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46
번호
제목
글쓴이
1046 [1분 말씀] 용서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image
[레벨:30]Mission
983   2023-12-12 2023-12-12 20:33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아무리 많이 죄를 지어도 끝까지 용서하십니다. 그러나 용서를 남용하거나 거절하는 사람을 용서하지는 않으십니다. 히브리서 6장 4-6...  
1045 완전한 치료 image
[레벨:30]Mission
984   2017-10-14 2017-10-14 05:25
질병은 몸과 마음을 괴롭게 하고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하지만 죄는 수명을 단축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더 좋은 것은 영원한 생명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1044 [1분 설교] 끝까지 성실해야 imagefile
[레벨:30]Mission
984   2019-02-03 2019-02-03 19:28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 주인은 3년 동안 성실하게 일한 머슴 셋을 불러놓고 짚을 한 단씩 던져주며 새끼 손가락보다 더 가늘게 새끼를 꼬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 일꾼은 섣달 그믐날까지 부려먹는다고 불평하며 ...  
1043 [1분 설교] 절체절명의 순간에는 image
[레벨:30]Mission
984   2020-01-24 2020-01-24 00:42
기원전 539년 10월 12일 밤이었습니다. 바벨론의 왕 나보니더스는 파죽지세로 몰려오는 페르샤의 왕 고레스와 메디아의 왕 다리오의 연합군에 쫓겨 보르시파의 작은 성에 몸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바벨론 성 안에는 그의 아들이...  
1042 [1분 설교]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 image
[레벨:30]Mission
984   2020-04-25 2020-04-25 00:06
영국의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이 손님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이태리의 가극 아리아를 멋지게 불렀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지 몰랐다고 하자, 당대 최고의 테너 가수인 카루소의 음성을 흉내 내봤다고 했습니다. 어...  
1041 [1분 설교] 죽는 자들이 복이 있다 image
[레벨:30]Mission
984   2020-07-24 2020-07-24 22:46
요한계시록 14장 13절입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1040 [1분 설교] 쓰레기가 사라지는 날 image
[레벨:30]Mission
984   2021-01-14 2021-01-14 00:47
해마다 증가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사상 최고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비닐봉지가 썩는 데는 20년이 걸리고, 페트병은 450년이 걸립니다. 장마가 지나고 나면 강 하구는 쓰레기 산을 이룹니다. 쓰...  
1039 [1분 말씀] 약속있는 첫 계명 image
[레벨:30]Mission
984   2023-10-09 2023-10-09 23:37
세상 모든 사람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부모를 통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에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  
1038 [1분 설교] 불평보다 찬양을 image
[레벨:30]Mission
985   2020-07-17 2020-07-18 19:08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렇게 남을 괴롭히는 악한 사람들이 많은지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물었습니다. 죄에 대한 책임은 오직 사탄에게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  
1037 [1분 설교] 누가 고양이에게 방울을 image
[레벨:30]Mission
985   2020-07-30 2020-07-30 20:21
쌀집에 쥐들이 많아서 주인은 고양이를 갖다 놓았습니다. 쥐들의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하자 쥐들이 모여서 대책회의를 했습니다. 쥐 한 마리가 좋은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주자고 했습니다. 만장일치로 가...  
1036 [1분 말씀] 성경 최초의 예언 image
[레벨:30]Mission
985   2023-10-15 2023-10-15 21:21
성경 예언은 항상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읽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가 이 어느 때인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첫 번째 예언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  
1035 [1분 말씀] 찬미에는 힘이 있다 image
[레벨:30]Mission
985   2024-03-30 2024-03-30 01:11
1945년 미군이 오키나와의 바닷가를 습격하던 중 다섯 명이 포로가 됐습니다. 모기를 쫓는 미군 네 명을 규칙을 어겼다며 사살했습니다. 남은 한명이 자기도 모르게 찬미를 부르자 일본군이 일어로 따라 불렀습니다. 일본군은 ...  
1034 [1분 말씀] GPS보다 정확한 안내자 image
[레벨:30]Mission
985   2024-04-07 2024-04-07 21:56
평생 주위에 있는 여자들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 평생의 반려자인 아내, 잘못했어도 응원하는 여동생, 그러나 내가 그렇게도 만만한지 모두 잔소리의 대가들입니다. 하지만 불평 한마디 없이 잘 ...  
1033 로고스
[레벨:30]Mission
986   2018-05-29 2018-05-29 22:33
성경의 기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때 하나님의 뜻을 인간의 언어로 가능한 한 가장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단어 하나하나에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1032 [1분 말씀] 피자헛에 가면 image
[레벨:30]Mission
986   2022-03-04 2022-03-04 23:10
성경을 읽으며 어떤 기대를 갖고 계십니까? 어떤 이들은 성경에서 지혜를 얻기 위해서, 어떤 이들은 교훈과 진리를 찾기 위해서 성경을 읽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왜 기록했는지 성경을 기록한 목적을 이해하고 성경을 연구하게...  
1031 [1분 설교] 가서 이와 같이 하라 image
[레벨:30]Mission
987   2019-12-15 2019-12-15 18:13
무엇을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겠느냐는 율법사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예수께서는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겠느냐 물으셨습니다. 종교지도자인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성경을 읽었지만 말씀의 본질을 이해하...  
1030 [1분 말씀] 가짜가 많은 세상 image
[레벨:30]Mission
987   2021-06-15 2021-06-15 20:53
세상에 가짜가 너무나 많습니다. 소비자원이 참기름을 많이 쓰는 한식, 일식 등 음식점 50곳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진짜 참기름을 쓴 업소는 29곳, 58%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 42%의 업소는, 향료를 넣은 향미유나, 참기름에 ...  
1029 [1분 말씀] 마지막 소원 image
[레벨:30]Mission
987   2021-07-19 2021-07-19 20:49
불치병을 앓고 있던 대니얼 플릿우드는 죽기 전에 소원이 있었습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타워즈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전역에 소식이 퍼졌고, 이 영화의 배역을 맡았던 배우들도 그의 소원을...  
1028 [1분 말씀] 꿈에도 몰랐던 일이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987   2023-07-26 2023-07-26 19:10
예수께서 오시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면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이 어제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달라지면 어떻겠습니까? 마태복음 24장 44절에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  
1027 [1분 말씀] 친절이 일상이 되면 생기는 일 image
[레벨:30]Mission
987   2024-02-21 2024-02-21 17:21
소낙비가 쏟아지는 날 조그만 가구점 앞에서 허름한 차림의 다리를 절룩거리는 할머니가 비를 피해 추녀 밑에 서서 가구점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페리라는 직원이 뛰어나가 할머니를 모시고 들어와 의자를 권하며 따뜻한 물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