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9
번호
제목
글쓴이
1769 [1분 설교] 호수에 뜬 달 image
[레벨:30]Mission
800   2019-12-17 2019-12-17 21:36
제가 다니던 대학에는 산 자락 아래에 있고, 산을 오르면 예쁜 인공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 주위에는 벚나무들이 있어 봄에는 경치가 일품입니다. 어떤 학생이 밤중 고요한 시간에 호수가에 앉아서 호수에 비친 달을 보며 감...  
1768 [1분 설교] 사탄의 공격 우선순위 imagefile
[레벨:30]Mission
800   2019-07-28 2019-07-28 21:18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하나님의 백성이 받아야 할 교육 대신에 이방의 신들을 섬기는 교육을 받도록 선발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니엘 1장 4절입니다.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  
1767 [1분 설교] 가장 큰 사랑 imagefile
[레벨:30]Mission
800   2019-03-21 2019-03-21 22:04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 때 1,514명이 사망하고 710명이 구조됐습니다. 스미스 부인이 두 아들을 구명정에 태우자 구명정이 가득 찼습니다. 이때 한 여인이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내렸습니다...  
1766 정직한 심령
[레벨:30]Mission
800   2018-05-23 2018-05-23 22:0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헌금을 원하실까요?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찬양을 원하실까요? 물론 하나님을 찬양해 합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모스 5...  
1765 빛을 발하라
[레벨:30]Mission
800   2017-12-09 2017-12-09 19:37
이 세상에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위해 빛을 발할 수 없는 장소는 한 곳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를 기록할 때 그는 로마의 음산한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빌립보에 보내는 편지를 다음과 같이 마칩니다. “모든 ...  
1764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레벨:30]Mission
799   2020-09-06 2020-09-06 03:06
K0w4FDiKTLs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0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763 [1분 설교] 모든 것이 주의 것 imagefile
[레벨:30]Mission
799   2019-07-23 2019-07-23 20:46
미국 서부에 성실하게 십일조를 드리던 윌이라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메뚜기 떼가 날아와 농장들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윌의 농장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웃 사람들이 윌에게 십일조를 잘 드렸는데 왜 피해를 입었는지 ...  
1762 [1분 설교] 누가 보이는가? imagefile
[레벨:30]Mission
799   2019-04-15 2019-04-15 19:33
스물셋에 홀로된 어머니의 유복녀로 태어난 딸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희생적 수고로 유학도 하고, 교수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권면으로 교회에 참석한 딸은 교회를 둘러보며 실망했습니다. 여자들은 모여 남자들 험담을 하고,...  
1761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희락
[레벨:30]Mission
799   2018-11-19 2018-11-19 19:44
성령의 두 번째 열매는 희락, 곧 기쁨입니다.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1760 실수의 결과
[레벨:30]Mission
799   2018-06-01 2018-06-01 00:24
1912년 4월 15일 타이타닉의 침몰은 아주 작은 실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출항하기 전 안전을 위해 원래의 이등항해사인 데이비드 블레어를 좀 더 경험이 많은 찰스 라이톨러로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인수인계를 하면서 망원경이...  
1759 [1분 말씀] 건축기사에서 목사로 image
[레벨:30]Mission
798   2021-09-07 2021-09-07 02:24
어떤 청년이 대학에 가서 무엇을 전공할까 고민하며 건축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많이 하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지시만 하고 월급을 많이 받는 건축기사를 보고 건축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짓고 교량을 ...  
1758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레벨:30]Mission
798   2020-06-28 2020-06-28 00:14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설교를 모아서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 평안을 빕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628.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757 [1분 설교] 안전하다고 느낄 때 image
[레벨:30]Mission
797   2019-12-15 2019-12-16 20:41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에 다닐 때였습니다. 사람이 가득한 만원 버스를 탔는데 몸살 기운이 있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새파랗게 젊은 사람을 위해 자리를 양보할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원이 있다면 어서 빨리 만...  
1756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레벨:30]Mission
796   2020-10-18 2020-10-18 07:41
매주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모아서 보내드립니다.한 주일 동안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018.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755 [1분 설교] 죄에서 떠나라 imagefile
[레벨:30]Mission
796   2019-04-19 2019-04-19 18:18
많이 들어본 이야기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 얼음덩어리가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공중을 날며 먹이를 찾던 독수리 한 마리가 얼음에 박혀있는 양의 시체를 보고 쏜살같이 내려와 발톱을 양의 시체에 깊숙이 박고 고기를...  
1754 [1분 설교] 가장 귀중한 보물 imagefile
[레벨:30]Mission
796   2019-03-06 2019-03-06 20:11
로마의 귀부인들이 모여 값진 보물들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부인은 친정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보석 반지를, 어느 부인은 남편이 생일 선물로 준 진주 목걸이를 자랑했습니다. 집주인이 보석이 가득한 보석함을 보여주자 ...  
1753 날로 새롭게
[레벨:30]Mission
796   2018-02-26 2018-02-26 23:17
몸무게가 80kg이 넘는 자매가 있었습니다. 음식물을 조절하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매일매일 몸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정말 보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영적 상태에 변화를 기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  
1752 [1분 설교] 하나님께서 믿어주신 사람 imagefile
[레벨:30]Mission
795   2019-07-31 2019-07-31 22:18
시련을 많이 겪은 사람하면 성경에서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인물은 욥입니다. 동양 제일의 부자가 하루 아침에 모든 재산과 건강을 잃고 자녀마저 잃었습니다. 위로하고 용기를 주어야 할 아내마저도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  
1751 [1분 설교] 영원한 만족 imagefile
[레벨:30]Mission
795   2019-03-18 2019-03-18 16:32
세상에는 한 순간 만족과 기쁨을 주지만 결과는 오랜 후회와 부끄러움을 주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그와 반대로 한 순간 부끄럽고 힘들어도 오랜 기쁨과 만족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술이나 담배, 마약, 카페인, 오락, 노름...  
1750 [1분 설교] 영원한 스타 image
[레벨:30]Mission
794   2020-06-21 2020-06-21 22:22
김연아나 BTS처럼 그리고 배용준이나 손흥민처럼 스타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의 시선을 끄는 용모도 아니고 운동 신경도 너무나 평범합니다. 그래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