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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 [1분 말씀] 세 여인의 목소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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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2024-03-15 2024-03-15 19:11
대부분의 다른 남자들처럼 저도 세 여자의 말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살다가 자라서 결혼한 후에 아내의 말대로 하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세 번째 여자는 누구일까요? 처음 찾아가는 모르는 ...  
2286 [1분 말씀] 성경을 읽는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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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2024-03-23 2024-03-23 01:30
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독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펴서 처음에 보이는 그대로 하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안 읽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어느 날 성경을 폈더니, 창세기...  
2285 [1분 설교] 디즈니 랜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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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2019-09-18 2019-09-18 22:58
그림 그리기에 재능을 가진 시카고의 한 청년이 신문사마다 찾아다니며 신문삽화를 그리겠다고 했지만 번번이 퇴자를 맞았습니다. 마침 어느 교회에서 매주 주보에 실을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작업실을 하나 얻었는데 ...  
2284 [1분 설교] 사탄의 접근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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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2019-08-28 2019-08-28 06:07
뉴스를 보면 결혼을 빙자하여 돈을 뜯기거나 사기를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옷을 잘 입고 훤칠하게 잘 생긴 사람이 잘 나가는 전문직에 종사한다고 하며 접근합니다. 멋있는 식당에서 값비싼 식사를 대접하며...  
2283 [1분 설교]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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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2019-07-16 2019-07-16 19:08
농부인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꾀를 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아들의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였습니다. 땀 흘리며 일하는 아들이 한 곳에 머물러서는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  
2282 [1분 설교] 이름이 정체성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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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2019-08-05 2019-08-05 22:53
인간의 의식 속에 이름이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름을 통해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낳으면 자식에게 바라는 기대와 소원을 이름에 실어줍니다. 다니엘 1장 7절입니다. “환관장...  
2281 [대쟁투] 가버나움 - 지붕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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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2018-09-14 2018-09-14 20:48
지금 갈릴리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의 한 집터 위에 있습니다. 저희들은 생각하기를, 많은 고고학자들은 생각하기를 바로 이곳이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셨던 장소라고 생각하는데 예수님께서 한 집에 들어가서 가르칠 때에 사람들...  
2280 [1분 말씀] 당신의 아내입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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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2021-08-07 2021-08-07 04:34
영국의 전성기는 빅토리아 시대입니다. 열여덟 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빅토리아 여왕이 나라를 강성하게 한데는 남편의 공이 컸습니다. 독일 작센 공의 아들 앨버트 공은 여왕과 동갑으로 정열적인 연애를 했습니다. 고집...  
2279 [1분 말씀] 잃은 것 다시 찾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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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2024-03-10 2024-03-10 20:43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고 찾지 못한 적이 있습니까? 잃어버린 물건을 찾다가 마침내 찾았을 때의 기쁨은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끝내 찾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 가운데 수많은 종류...  
2278 [1분 설교] 하나님께서 하실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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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2019-09-02 2019-09-02 19:59
사람들은 뒤에서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 모임에 갔을 때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 같지 않아 의아했습니다. 누군가 와서 사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듣고 보니 누군가 말을 잘못 전해서 오해가 ...  
2277 기억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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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2017-12-26 2017-12-26 21:46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과거에 우리를 인도해오신 손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때때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는지 모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기도의 응답이 더딜 때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고 ...  
2276 [1분 설교] 늙어서 죽겠습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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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2019-11-15 2019-11-15 01:00
어느 나라의 충성스런 신하가 간신들의 모함으로 사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왕이 안타깝게 여기며 이 나라의 세 가지 사형방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선처해주었습니다. 교수형, 참수형, 그리고 독살형이었습니다. 신하는 말하...  
2275 [1분 설교] 기도하기도 전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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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2020-04-29 2020-04-29 20:03
지구에서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늘 보좌까지의 거리는 빛의 속도로 달려가도 여러 해가 걸리는 거리일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드리는 기도는 그 먼거리를 단숨에 날아가 보좌에 도달합니다. 다니엘이 백성과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2274 감추인 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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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2017-11-27 2017-11-27 20:23
2012년 10월, 미국 뉴욕의 스물일곱 살 된 로살레스 마티네즈라는 청년은 낙엽을 쓸다가 비에 젖은 티켓 한 장을 발견하고 집에 들어와 잘 말렸습니다. 뜻밖에도 백만 달러짜리 복권이었습니다. 뉴욕시의 복권 사무소에는 1년 ...  
2273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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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2017-11-07 2017-11-07 21:14
"화해의 아이”라는 책은 이리얀자야에서 1962년에 선교를 시작했던 돈 리차드슨 선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저술한 책입니다. 이리얀자야에 있는 뚜안족과 사위족은 아직도 석기시대를 살고 있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  
2272 [1분 말씀] 케임브리지의 대각성 운동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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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2024-03-07 2024-03-07 19:48
무디의 설교는 문법적으로 정확하지 않았지만 케임브리지에는 사상 유례없는 대각성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케임브리지 7인’으로 알려진 학생들이 탁월한 배경과 학벌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성공한 의...  
2271 [1분 설교] 벌거벗은 주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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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2019-12-01 2019-12-01 02:14
선한 사마리아인은 강도 만난 사람의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 주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운전하는 사람들이 자동차 안에 붕대를 갖고 다니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사마리아인도 붕대를 갖고 다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270 [1분 설교] 기도의 시간을 주시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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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2019-09-05 2019-09-05 19:31
느부갓네살 왕은 지혜자들이 자신의 꿈을 알아내지 못해 화가 났습니다. 왕은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왕의 시위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렀을 때 다니엘은 왕에게 나아가 요청했습니다. 다니엘 2장 1...  
2269 [1분 말씀] 하나님께서 매일 하시는 일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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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2024-03-14 2024-03-14 19:38
누군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은혜를 간증할 때, 세상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놀랍니다. 그러나 매일 우리의 삶은 놀라운 기적의 연속입니다. 아침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고,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심장이 박동하...  
2268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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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2017-08-02 2017-08-02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