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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1분 설교] ‘놓쳐버린 상금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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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19-01-29 2019-01-30 18:52
2017년 미국 여자프로골프 대회의 첫 경기는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였습니다. 미국의 렉시 탐슨의 우승이 거의 확실해보였습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한 시청자가 뜻밖의 제보를 해왔습니다. 골프공에 표시를...  
1786 [1분 설교] 나와 내 가족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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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21-02-07 2021-02-07 21:40
강남 세브란스병원의 노성훈 교수는 위암 전문의가 된 뒤 10,000명 이상의 위암환자를 수술했습니다. 의사 한 명이 이렇게 많은 환자를 수술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찾기 힘듭니다. 암치료와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훈장...  
1785 1분 말씀 - 위로의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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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21-11-11 2021-11-11 23:04
삶에 지치고 외로운 현대인들은 애완동물로부터 위로를 찾습니다. 애완동물이라고 했더니 어느 분이 얼른 반려동물이라고 수정해주었습니다. 반려라는 표현은 배우자를 일컫는 표현이므로 동물에게는 적당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어떤...  
1784 [1분 말씀] 신속하게 떠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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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24-01-04 2024-01-04 20:12
좋은 건강을 유지하려면 맑은 공기를 호흡해야 하는 데 담배를 계속 피우면 폐 질환에 걸리게 됩니다. 깨끗한 물 대신 술을 계속 마시면 간에 문제가 생기고 커피를 계속 마시면 칼슘의 손실로 골다공증에 걸리게 됩니다. 기...  
1783 [1분말씀] 마귀에게 맞서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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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24-01-19 2024-01-19 17:51
보디빌딩의 아버지로 불리는 독일 출신의 영국인 유진 샌도우는 1925년에 사망했습니다. 175cm의 키에 81kg의 샌도우는 흥행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240kg의 숫 사자와 대결했습니다. 사자의 입을 망으로 씌우고 발은 두꺼운 장갑...  
1782 [1분 말씀] 두려워하지 않을 자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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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24-01-21 2024-01-21 19:53
어렸을 때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은 두려움 혹은 공포였습니다. 밤이 무서웠고, 낮에도 혼자 산 고개길을 넘을 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편 23편 4절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1781 [1분 설교] 순간의 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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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2018-11-11 2018-11-11 20:22
1994년 1월, 시장에서 과일을 팔던 중국 쓰촨성 청두의 왕칭밍씨는 손님과 이야기를 하는 사이에 세 살짜리 딸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경찰서, 고아원, 병원 모든 곳을 수소문했지만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2015년부터는...  
1780 [1분 말씀] 순록의 태풍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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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2022-02-02 2022-02-02 23:50
‘순록의 태풍’은 순록들이 천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방어하기 위한 행동으로 위험을 감지한 순록 떼는 성체 수컷들이 바깥에서 무리를 둘러싸듯 태풍처럼 회전하면서 이동 속도를 높입니다. 가운데는 태풍의 눈처럼 생후 1년 ...  
1779 [1분말씀] 존경해야 할 사람 – 부부(5)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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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2023-10-07 2023-10-07 13:44
세상에서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해줄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부모나 자식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런데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해야 할 사람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33절입니다. “그러나 너희...  
1778 [1분 말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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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2023-10-12 2023-10-12 16:31
2023년 10월 2일, 중국의 항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의 롤러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남자 3000m 계주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한국 대표 선수 세 명은 경주 내내 1위를 내주지 않고 막판까지 선전하여 금메달이 눈 앞에 보였...  
1777 [1분 말씀] 하늘 법정의 원고(原告) image
[레벨:30]Mission
488   2023-11-21 2023-11-21 17:05
심판이 열리려면 원고인 검사가 있어야 하고, 피고를 변호할 변호사가 있어야 하며, 법을 근거로 하여 판결할 판사가 있어야 합니다. 계시록 12장 10절에는 사탄을 가리켜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1776 [1분 설교] 모두 맡기면 가능 imagefile
[레벨:7]보리
489   2018-12-12 2018-12-12 14:42
1858년 6월 30일, 챨스 블론딘이 335m의 줄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무사히 건너자 우레 같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군중을 향해 “사람을 어깨에 태우고 건네겠다. 나의 능력을 믿는가?”라고 물었을 때 모두 믿는다고 했습...  
1775 [1분 말씀] 죽는 것도 영광 image
[레벨:30]Mission
489   2022-04-11 2022-04-11 22:34
안중근 의사는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 상급 법원에 상고하지 않았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성녀 여사는 여순 감옥에 갇혀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네가 만일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  
1774 [1분 말씀] 죽음으로 병사들을 살린 군목들 image
[레벨:30]Mission
489   2022-06-19 2022-06-19 04:27
d 1943년 2월 3일 0시 55분, 900명의 군인을 태우고 뉴욕을 출발한 도체스터함이 독일 잠수함 공격을 받고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캄캄한 밤, 병사들을 질서정연하게 탈출시키던 네 명의 군목이 있었습니다. 개신교 목사 죠지 ...  
1773 [1분 말씀] 똑같이 해도 실패한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489   2023-11-09 2023-11-09 22:26
사도 바울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모습을 지켜보던 유대인들과 제사장 스게와의 아들 일곱 명이 따라 해봤습니다. 바울이 귀신을 내쫓을 때는 귀신들이 순종하고 나가던 귀신들이 이들에게는 저항했습니다. 사도행전 1...  
1772 [1분 말씀] 그리스도인이면 해야 할 일 image
[레벨:30]Mission
489   2023-11-18 2023-11-18 15:50
예수께서는 승천하시기 바로 직전에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주신 명령...  
1771 [1분 말씀] 돈보다 더 좋은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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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2024-02-07 2024-02-07 22:53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답하시지 않기 때문에 기도를 안 들어주시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1770 [1분 설교] 하나님의 율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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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2018-12-16 2018-12-16 02:06
사탄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항상 왜곡시키려 합니다. 자비롭고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시는 아버지를 항상 잘못을 찾아내 벌주기를 원하는 분으로 인식시키려 애씁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계시록을 어...  
1769 [1분 말씀] 믿음직스러운 지도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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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2021-02-25 2021-02-25 00:05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유세를 들어보면 이 사람 저 사람 고민할 것 없이 아무나 뽑아도 될 것 같습니다. 모두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이고 국민을 사랑하는 의인들입니다. 내거는 약속을 들어보면 누구를 뽑아줘도 4...  
1768 [1분 말씀] 고발을 당할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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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2021-07-16 2021-07-16 01:10
중고등학교 6년을 열차 통학을 했습니다. 통학생들 중에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차비를 다른 데 사용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검표원이 나타나면 한 학생을 지목하며, “쟤, 표 없어요”라고 외치고는 도망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