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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1분 설교] 남은 돕기 위한 은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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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2019-12-28 2019-12-28 21:09
찬 바람 부는 겨울, 베를린의 길 모퉁이에서 어린 소녀가 찬바람을 맞으며 서툴게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고 지나치는 모습을 보고 한 신사가 다가와 소녀로부터 바이올린을 받아들고 연주를 시...  
1485 [대쟁투] 북방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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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2018-08-27 2018-08-27 22:08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을 나눠줬을 때, 맨 북쪽에 있는 곳이 단지파가 차지했고 맨 남쪽에 브엘세바 이 지역은 유다 지역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단에서부터 시작해서 저 브엘세바까지 일년 내내 ...  
1484 [1분 말씀] 세 여인의 목소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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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2024-03-15 2024-03-15 19:11
대부분의 다른 남자들처럼 저도 세 여자의 말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살다가 자라서 결혼한 후에 아내의 말대로 하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세 번째 여자는 누구일까요? 처음 찾아가는 모르는 ...  
1483 [1분 설교] 사랑은 쓰레기통 뚜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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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2020-07-14 2020-07-14 19:24
고린도전서 13장에는 사랑에 관한 정의가 나옵니다. 7절은 “모든 것을 참으며”로 시작됩니다. 여기에서 참는다는 헬라어 원어는 “스테고”이며 덮는다는 뜻입니다. 쓰레기통 뚜껑과 같습니다. 집에 손님이 오면 부지런히 집 안...  
1482 희망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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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2018-06-19 2018-06-19 05:35
예수께서 속히 오실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7장 26절에,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노아의 때는 “온 땅이 하나님 앞에 ...  
1481 [1분 말씀] 기도하며 기다리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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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022-01-12 2022-01-12 21:27
오늘도 가슴 설레는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주님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항상 해야 할 일이 머릿속에 떠오르지만 그렇지 않은 날 하나님께 여쭤보지만, 항상 답이 신속하게 오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도 회심한 ...  
1480 [1분 말씀] 새해 아침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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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021-12-31 2021-12-31 21:48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다가오는 한 해 동안 우리의 시간도 드리고 생각도 드립니다. 맡겨주신 재물과 재능은 주님께서 피로 사신 성도님들을 섬기는 ...  
1479 1분 말씀 - 주가 쓰시겠다 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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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021-11-30 2021-11-30 22:53
예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을 방문하시는 길에, 제자 둘을 보내시며 전혀 모르는 사람의 나귀를 끌고 오라고 시키셨습니다. 마태복음 21장 3절입니다.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  
1478 [1분 설교] 지상명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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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021-01-29 2021-01-29 23:38
지상에서의 봉사를 마치고 하늘로 돌아가는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부탁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이...  
1477 [1분 설교] 존재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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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020-09-20 2020-09-20 18:07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존재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눈은 보기 위해서 있고, 귀는 듣기 위해서 있습니다. 집은 주거를 위해서 있고 학교는 학생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러면 사람은 무엇을 위해서 존재...  
1476 [1분 설교] 재판장의 머리 색깔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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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019-01-16 2019-01-16 20:59
다니엘서 7장 9, 10절에는 하늘에서의 심판 광경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1475 기도하고 찬송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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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018-01-24 2018-01-24 20:41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 갔습니다.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들린 여종을 만났습니다. 여종은 점을 쳐서 주인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점치는 여종이 바울을 보고,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전하...  
1474 [1분 설교] 확실한 생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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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2020-09-15 2020-09-15 21:09
지혜의 글 잠언 30장 24절에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6절에 두 번째 지혜로운 생물이 등장합니다.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사반은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이지만 ...  
1473 [1분 설교] 절체절명의 순간에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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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2020-01-24 2020-01-24 00:42
기원전 539년 10월 12일 밤이었습니다. 바벨론의 왕 나보니더스는 파죽지세로 몰려오는 페르샤의 왕 고레스와 메디아의 왕 다리오의 연합군에 쫓겨 보르시파의 작은 성에 몸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바벨론 성 안에는 그의 아들이...  
1472 [1분 말씀] 하나님의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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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2022-03-13 2022-03-13 19:28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특별한 일을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모두 목사나 선교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장로나 집사가 아니어도 됩니다. 이적을 행하거나 예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1471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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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2020-05-31 2020-05-31 05:25
일요일에는 1분 설교 열 개를 모아서 보내드립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531.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470 [1분 설교] 메네 메네 데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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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2020-02-08 2020-02-08 20:01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이 1000명의 손님을 초청하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져온 그릇들로 술을 마시고 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손가락이 날아와 벽에 쓴 글씨를 바벨론의 학자들은 알 수 없었습니다. 다니엘이 읽고 해석한 ...  
1469 [1분 설교] 할아버지의 기쁨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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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2019-03-08 2019-03-08 21:56
집안에서 제일 높은 어른은 할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가장 나이 어린 손자라는 사실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작은 아들의 네 살짜리 손녀와 두 살짜리 손자가 온다는 소식에 며칠 전부터 집을 치우...  
1468 [1분 말씀] 오코히라 테루히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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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21-10-24 2021-10-24 22:41
유복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오코히라 테루히코는 사업가가 되려는 희망을 갖고 스무살에 미국으로 경영학을 공부하러 갔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기독교인이 되어 부모로부터 모든 경제적인 지원이 끊어져 호텔에서 일하고 있을 ...  
1467 심령을 정결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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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18-07-14 2018-07-14 22:07
예후는 성경에서 가장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후는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며 바알신의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열왕기하 10장 31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후가 전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