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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1분 말씀] 100% 전적인 신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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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2-10-30 2022-10-30 23:40
다니엘서 2장은 성경의 예언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잘 보여줍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놀라운 꿈을 꾸었지만 잊어버렸습니다. 해몽을 잘한다는 지식 있는 박사들을 불렀지만 아무도 남의 꿈을 알 수 사람은 없었습니다. 화...  
1762 [1분 말씀] 절제, 성령의 마지막 열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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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3-09-25 2023-09-25 23:25
성령의 아홉 번째 열매는 절제입니다. 절제는 술이나 담배 혹은 마약류를 가까이하지 말라는 의미 그 이상입니다. 절제는 하나님께서 사랑과 축복으로 허락하신 것이라 할지라도 유익이 되는 것 이상으로 취하거나 행동하지 않는...  
1761 [1분 말씀] 칭찬은 못 해줄망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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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3-11-04 2023-11-04 16:55
켄 블랜차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에서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육식동물인 범고래가 수면에서 3m나 뛰어오르는 묘기를 보여주는 비밀이 조련사의 '칭찬' 한 마디에 있다고 했습니다. 고래도 ...  
1760 [1분 말씀] 지나친 욕심의 댓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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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3-11-14 2023-11-14 17:28
어떤 부자가 100량이 들어있는 전대를 잃어버렸습니다. 전대를 찾아주는 이에게 20량을 사례하겠다고 광고를 했을 때 어떤 사람이 100량이 들어있는 전대를 갖고 왔습니다. 전대를 보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전대에는 120량이 ...  
1759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절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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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18-11-26 2018-11-26 20:33
성령의 아홉 번째 열매는 절제입니다. 절제는 술이나 담배 혹은 마약류를 가까이 하지 말라는 의미 그 이상입니다. 절제는 하나님께서 사랑과 축복으로 허락하신 것이라 할지라도 유익이 되는 것 이상으로 취하거나 행동하지 않...  
1758 [1분 설교] 자기 과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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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0-08-20 2020-08-20 19:15
사람의 지혜는 자신의 한계를 아는 데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 나머지 무모한 일을 시도하다가 소중한 목숨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의 믿음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선교사를...  
1757 [1분 말씀] 제물되신 예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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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2-05-16 2022-05-16 20:12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숫소나, 염소, 비둘기 등을 제물로 드렸습니다. 제물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희생을 표상합니다. 소는 예수님의 힘과 신뢰를, 염소는 대속물이신 예수님을, 비둘기는 예수님의 온유하심을 표상했습니다...  
1756 [1분 말씀] 죽음으로 병사들을 살린 군목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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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2-06-19 2022-06-19 04:27
d 1943년 2월 3일 0시 55분, 900명의 군인을 태우고 뉴욕을 출발한 도체스터함이 독일 잠수함 공격을 받고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캄캄한 밤, 병사들을 질서정연하게 탈출시키던 네 명의 군목이 있었습니다. 개신교 목사 죠지 ...  
1755 1분 말씀 - 시련의 때 배울 교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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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2-12-10 2022-12-11 00:52
어렸을 때, “애들이 앓고 나면 영악해진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잔병을 치르고 나면 성숙해진다는 뜻입니다. 때때로 신자들에게 시련이 다가오면 왜 이런 시련을 허락하실까 궁금해합니다. 우리가 무엇인가 개선되고 성장해야 ...  
1754 [1분 말씀] 경기는 규칙대로 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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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3-12-04 2023-12-04 20:49
2017년 미국 여자프로골프 대회의 첫 경기는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였습니다. 미국의 렉시 탐슨의 우승이 거의 확실해보였습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한 시청자가 뜻밖의 제보를 해왔습니다. 골프공에 표시하...  
1753 [1분 설교] 하나님의 율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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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18-12-16 2018-12-16 02:06
사탄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항상 왜곡시키려 합니다. 자비롭고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시는 아버지를 항상 잘못을 찾아내 벌주기를 원하는 분으로 인식시키려 애씁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계시록을 어...  
1752 [1분 말씀] 말씀을 암송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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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21-06-07 2021-06-07 00:59
서양사에 종교암흑시대라고 불리워진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성경을 읽는 것은 물론이고, 성경을 소지하는 일조차 금지되었습니다.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종교...  
1751 [1분 말씀] 여우 굴도 있고 새 둥지도 있지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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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22-11-13 2022-11-13 22:56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택하실 때 한 사람씩 불러내셨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제자 되기를 자원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8장 20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  
1750 [1분 말씀] 우물에 빠진 당나귀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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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23-02-28 2023-02-28 22:20
평생 주인을 위해 충성스럽게 일하던 당나귀가 좁은 우물에 빠졌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건져낼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때 주인은 동네 사람들을 불러 함께 삽으로 흙을 떠서 우물에 던졌습니다. 우물 속에서 쏟아지는 흙을...  
1749 [1분 말씀] 생일을 바꿀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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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23-10-29 2023-10-29 16:33
196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력과 ...  
1748 [1분 설교] 서로 화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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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18-10-30 2018-10-30 23:48
교인들끼리 서로 잘 지내지 못하거나 교회 안에 분쟁이 있어 끼리끼리 나뉘어져 있다면 우리의 연약한 영적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3절에서 바울은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  
1747 [1분 말씀] 청바지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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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22-02-16 2022-02-16 22:10
미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면서, 시카고에서 교회를 맡아 목회를 했습니다. 미국인 목수들이 입은 청바지를 보면서 목수이셨던 예수님께서 시카고에 사셨더라면 어떤 옷을 입으셨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분명히 청바지를 입으셨...  
1746 [1분 말씀] 열매보다 중요한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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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22-04-16 2022-04-16 20:28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는 갈라디아서 5장 22절과 23절에 열거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며, 변하지 않은...  
1745 [1분 말씀] 남의 실수 때문에 손해보면 안된다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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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23-06-01 2023-06-01 23:07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영적 도덕적 기대치는 사회의 일반인들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종교 지도자가 실수했을 때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그 종교에 대한 불신이 깊어집니다. 마태복음 23장 2, 3절...  
1744 [1분 설교] ‘놓쳐버린 상금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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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2019-01-29 2019-01-30 18:52
2017년 미국 여자프로골프 대회의 첫 경기는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였습니다. 미국의 렉시 탐슨의 우승이 거의 확실해보였습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한 시청자가 뜻밖의 제보를 해왔습니다. 골프공에 표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