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4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988		[1분 말씀] 앉은뱅이 책상	Mission	1153	2021-11-14	2021-11-14 22:20
1988		아버지는 목수이셨습니다. 아버지의 솜씨가 남아있는 것은 도시계획에 밀려 철거된 옛 교회에서 뜯어온 전통 문짝과 동생이 보관하고 있는 책상뿐입니다. 문짝은 그런대로 품위가 있어 보이지만 앉은뱅이책상은 책 한 권에 공책 ...
1987	겟세마네 동산에서		Mission	1153	2018-07-31	2018-07-31 20:28
1987	예수께서 지상봉사 기간 동안 가장 힘든 일은 십자가로 인하여 하나님과 떨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육신적 고통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비록 잠시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분리되...
1986		[1분말씀] 꼭꼭 숨어봐야 별 수 없다	Mission	1152	2024-01-16	2024-01-16 16:13
1986		어떤 여인이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의 CCTV를 확인했습니다. 범인이 옮겨가는 장소를 따라서 CCTV를 연결하고, 범인이 탄 택시 주위의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를 확인해 마침내 범인을 검거...
1985		[1분 설교] 더 확실한 예언	Mission	1152	2020-06-18	2020-06-18 23:23
1985		사회가 불안하고 장래가 불투명할 때 어떤 사람들은 점집을 찾아가고, 희망이 보이지 않고 답답할 때 술이나 마약에 의지하거나 향락에 빠집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보다 더 확실한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
1984		[1분 설교] 먼저 드린 십일조	Mission	1152	2020-02-10	2020-02-10 19:32
1984		1997년 한국에 경제적인 위기로 IMF사태가 한국을 덮쳤을 때였습니다. 지방에서 영어학원을 경영하던 김현청 형제에게도 IMF의 바람은 불어왔습니다. 다음 달 학원 운영을 위해 1500만원이 필요한데 수중에 있는 돈은 고작 70만...
1983	더 큰 것을 기대하라		Mission	1152	2017-08-19	2017-08-19 04:47
1983	이스라엘의 왕들은 대부분 악했습니다. 그들 가운데 요아스는 우상을 숭배하는 악한 임금이었지만 선지자 엘리사가 죽어갈 때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선지자 엘리사는 왕을 불러서 화살을 들어 땅을 치라고 했습니다. ...
1982	비유로 가르치심		Mission	1149	2017-11-21	2017-11-21 20:02
1982	예수님의 설교는 학문적인 배경이 있는 사람들이나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 어른이나 어린이들을 포함한 모든 계층이 쉽고 듣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많이 공부한 사람이라고 해도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오묘한 것들...
1981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Mission	1149	2017-11-12	2017-11-12 18:28
1981	아무 것도 없으면서 스스로 부요하다고 생각하고, 아무 것도 모르면서 스스로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는 지혜가 없으면서 미래를 염려하지 않는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 마태복음 9장 27절입니다. “예수...
1980		[1분 설교]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	Mission	1148	2020-05-21	2020-05-21 23:59
1980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 가운데 가장 오래 장수한 지미 카터 대통령은 아흔이 훨씬 넘어서도 매주 교회에서 어린이 교사로 봉사했습니다. 카터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되고 다음과 같은 고백을 했습니다. “나는 내 교회의 전도 ...
1979		[1분 설교] 포기하지 말라	Mission	1148	2019-06-27	2019-06-27 05:03
1979		귀신들려 고통당하는 딸을 위해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는 과부에게 예수께서는 뜻밖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5장 26절입니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예수께서 그...
1978	예수님도 침례를 받으셔야 했나?		Mission	1148	2017-10-01	2017-10-01 19:23
1978	어떤 분들은 예수님은 침례를 안 받으셔도 되는 데 우리에게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 받으셨다고 합니다.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면 모두 물속에 온 몸을 잠그는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
1977		1분 말씀: 포도 열매	Mission	1147	2021-11-16	2021-11-16 22:53
1977		처녀는 혼자서 아기를 낳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결혼한 여인만이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것처럼 포도는 포도나무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연결되지 않은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지만...
1976	안식일에		Mission	1144	2021-01-16	2021-01-16 10:22
1976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
1975		[1분 설교] 모두가 주님을 위해 하는 일	Mission	1144	2019-06-28	2019-06-28 06:29
1975		회사들이 모여있는 지역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학생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오며 주문이 몰립니다. 손이 열 개라도 감당 못 할 만큼 바쁘고, 성격이 급한 손님들은 불평을 늘어놓지만 웃음을 ...
1974	창조주의 손에서는		Mission	1144	2017-12-30	2017-12-30 19:37
1974	백만 달러짜리 바이올린을 갖고 연주하는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한 도시를 방문하여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과연 100만 달러 짜지 바이올린은 소리가 달라도 너무 다르게 들렸습니다. 첫 곡 연주가 끝나며 우레같은 박수가 ...
1973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		Mission	1144	2017-10-10	2017-10-10 23:17
1973	대학에 다닐 때 학생 전도사로 강원도 철원에 가까운 운천이란 곳에 있는 작은 교회를 섬겼습니다. 첫 번째 침례자가 나온 날,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는 새로 얻은 영혼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갑자기 저녁을 먹었느냐는 ...
1972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Mission	1144	2017-08-03	2017-08-03 02:45
1972
1971		[1분 말씀] 경기는 규칙대로 해야	Mission	1143	2023-12-04	2023-12-04 20:49
1971		2017년 미국 여자프로골프 대회의 첫 경기는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였습니다. 미국의 렉시 탐슨의 우승이 거의 확실해보였습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한 시청자가 뜻밖의 제보를 해왔습니다. 골프공에 표시하...
1970		[1분 설교] 친절한 말 한마디	Mission	1143	2019-05-24	2019-05-24 00:17
1970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
1969		[1분 말씀] 매 순간 자신을 살피라	Mission	1142	2023-12-25	2023-12-25 16:21
1969		오래전 신문에서 읽은 기사입니다. 1974년 2월 12일 오후 16시 30분에 청량리역을 출발한 안동행 173 열차가 치악역에 도착해보니 객차 아홉 량 중 세 량이 없어졌습니다. 놀란 치악역 역장이 바로 앞 반곡역과 연락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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