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48		[1분 설교] 사탄아 물러가라	Mission	801	2020-07-02	2020-07-02 19:09
1848		예수께서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를 향해 사탄이라고 부르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말하자 베드로는 “그리 마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을 위해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3절입니...
1847		[1분 설교] 특별부활(2)	Mission	801	2020-06-16	2020-06-16 23:52
1847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죽이라고 명령하는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중보하시던 예수께서 일어나 하늘 지성소에서 나오시는 때입니다. 그때,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1846		1분 말씀: 열매가 없으면	Mission	800	2021-11-17	2021-11-17 20:28
1846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떨어져 있을 때는 열매를 맺을 수 없지만, 나무에 연결되어 있으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한복음 15장 2절입니다. “...
1845		[1분 설교] 내 이름이 등록되었는가?	Mission	800	2020-06-04	2020-06-04 03:09
1845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여, 국제회의에 참석하면 회의장 입구에 있는 등록처로 찾아가 이름을 댑니다. 등록 담당 직원이 환영의 인사를 하며 목에 거는 명찰과 호텔 방 열쇠와 식권을 줍니다. 그러나 이름이 미리 등록되어 있지...
1844		[1분 설교] 모두가 주님을 위해 하는 일	Mission	800	2019-06-28	2019-06-28 06:29
1844		회사들이 모여있는 지역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학생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오며 주문이 몰립니다. 손이 열 개라도 감당 못 할 만큼 바쁘고, 성격이 급한 손님들은 불평을 늘어놓지만 웃음을 ...
1843		[1분 설교] 고지가 바로 저긴데	Mission	800	2019-03-28	2019-03-28 20:15
1843		청량리교회의 교인이었던 민족시인 이은상이 1954년을 보내며 송년 시조를 썼습니다. 제목은 “고지가 바로 저긴 데”였습니다.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이 밤도 허우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고지가 바...
1842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		Mission	799	2017-10-10	2017-10-10 23:17
1842	대학에 다닐 때 학생 전도사로 강원도 철원에 가까운 운천이란 곳에 있는 작은 교회를 섬겼습니다. 첫 번째 침례자가 나온 날,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는 새로 얻은 영혼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갑자기 저녁을 먹었느냐는 ...
1841	죄의 끈끈이 풀		Mission	799	2017-08-07	2017-08-07 23:16
1841
1840		[1분 설교] 히틀러의 야심	Mission	798	2019-10-27	2019-10-27 21:53
1840		나폴레옹에 이어 히틀러가 유럽통일의 야심을 품었습니다. 1943년 독일이 폭격기로 영국을 공습하면 영국은 전투기를 보내 맞섰습니다. 어느 날 요란한 공습경보에 영국의 수상 윈스톤 쳐칠이 방공호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방공호...
1839		[1분 설교] 더 큰 봉사를 위해	Mission	798	2019-04-11	2019-04-13 22:58
1839		대만에서 전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에바 항공 기내에서 기장의 방송이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승객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대한민국 인천공항까지 안전하게 모시고 갈 기장 크리스탈 린입니다.” 커다란 비행기를 운항할 ...
1838	죄악의 나병		Mission	798	2018-03-04	2018-03-04 18:23
1838	나아만 장군은 치명적인 나병에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그에게 요단강에 내려가 일곱 번 몸을 씻으라고 했습니다. 구약에는 나병에서 정결하게 된 사람을 위한 정결예식이 있습니다. 흐르는 물 위에서 정결한 새를 질그...
1837	부부싸움		Mission	797	2018-07-18	2018-07-18 22:53
1837	심각하게 부부싸움을 했던 한 부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는 데 갑자기 일이 급해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숲 속에 들어가 일을 보고 나왔습니다. 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과 차가 보이지 않았습...
1836	데오빌로		Mission	797	2017-09-16	2017-09-16 18:48
1836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4 복음서 가운데 누가는 예수님을 매우 인간적으로 친근감 있게 기록했습니다. 누가는 당시에 높은 관리였던 데오빌로 각하에게 누가복음을 보냈습니다. 누가복음 1장 3절입니다. “그 모든 일을 근원부...
1835		1[1분 말씀] 난기류	Mission	796	2022-01-02	2022-01-02 21:52
1835		가족들과 휴가를 내어 해외여행을 하신 경험이 있으시겠지요? 밤잠을 설치고 들뜬 마음으로 항공기에 올라 대지를 박차고 비행기가 이륙할 때 마음은 벌써 휴양지에 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전띠를 매라는 방송과 ...
1834		[1분 설교] 루터의 아내	Mission	795	2019-02-21	2019-02-22 08:22
1834		어느 날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낙심하여 실의의 표정을 짓고 있을 때, 수녀 출신인 그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가 상복을 입고 울면서 나타났습니다. 누가 죽었느냐고 묻는 루터에게 폰 보라는 “하나님께서 돌아가셨다”고...
1833	나의 고백		Mission	795	2018-01-19	2018-01-19 22:54
1833	예수께서 제자들과 같이 계셨던 3년 반이 마쳐 갈 무렵,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다양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마침내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1832		[1분 말씀] 1,000원과 10,000원짜리 지폐	Mission	794	2022-02-26	2022-02-26 21:31
1832		어린 아이에게, 은행에서 새로 찾은 깨끗하고 구김 없는 천 원짜리 지폐와 낡고 구겨지고 더러운 만 원짜리 지폐 중에서 한 장을 고르라고 하면, 아무리 낡고 더러워도 만 원짜리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더럽고 구겨지고 찢어...
1831		[1분 말씀] 나의 나 된 것은	Mission	794	2021-09-25	2021-09-25 23:23
1831		사람들은 명석한 두뇌와 잘생긴 얼굴의 남자 혹은 균형 있는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의 얼굴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치며 신문과 텔레비전에 뉴스거리로 떠오르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잘 생기고 예쁜 사람...
1830		[1분 설교] 진정한 믿음의 사람	Mission	794	2020-07-15	2020-07-15 20:39
1830		히브리서 11장에는, 노아, 아브라함, 요셉, 모세, 다윗, 사무엘, 다니엘 등 믿음의 용사들이 줄지어 등장합니다. 그 가운데 유난히 저의 눈길을 끄는 인물이 있습니다. 삼손에 관한 기록을 보면 한 번도 제대로 잘한 일이 없...
1829		[1분 설교] 최상의 해장 방법	Mission	794	2019-07-27	2019-07-27 19:39
1829		지난 밤에 마신 술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숙취를 이기지 못하면 해장을 합니다. 한국인들은 해장국으로 콩나물국을 끓여먹기도 하고 서양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기도 하거나 술을 조금 더 마십니다. 가장 좋은 해장의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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