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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1분 말씀]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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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2022-04-26 2022-04-26 00:18
넘어져 봐야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한 번도 실수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워런 버핏은 “다른 사람의 실수를 통해서 내 실수를 예방하는 것...  
1764 [1분 말씀] 성령께서 함께하시면 평화롭다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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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2023-09-19 2023-09-19 17:13
성령의 세 번째 열매는 화평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  
1763 [1분 설교] 간음하지 말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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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2018-12-29 2018-12-29 21:31
십계명의 일곱 번째 계명인 출애굽기 20장 14절의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귀한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모든 피조물들은 짝이 있었지만 아담에게는 짝이 없었습니다. 모든 짐승들을 아담 앞으로...  
1762 [1분 말씀] 전문적인 훈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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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2021-02-15 2021-02-15 00:53
장군이 되기 위해 사관학교 과정을 거치고, 음악가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정치가가 되기 위해 정치외교확 과정을 이수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최고의 전사이며, 정치가요 음악가의 출신 배경은 뜻밖입니다. 사...  
1761 자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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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018-03-22 2018-03-22 19:40
폭력이나 살인죄로 복역 중인 수형자들을 처음 방문할 때 상당히 긴장이 되었습니다. 엄청난 체격에 험상궂고 거칠게 행동할 것이라는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대부분 예의바르고 착하게 보였습니다. 순간적인 분노를 참...  
1760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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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020-11-01 2020-11-01 01:45
매주 일요일에는 열 편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다가오는 한 주일 동안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101.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759 [1분 설교] 선을 행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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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020-11-12 2020-11-12 18:48
오하이오에 사는 세 아이의 엄마인 브리트니 리드는 아이들을 데리고 미식축구 연습장에 갔다가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네 살짜리와 일곱 살짜리가 배가 고프다며 칭얼대더니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패스...  
1758 [1분 말씀]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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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022-05-23 2022-05-23 23:22
우리가 갖고 있는 것들 가운데 무엇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까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시간과 재물과 재능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것...  
1757 초인종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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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2018-03-18 2018-03-18 20:05
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1756 [1분 설교] 철거될 주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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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20-10-29 2020-10-29 18:35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롭 하게스탓씨는 2020년 2월 19일 새벽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멀리 텍사스 댈러스에 98년 된 주택을 사서 돈이 준비되면 수리를 하려고 했는 데 그 집을 철거회사가 헐고 있다는 이웃의 전화였습니다. 철...  
1755 [1분 설교] 황제의 이름 때문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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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21-02-04 2021-02-04 23:40
어느 미국인이 파리에 여행을 갔다가 길에 골동품 가게에서 500달러를 주고 오래된 진주 목걸이 하나를 샀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현금이 필요해 보석상에 갖고 갔더니 한참 동안 감정한 후 20,000달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  
1754 [1분 설교] 하늘 여행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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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19-01-03 2019-01-03 19:39
해외 출장을 다닐 때는 거의 항상 혼자 다닙니다. 외국 공항에 혼자 내려 안내자 없이 목적지까지 찾아갈 때도 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는 두렵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단체 여행을 한 것은 앤드루스 신학대학원의 담...  
1753 [1분 말씀] 첫 단추를 제대로 꿰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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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21-03-17 2021-03-17 23:54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인류의 조상 아담이 처음으로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무엇일까요?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자상한 눈으로 내려다보시는 하나님의 얼굴이...  
1752 [1분 말씀] 하나님의 자랑거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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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21-08-24 2021-08-24 18:30
링컨이 대통령에 출마했을 때 공화당으로부터 200달러의 선거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링컨은 부지런히 선거운동을 하여 1달러도 안되는 75센트만을 사용하고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당선 직후, 199달러 25센트를 공화당에 반납하며...  
1751 [1분 말씀]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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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22-05-19 2022-05-19 22:48
대만으로 파송된 선교사 한 분이 중국어 연수를 마치고 교회 개척을 시작하며 저를 초청해서 전도회를 시작했습니다. 금방 개척을 시작한 교회여서 참석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첫날부터 잘 참석하고 침례를 결심했던 자매가 보이...  
1750 [1분 말씀] 주차비 절약 전략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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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23-09-27 2023-09-27 22:01
어떤 여인이 맨해튼에 있는 은행에 들어와 대출 담당자를 찾았습니다. 유럽 출장을 위해 2주간 5천 달러의 대출을 요청했습니다. 담보물로 25만 달러짜리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맡겼습니다. 2주 후 돌아와 원금과 이자를 갚았습니...  
1749 [1분 설교] 동물을 살리기 위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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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2019-01-06 2019-01-07 20:55
세종 때 병조판서를 지낸 윤회가 어린 시절이었습니다. 시골길을 가다가 해가 저물어 부자 집에 하룻밤 재워줄 것을 청했지만 거절을 당하고 그 집 처마 밑에 누웠습니다. 주인집 아들이 커다란 진주를 갖고 놀다 떨어뜨린 것...  
1748 [1분 설교] 충성되이 여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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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2020-12-18 2020-12-18 01:58
교회에서 연말이 되면 새해에 교회의 일을 이끌어나갈 직원들을 선출합니다. 어떤 분들은 한 해 동안 맡겨진 일을 충실히 하고 짐을 내려놓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이미 맡은 직분 위에 새로운 직분이 추가되는 분들도 있습니...  
1747 최소한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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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2018-07-19 2018-07-19 20:11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때, 당시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애스터4세는 임신 5개월 된 아내를 구명보트에 태우고 자신은 배에 남았습니다. 승객들을 대피시키던 선원이 애스터 씨에게 보트에 타라고 하자, 일언지하...  
1746 [1분 설교] 자기 과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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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2020-08-20 2020-08-20 19:15
사람의 지혜는 자신의 한계를 아는 데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 나머지 무모한 일을 시도하다가 소중한 목숨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의 믿음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선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