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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1분 말씀] 안식일에 교회에서 잃어버린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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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2022-08-31 2022-08-31 22:47
예수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 요셉과 마리아가 어린 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올라가 유월절에 참석하고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44절부터 46절입니다.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  
2438 [1분 말씀] 위로받을 수 있는 조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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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2022-10-08 2022-10-08 23:30
우리 속담에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에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을 때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했습니다. 밧세바로 인하여 실...  
2437 [1분 말씀] 늦게라도 참여만 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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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2023-04-25 2023-04-25 02:02
예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이른 아침에 일꾼들을 모아 포도원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일꾼이 모자라 오전 9시에, 정오에, 오후 세 시에, 그리고 오후 다섯 시에 일꾼들을 계속 포도원으로 불러들여 일을 시...  
2436 [1분 말씀] 남을 용서할 수 있는 이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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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2023-04-07 2023-04-07 22:37
예수님께서 용서에 관한 이야기 하나를 비유로 들려주셨습니다. 신하 한 사람이 재산이 많은 왕으로부터 큰돈을 빌렸지만 갚지 못했습니다. 평생이 아니라 대를 이어 갚아도 갚지 못할 만큼의 빚을 왕이 탕감해주었습니다. 기쁜...  
2435 1분말씀: 십일조를 드리고 안식일을 지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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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2023-03-16 2023-03-16 18:46
여러 해 전 호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젊은 목사가 농부였던 데이브의 집의 문을 두드렸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밤 꿈에서 본 목사였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말씀대로 십일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안식일에 교회에 가...  
2434 1분 말씀 - 매 순간 예수님께 시선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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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2022-12-11 2022-12-11 22:30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 가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뒤따르던 트럭이 버스의 뒤를 받으며 유리창이 사라지고 제가 앉아있는 곳까지 밀고 들어오다가 5cm 거리에서 멈췄습니다. 삶과 죽음 간격은 시간으로는 겨우 몇 초, 거리로는...  
2433 1분 말씀 - 겸손한 사람과 무례한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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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2022-12-14 2022-12-14 23:00
두 명의 양반이 푸줏간에 고기를 사러갔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라고 했습니다. 푸줏간 주인은 말없이 먼저 양반에게 ...  
2432 1분말씀: 생명을 위한 바른 선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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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2023-01-07 2023-01-07 17:52
중독에 빠진 사람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합니다. 불행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특권 가운데 하나는 선택의 자유입니다. 우리 몸 안에 무엇을 넣는가 혹은 무엇을 먹고 마시고 보고 듣는...  
2431 1분말씀: 기도로 변경된 도로 계획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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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2023-01-13 2023-01-13 23:13
청암학교를 설립한 추상욱 장로는 이웃을 잘 돕는 분이었습니다. 학교 운동장 가운데로 신설 도로가 계획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기도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지역사회에 공헌한 이들이 청와대에 초청받았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2430 [1분 말씀] 행함으로 드러나는 믿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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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2023-05-05 2023-05-05 04:29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행함 없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생활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누가복음 5장 11절에서 예수께서는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  
2429 [1분 말씀] 병 낫기를 위해 지금 기도드리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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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22-09-29 2022-09-29 22:03
예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나병은 불치의 병이었습니다. 아무리 중한 질병에 걸려도 가족이 멀리하지는 않지만 나병에 걸리면 가족으로부터도 격리되어 견디기 힘든 질병이었습니다. 나환자 하나가 예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2428 [1분 말씀] 믿음을 더하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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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23-03-29 2023-03-30 20:25
큰 믿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제자들이 예수님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라고 했을 때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종들이 밭에 나가서 일하고 돌아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주인의 저녁상을 차려줍니다. 주인은 종일...  
2427 [1분 말씀]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올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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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23-05-25 2023-05-25 17:15
중국에 자급선교사로 간 분이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성경을 들고 공원에 갔습니다. 공원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접근하여 탕자의 비유를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분들이 탕자의 비유를 듣고 깊이 감동되었습니다....  
2426 [1분 말씀] 예수님의 제자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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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2022-10-04 2022-10-04 20:0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남겨놓고 가신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전도하는 것보다 더 많이 가르치셨고 가르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환...  
2425 [1분 말씀] 말씀이 된 그리스도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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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2023-05-07 2023-05-07 22:25
성경 기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때 하나님의 뜻을 인간의 언어로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단어 하나하나에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  
2424 [1분 말씀] 배고프셨던 예수님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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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2023-05-13 2023-05-13 00:17
종일 나가서 다니다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냉장고 문을 열 때가 있습니다.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파서입니다. 예수께서도 그렇게 하신 적이 있습니다. 베다니에서 주무셨던 날 식사를 대접받지 못하셨습니다. 베다니에서 나와 예루...  
2423 [1분 말씀] 사랑받는 것은 저 하기 나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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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022-09-02 2022-09-02 23:21
북한 속담에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거친 이웃 사람들 틈에서, 요셉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로서 놀림거리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2장 5...  
2422 [1분 말씀] 굶주릴 일이 없는 사람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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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022-10-10 2022-10-10 22:38
군에 있을 때 1년에 한 번은 유격훈련을 받았습니다. 훈련에 앞서 군장 검사를 받을 때면 수통에 물을 가득 채웁니다. 그러나 행군하다 보면 물이 무거워 수통에 있는 물을 쏟아버리는 병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더 멀리 ...  
2421 1분 말씀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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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022-12-02 2022-12-02 21:12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11장 12절입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째 아들로 태어났지만 메시아의 조...  
2420 1분 말씀 - 잊지 않기 위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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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022-12-05 2022-12-05 18:58
우리는 하나님께서 과거에 우리를 인도해오신 손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때때로 지금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는지 모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이 더딜 때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고 있는지 의아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