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3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778		[1분 설교] 친절에 대한 보상	Mission	939	2019-04-03	2019-04-03 20:44
1778		소낙비가 쏟아지는 날 조그만 가구점 앞에서 허름한 차림의 다리를 절룩거리는 할머니가 비를 피해 추녀 밑에 서서 가구점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페리라는 직원이 뛰어나가 할머니를 모시고 들어와 의자를 권하며 따뜻한 물을 드...
1777		[1분 설교] 곡식과 가라지	Mission	939	2019-03-20	2019-03-20 21:57
1777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 당장 바로잡아주려고 행동하는 것보다는 잠깐 기다려주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곡식 가운데 자라나는 가라지를 당장 뽑아...
1776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		Mission	939	2017-09-29	2017-09-29 21:25
1776	북한 속담에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예수님은 사랑받을만한 위치에 잊지 않았습니다. 친절한 이웃이라기보다 거친 이웃 사람들 틈에서 요셉과 나이 차이가 많은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
1775		[1분 설교] 따라 하지 말자	Mission	938	2020-05-17	2020-05-17 20:12
1775		출애굽 역사를 읽어보면 의아할 때가 많습니다. 430년 동안 세계 최강국인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강한 손과 편 팔로 구원해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입술에는 하나님...
1774		[1분 설교] 가든지 보내든지	Mission	938	2019-01-09	2019-01-09 19:44
1774		예수께서는 승천하시기 바로 직전에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께서 위하여 돌아가신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1773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Mission	938	2017-10-03	2017-10-03 23:03
1773	전도회 설교를 마쳤을 때, 성경 말씀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랑에 참석자들이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힘찬 아멘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왔습니다. 설교가 끝나자 탁월한 중창단이 나와서 감동적인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곡도 아니고 ...
1772		[1분 설교] 숨길 수 없음	Mission	937	2020-04-02	2020-04-02 23:52
1772		다른 사람들에게 숨기고 싶었던 일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에게 공개된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겠습니까? 컴퓨터의 보안관리를 철저히 하든가 비밀번호를 남들이 짐작하기 힘든 것으로 설정해두면 안전할까요? 꼭 그렇지도 ...
1771		[1분 설교] 감사의 조건	Mission	937	2019-04-12	2019-04-12 22:44
1771		일본의 유명한 가전제품 생산회사인 파나소닉의 설립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성공의 이유를 세 가지로 말했습니다. 첫째, 집이 가난했기에 어릴 때부터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
1770	우리를 구원하는 이름		Mission	937	2017-09-22	2017-09-22 13:52
1770	어느 날 바쁘게 일을 하고 있는데 사무실에 어느 분이 불쑥 찾아 오셨습니다. 당황스럽긴 했어도 반가웠습니다. 점심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데 모시고 나갈 형편이 안 되어 식당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에게 미안함을...
1769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Mission	935	2020-09-06	2020-09-06 03:06
1769		K0w4FDiKTLs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0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768		[1분 설교]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Mission	935	2020-04-13	2020-04-13 19:52
1768		실향민이신 아버지의 소원은 정말 통일이었습니다. 다니엘의 소원은 예루살렘 회복이었습니다. 다니엘의 나이 80이 넘어서 예레미야 선지자의 글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니엘 9장 2절입니다.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
1767		[1분 설교] 사탄의 속삭임	Mission	935	2020-02-03	2020-02-03 22:50
1767		죄로 유혹하는 사탄의 속삭임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성령께서 양심을 통해 말씀하실 때, 사탄은 “이것쯤이야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작은 개미구멍이 강둑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사적인 이익과 관련된 잘못된 결정으로 유혹받...
1766	세리를 제자로 부르심		Mission	935	2017-10-27	2017-10-27 23:00
1766	어떤 사람들은 자긍심과 자기만족이 충만하지만 어떤 분들은 자신감이 없고, 불행하게 생각하고,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27, 28절입니다....
1765	변호인이 재판장이 된 이유		Mission	934	2017-10-16	2017-10-16 22:13
1765	하늘나라 재판정에서는 우리의 변호사인 예수님께서 심판을 진행하십니다. 어떻게 변호인이 심판까지 할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5장 27절입니다.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인자가 되셨기...
1764		[1분 설교] 호수에 뜬 달	Mission	933	2019-12-17	2019-12-17 21:36
1764		제가 다니던 대학에는 산 자락 아래에 있고, 산을 오르면 예쁜 인공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 주위에는 벚나무들이 있어 봄에는 경치가 일품입니다. 어떤 학생이 밤중 고요한 시간에 호수가에 앉아서 호수에 비친 달을 보며 감...
1763		[1분 설교] 모든 것이 주의 것	Mission	933	2019-07-23	2019-07-23 20:46
1763		미국 서부에 성실하게 십일조를 드리던 윌이라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메뚜기 떼가 날아와 농장들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윌의 농장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웃 사람들이 윌에게 십일조를 잘 드렸는데 왜 피해를 입었는지 ...
1762		[1분 설교] 코카콜라	Mission	933	2019-03-14	2019-03-14 18:52
1762		2010년 2월, 여덟 명의 자녀를 둔 서른한 살의 나타냐 마리 해리스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뉴질랜드의 검시국에서 사망 원인을 발표했습니다. 설탕과 카페인이 들어간 콜라를 지속적으로 마신 결과 심장부정맥으로 사망했다고 밝히...
1761		[1분 말씀] 나의 나 된 것은	Mission	930	2021-09-25	2021-09-25 23:23
1761		사람들은 명석한 두뇌와 잘생긴 얼굴의 남자 혹은 균형 있는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의 얼굴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치며 신문과 텔레비전에 뉴스거리로 떠오르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잘 생기고 예쁜 사람...
1760		[1분 설교] 불에 타지 않는 날개	Mission	929	2020-04-20	2020-04-20 18:08
1760		어느 시골에 있는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진압되었을 때 농장을 둘러보던 농부는 불에 타죽은 암탉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다음 순간 믿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불에 타죽은 암탉의 날개 아래서 병아리들이...
1759		[1분 설교] 이별이 없는 곳	Mission	928	2020-08-03	2020-08-03 21:36
1759		하늘나라는 없는 게 없는 나라는 아닙니다. 있어야 할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있지만 없어도 되는 것들은 하나도 없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에는 바다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입니다. “또 내가 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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