러 다녔습니다. 어떤 노인을 방문했을 때 두툼한 봉투를 내놓으셨습니다. 아파트 문서였습니다. 자녀들은 성장하여 분가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까지 살았으니...
1879	사람 낚는 어부		Mission	1063	2017-10-21	2017-10-21 20:50
1879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4장 19절에,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어부가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제자...
1878		[1분 말씀] 천연기념물 귀신고래	Mission	1061	2021-11-03	2021-11-03 23:02
1878		천연기념물 126호인 귀신고래는 서양에서는 회색고래라고도 합니다. 평균수명이 인간에 버금가는 5, 60년이나 되며, 15m의 길이에 36톤의 무게까지 자랍니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동물들 가운데 가장 큰 동물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
1877		[1분 설교] 최상의 해장 방법	Mission	1061	2019-07-27	2019-07-27 19:39
1877		지난 밤에 마신 술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숙취를 이기지 못하면 해장을 합니다. 한국인들은 해장국으로 콩나물국을 끓여먹기도 하고 서양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기도 하거나 술을 조금 더 마십니다. 가장 좋은 해장의 방법은 ...
1876		[1분 말씀] 지혜가 부족하면	Mission	1060	2023-12-07	2023-12-07 16:34
1876		사마광은 중국 송나라 때 학자이며 정치가였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정원에 있는 작은 인공 산에서 어린이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인공 산 밑에 커다란 물 항아리가 있었는데 어떤 아이가 부주의하여 물 항아리 속에 빠져서 나...
1875		[1분 설교] 모든 것이 주의 것	Mission	1060	2019-07-23	2019-07-23 20:46
1875		미국 서부에 성실하게 십일조를 드리던 윌이라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메뚜기 떼가 날아와 농장들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윌의 농장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웃 사람들이 윌에게 십일조를 잘 드렸는데 왜 피해를 입었는지 ...
1874	도시는 안전한 곳인가?		Mission	1060	2017-09-28	2017-09-28 03:34
1874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온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은 산 속으로 이주하는 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도시가 죄악의 온상이어서 죄악의 영향으로부터 가족을 ...
1873		[1분 말씀] 매 순간 자신을 살피라	Mission	1059	2023-12-25	2023-12-25 16:21
1873		오래전 신문에서 읽은 기사입니다. 1974년 2월 12일 오후 16시 30분에 청량리역을 출발한 안동행 173 열차가 치악역에 도착해보니 객차 아홉 량 중 세 량이 없어졌습니다. 놀란 치악역 역장이 바로 앞 반곡역과 연락해봤습니다...
1872		[1분 말씀] 죄가 되신 예수님	Mission	1059	2021-02-12	2021-02-12 00:22
1872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성경에서 뱀은 죄의 상징인데 왜 예수님께서 뱀처럼 나무에 달리셔야 했나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그 궁금증은 고린도후서 5...
1871	형제가 죄를 범하면		Mission	1059	2018-01-29	2018-01-29 19:39
1871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알려주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죄를 묵인하고 덮어주는 것보다는 알려주어 깨닫게 하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5절입니다. “네 형제가 죄를...
1870	물동이를 버려두고		Mission	1059	2017-10-09	2017-10-09 21:27
1870	어렸을 때 집에 우물이 없어 물지게를 지고 언덕 너머에 있는 공동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사용했습니다. 어느날 물을 길러가면서 무슨 생각에 골몰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빈지게를 지고 돌아온 자신을 보며 웃었습니다. 성...
1869		[1분 설교] 우리가 범하는 소돔의 죄	Mission	1058	2020-02-28	2020-02-28 01:34
1869		예수께서 재림의 징조와 관련하여 말씀하시며 인자의 때는 롯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롯이 살던 소돔의 조는 무엇입니까? 성적인 타락 외에 하나님께서 지적하시는 소돔의 죄가 에스겔 16장 49절에 기록되어 있습니...
1868		1분 말씀 - 사회관계통신망	Mission	1057	2021-11-26	2021-11-26 08:45
1868		예전에는 눈뜨면 성경 읽고 기도드렸는데, 요즘에는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카카오톡이나 메신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라인이나 왓츠앱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지...
1867	사람을 위한 음식		Mission	1057	2017-09-03	2017-09-03 03:55
1867	일제 강점기에 이어 해방이 되고 얼마 안 있어 6.25가 발생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이 평균 67달러였던 그 시절 어느 집에나 양식이 모자랐습니다. 아버지는 가난한 목수였지만 단 한 번도 자식들을 굶기지 않으셨습니다...
1866		1분 말씀 - 포기하지 말라	Mission	1056	2021-11-21	2021-11-21 22:40
1866		세상은 절망할 이유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무리 스펙을 쌓아도 취직하기 힘들고, 집을 마련하기 힘들어 사랑마저 포기하여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고, 결혼해도 양육이 힘들어 출산을 포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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