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4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62		[1분 설교]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Mission	1028	2019-12-24	2019-12-27 21:28
1862		1976년, 박정희 대통령이 일선의 한 부대를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철책선 앞에서 참호를 파고 있는 병사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병사는 대답했습니다. “네, 저는 적군이 불법 남침해 올 경우, 최후의 순간까지 ...
1861		[1분 설교] 심지가 견고한 자	Mission	1028	2019-03-27	2019-03-27 18:43
1861		이사야 26장 3절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세 살에 아버지를 여읜 앤드루 존슨은 가난하여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열세 살에 양복점 점원으로 일하...
1860		1분말씀: 몇 번이나 용서해줄 수 있을까?	Mission	1027	2023-01-12	2023-01-12 00:19
1860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베드로는 일곱 번 용서해주면 넉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태복음 18장 22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
1859		[1분 말씀] 찾고 찾으면	Mission	1027	2021-08-01	2021-08-01 22:29
1859		1093개의 발명특허를 갖고있는 세계적인 발명가 에디슨 백열전구를 발명할 때 필라멘트에 어떤 재료를 써야 할지를 찾기 위해 면사에서부터 시작해서 일본 교토의 대나무에 이르기까지 7,000여 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건...
1858	촌수 파괴		Mission	1027	2017-09-15	2017-09-15 09:06
1858	한국에는 가족이나 친척 간에 촌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부부사이에는 촌수가 없지만 부자지간에는 촌수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1촌, 할아버지는 2촌이 됩니다. 따라서 2촌인 할아버지의 아들이나 딸인 큰 아버지나 고모...
1857		[1분 설교] 황제가 말하면	Mission	1026	2020-05-27	2020-05-27 21:55
1857		나폴레옹이 어느 부대를 방문하여 병사들을 열병(閱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폴레옹이 탄 말이 뛰어올라 나폴레옹이 말에서 떨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병사 한 명이 자리를 이탈하여 뛰어나와 말고삐를...
1856		[1분 설교] 키가 작은 삭개오	Mission	1026	2019-01-25	2019-01-25 22:58
1856		사람들은 키가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을 선호하지만 성경에는 키가 커서 손해를 본 사람은 있어도 키가 커서 이익을 본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키가 작아 이익을 본 사람이 성경에 있습니다. 남들보다 키가 작았던 ...
1855	후회할 일		Mission	1026	2018-02-08	2018-02-08 20:20
1855	지금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에 문신을 새겼다가 나중에 싫어하기도 하고, 술이 좋아서 마시고 담배가 좋아서 피웠는데 간암에 걸리거나 폐암에 걸린 후에는 후회...
1854	편지 속에서 만나는 사람		Mission	1026	2017-10-17	2017-10-17 21:15
1854	다른 사람이 받은 연애편지를 읽으며 가슴이 떨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감동적인 내용이라 할지라도 남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보낸 편지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명문장이...
1853	도시는 안전한 곳인가?		Mission	1026	2017-09-28	2017-09-28 03:34
1853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온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은 산 속으로 이주하는 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도시가 죄악의 온상이어서 죄악의 영향으로부터 가족을 ...
1852		1분 말씀 - 신뢰	Mission	1025	2021-12-03	2021-12-03 22:00
1852		사람의 삶은 신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외국에 있는 자녀들에게 우편으로 물건을 보내거나 송금할 때, 전달될 것을 믿습니다. 비행기를 탈 때, 추락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데려줄 것을 믿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갈...
1851	[1분 설교] 십일조		Mission	1025	2020-09-13	2020-09-13 22:46
1851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두 가지를 아끼지 않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첫 번째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지갑을 엽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입니다. “화 있...
1850		[1분 말씀] 남 몰래 행동해도	Mission	1024	2024-01-18	2024-01-18 22:47
1850		누가복음에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어가고 있을 때 와서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길을 떠나셨습니다. 죽어가는 아이를 살리시는 모습을 보기 위해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발걸음조차 떼어놓기 ...
1849		[1분 말씀] 진실 게임	Mission	1024	2022-01-18	2022-01-18 20:38
1849		1964년 3월 13일 새벽에 뉴욕 퀸즈에 사는 키티 제노비스라는 젊은 여성이 칼에 찔려 죽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서른여덟 가구의 목격자들이 이 여성을 돕지도 않고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을 읽은 ...
1848		1분 말씀 - 포기하지 말라	Mission	1024	2021-11-21	2021-11-21 22:40
1848		세상은 절망할 이유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무리 스펙을 쌓아도 취직하기 힘들고, 집을 마련하기 힘들어 사랑마저 포기하여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고, 결혼해도 양육이 힘들어 출산을 포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저...
1847	범죄자가 없는 잠비아의 벰바족		Mission	1024	2017-08-09	2017-08-09 21:04
1847	중앙아프리카 잠비아의 벰바 족은 다른 민족에 비해 유난히 범죄율이 낮아 인류학자들의 연구 대상입니다. 누군가 죄를 지으면 마을 사람들을 소집하여 그를 한 가운데 세웁니다. 노인으로부터 어린이에게 이르기까지 그가 어떻...
1846		[모든 말씀] 알 수만 있었다면	Mission	1023	2021-10-11	2021-10-11 22:01
1846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요셉은 사랑받는 아들에서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었고, 존경받는 청지기에서 파렴치한 죄수가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루아침에 죄수에서 나라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를 팔았던 형들에...
1845		[1분 설교] 사탄아 물러가라	Mission	1023	2020-07-02	2020-07-02 19:09
1845		예수께서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를 향해 사탄이라고 부르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말하자 베드로는 “그리 마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을 위해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3절입니...
1844		[1분 설교] 안 세봐도 알 수 있음	Mission	1023	2020-02-17	2020-02-17 22:59
1844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잃은 양의 비유를 설교할 때마다, 어떻게 100마리 가운데 한 마리를 잃었는지를 아는가 질문했습니다. 그리고는 스스로 대답하기를 목자는 매일 양의 머릿수를 센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몽골의 목자들을 ...
1843		[1분 설교] 모든 것이 주의 것	Mission	1023	2019-07-23	2019-07-23 20:46
1843		미국 서부에 성실하게 십일조를 드리던 윌이라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메뚜기 떼가 날아와 농장들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윌의 농장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웃 사람들이 윌에게 십일조를 잘 드렸는데 왜 피해를 입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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