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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3 [1분 말씀] 주님께서 칭찬하실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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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023-05-07 2023-05-07 22:22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일은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운 친척이나 심지어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헌신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께 값비싼 향유를 부어드릴 때 가...  
2382 [1분 말씀]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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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2022-10-13 2022-10-13 22:55
“화해의 아이”라는 책은 이리얀자야에서 1962년에 선교를 시작했던 돈 리차드슨 선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저술한 책입니다. 이리얀자야에 있는 뚜안족과 사위족은 아직도 석기시대를 살고 있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  
2381 [1분 말씀] 죄와 질병, 믿음과 영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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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2022-09-16 2022-09-16 16:09
질병은 몸과 마음을 괴롭게 하고 수명을 단축하지만, 죄는 수명의 단축은 물론 영원한 생명까지 잃어버리게 합니다.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더 좋은 것은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의 환자는 38년 ...  
2380 [1분 말씀] 한 번 영웅은 영원한 영웅이 아닐 수도 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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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22-07-05 2022-07-05 00:38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려 기드온을 선택하셨습니다. 기드온은 적은 숫자의 군대로 기적적으로 큰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인물이라 할지라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기드온은 ...  
2379 [1분 말씀] 선택의 결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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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22-07-18 2022-07-18 20:04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펴보면 정말 안타까운 때가 있습니다. 사사기 6장 2절입니다.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산에서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하나님...  
2378 1분 말씀 -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장수의 비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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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22-12-16 2022-12-16 21:58
100세 이상 장수한 분들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습니다. 몇몇 분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장수의 비결은 숨을 멈추지 않고 계속 쉬면 된다”고 했습니다.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영적 장수의 비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의...  
2377 [1분 말씀] 부모님이 자녀를 섬기듯이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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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23-03-01 2023-03-01 21:35
어렸을 때 봄이 되면 어머니는 산에 나물을 뜯으러 가셨습니다. 집에서 동생을 데리고 놀며 어머니를 기다렸습니다. 집안을 깨끗하게 치워놓고 동생과 잘 놀고 있으면 어머니께서 오셔서 칭찬하시며 부엌으로 들어가 밥을 짓고 ...  
2376 [1분 말씀] 모든 설교에서 예수님을 높이라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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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23-06-05 2023-06-05 18:59
설교할 때마다 아버지의 사진을 단상에 올려놓고 설교하는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목회자가 되기 전에 믿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여러 해 기도드렸습니다. 마침내 아버지가 교회를 처음 방문하시던 날, 담임 목사님은 사업...  
2375 [1분 말씀] 내 원대로 마시옵고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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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23-07-13 2023-07-13 17:09
예수께서 지상봉사 기간 동안 가장 힘든 일은 십자가 때문에 하나님과 떨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육신적 고통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비록 잠시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분리되는...  
2374 [1분 말씀] 도둑질한 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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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24-04-03 2024-04-04 23:33
어느날 저녁때 왕궁 위를 산책하던 다윗이 안보면 더 좋았을 광경을 보았습니다. 자제력을 잃고 충동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의 결과에 대해 그의 아들 솔로몬은 잠언 9장 17, 18절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도둑질한...  
2373 [1분 말씀] 배고프셨던 예수님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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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23-05-13 2023-05-13 00:17
종일 나가서 다니다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냉장고 문을 열 때가 있습니다.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파서입니다. 예수께서도 그렇게 하신 적이 있습니다. 베다니에서 주무셨던 날 식사를 대접받지 못하셨습니다. 베다니에서 나와 예루...  
2372 [1분 말씀] 기도의 조건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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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23-06-27 2023-06-29 18:01
머리가 뛰어난 명석한 청년 한 명이 교회에 입교했습니다. 청년들이 모여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남들이 하는 기도를 들으며 기도가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유창한 언변으로 기도를 마쳤지만...  
2371 [1분 말씀] 진주보다 귀한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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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2024-04-03 2024-04-03 12:45
시대마다 유행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내의 이름은 영숙입니다. 전에는 예쁘고 흔한 이름이었습니다. 요즘 숙녀들의 이름 가운데 지혜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잠언 8장 11절입니다.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  
2370 [1분 말씀] 대통령의 만찬을 거절한 이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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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2024-04-05 2024-04-07 01:57
제임스 미치너는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학가입니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를 지도해주시던 담임 선생님의 정년퇴임 소식을 듣고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날 같은 시각에 존슨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 초청을 받았습니다....  
2369 [1분 말씀] 생명 다음으로 중요한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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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2024-04-09 2024-04-09 20:19
우리에게 생명 다음으로 소중한 것은 시간입니다. 나이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어려서는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생일이 거북이처럼 천천히 기어오지만, 10대와 20대에는 걸어가는 속도로 지나던 시간이 3, 40대에는 달...  
2368 [1분 말씀] ‘무관의 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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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21-08-27 2021-08-27 00:08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온 죤 스티븐 아크와리는 멕시코 같은 고지대에서 달리는 훈련이 되어있지 않아 쥐가 났습니다. 중간에 다른 선수들과 부딪쳐 쓰러져 발목이 삐고, 무릎을 ...  
2367 [1분 말씀] 너무 비싼 값은 아닌가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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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22-11-05 2022-11-05 21:43
2017년 11월 15일,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살바도르 문디(구세주)라는 그림 한 장이 4억 5천만 달러 한화로 4971억 원에 팔렸습니다. 그림 한 장을 ...  
2366 1분 말씀 - 산 음식이 죽은 사람에게 들어가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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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22-12-13 2022-12-13 22:06
음식을 먹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으며 살다가 결국은 죽게 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산 사람이 아니라 죽은 사람이 먹기 ...  
2365 [1분 말씀] 폭력이 난무하는 때가 바로 그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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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23-06-11 2023-06-11 00:24
예수께서 속히 오실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7장 26절에,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노아의 때는 “온 땅이 하나님 앞에 ...  
2364 [1분 말씀] 무슨 말씀인지 뜻을 알아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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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23-09-03 2023-09-03 22:25
한국의 대중음악이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수들이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는데 청중들은 의미도 모르면서도 열심히 따라 부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