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3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793		[1분 설교] 네 부모를 공경하라	Mission	853	2020-06-05	2020-06-05 23:45
1793		부모님의 생신이나 어버이날이 되면, 부모님이 멀리 계시면 전화 한 통화, 가까이 계시면 카네이션 한 송이로 대신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배우자와 데이트할 때 정성스럽게 선물을 준비했니다. 우리가 배우자와 사랑을 나...
1792		[1분 설교] 윌마 루돌프	Mission	852	2020-03-11	2020-03-11 21:40
1792		미국 테네시 주의 흑인 슬럼가에서 미숙아로 태어난 윌마 루돌프(Wilma Glodean Rudolph, 1940-1994)는 소아마비에 걸려 제대로 걷지 못했지만 육상 선수의 꿈을 가졌습니다. 재활치료를 통해 아홉 살에 걸을 수 있었고, 열두 ...
1791		[1분 설교] 누가 보이는가?	Mission	852	2019-04-15	2019-04-15 19:33
1791		스물셋에 홀로된 어머니의 유복녀로 태어난 딸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희생적 수고로 유학도 하고, 교수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권면으로 교회에 참석한 딸은 교회를 둘러보며 실망했습니다. 여자들은 모여 남자들 험담을 하고,...
1790	나의 고백		Mission	851	2018-01-19	2018-01-19 22:54
1790	예수께서 제자들과 같이 계셨던 3년 반이 마쳐 갈 무렵,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다양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마침내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1789	예수를 바라보라		Mission	851	2017-11-29	2017-11-29 22:08
1789	한 젊은 여배우가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호메로스의 작품을 영화로 제작하는 데 배역을 맡았습니다. 이 배우의 배역은 임신한 젊은 아가씨였습니다. 작품에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실제의 생활 속에서 감정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생...
1788	부부싸움		Mission	850	2018-07-18	2018-07-18 22:53
1788	심각하게 부부싸움을 했던 한 부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는 데 갑자기 일이 급해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숲 속에 들어가 일을 보고 나왔습니다. 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과 차가 보이지 않았습...
1787		[1분 말씀] 마음에 새긴 십계명	Mission	849	2022-01-15	2022-01-15 19:46
1787		십계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십계명을 사람이 온전히 지킬 수 없다고 하십니다. 물론 틀리지 않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노력으로는 십계명을 지킬 수 없습니다. 십계명이 돌비에 새겨져 있는 동안은 십...
1786		[1분 설교] 안 세봐도 알 수 있음	Mission	848	2020-02-17	2020-02-17 22:59
1786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잃은 양의 비유를 설교할 때마다, 어떻게 100마리 가운데 한 마리를 잃었는지를 아는가 질문했습니다. 그리고는 스스로 대답하기를 목자는 매일 양의 머릿수를 센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몽골의 목자들을 ...
1785	노숙자의 자선		Mission	848	2018-07-08	2018-07-08 22:12
1785	케이트 맥클루어(Kate McClure) 양이 한 겨울에 밤중에 고속도로를 달리다 기름이 떨어져 오도가도 못 했을 때 조니 보빗(Johnny Bobbitt)이라는 노숙자가 나타났습니다. 차 문을 걸고 기다리라고 하고는 자신의 전 재산인 20...
1784	편지 속에서 만나는 사람		Mission	848	2017-10-17	2017-10-17 21:15
1784	다른 사람이 받은 연애편지를 읽으며 가슴이 떨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감동적인 내용이라 할지라도 남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보낸 편지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명문장이...
1783		[1분 말씀] 1,000원과 10,000원짜리 지폐	Mission	847	2022-02-26	2022-02-26 21:31
1783		어린 아이에게, 은행에서 새로 찾은 깨끗하고 구김 없는 천 원짜리 지폐와 낡고 구겨지고 더러운 만 원짜리 지폐 중에서 한 장을 고르라고 하면, 아무리 낡고 더러워도 만 원짜리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더럽고 구겨지고 찢어...
1782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Mission	847	2020-09-06	2020-09-06 03:06
1782		K0w4FDiKTLs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0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781		[1분 설교] 영원한 스타	Mission	847	2020-06-21	2020-06-21 22:22
1781		김연아나 BTS처럼 그리고 배용준이나 손흥민처럼 스타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의 시선을 끄는 용모도 아니고 운동 신경도 너무나 평범합니다. 그래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
1780	세리를 제자로 부르심		Mission	847	2017-10-27	2017-10-27 23:00
1780	어떤 사람들은 자긍심과 자기만족이 충만하지만 어떤 분들은 자신감이 없고, 불행하게 생각하고,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27, 28절입니다....
1779	범죄자가 없는 잠비아의 벰바족		Mission	847	2017-08-09	2017-08-09 21:04
1779	중앙아프리카 잠비아의 벰바 족은 다른 민족에 비해 유난히 범죄율이 낮아 인류학자들의 연구 대상입니다. 누군가 죄를 지으면 마을 사람들을 소집하여 그를 한 가운데 세웁니다. 노인으로부터 어린이에게 이르기까지 그가 어떻...
1778		[1분 설교] 사탄의 속삭임	Mission	846	2020-02-03	2020-02-03 22:50
1778		죄로 유혹하는 사탄의 속삭임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성령께서 양심을 통해 말씀하실 때, 사탄은 “이것쯤이야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작은 개미구멍이 강둑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사적인 이익과 관련된 잘못된 결정으로 유혹받...
1777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		Mission	846	2017-09-29	2017-09-29 21:25
1777	북한 속담에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예수님은 사랑받을만한 위치에 잊지 않았습니다. 친절한 이웃이라기보다 거친 이웃 사람들 틈에서 요셉과 나이 차이가 많은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
1776		1분 말씀: 항상 손에는 성경이	Mission	845	2021-11-13	2021-11-13 18:28
1776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생애에 꼭 필요한 실제적인 지식과 교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편 119편 103절에는 “주의 말씀의 맛이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
1775		[1분 설교] 카잔의 기적	Mission	845	2020-02-07	2020-02-07 05:25
1775		2018년 6월 27일, 러시아의 카잔에서는 지난 월드컵의 우승팀이며 FIFA 랭킹 1위의 독일과 한국의 경기였습니다. 처음부터 경기를 보는 한국인들은 가슴을 졸였습니다. 경기가 득점 없이 끝나고 연장전에게 들어갔을 때 놀라운...
1774	시련의 때		Mission	845	2017-12-31	2017-12-31 19:55
1774	옛날에 어머니들이 하시는 말씀 가운데, 애들이 앓고 나면 영악해진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잔병을 치르고 나면 성숙해진다는 뜻입니다. 때때로 신자들에게 시련이 다가오면 왜 이런 시련을 허락하실까 궁금해 합니다.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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