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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1분 설교] 지성을 사용하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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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2019-05-10 2019-05-10 23:50
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독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펴서 처음에 보이는 그대로 하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독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펴서 처음에 보이는 그대로 하겠다는 ...  
2442 생명나무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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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2018-03-29 2018-03-29 00:01
요즘엔 그런 광고를 볼 수 없지만 전에는 만병통치약 광고를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만병통치약이라는 약들이 몇 가지 질병에는 효과가 있겠지만 부작용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2절입니다. “강 좌우에 생명나무...  
2441 [1분 말씀] 가라지를 뽑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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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2021-09-20 2021-09-20 21:22
2차 대전이 끝나갈 무렵 오스트리아의 동굴에서 나찌의 고위 당국자인 헤르만 괴링이 수집한 그림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림들 가운데는 17세기의 네델란드를 대표하는 메이메르의 그림이 있었습니다. 구입 경로를 추적한 결과 네...  
2440 [1분 설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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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2019-05-14 2019-05-14 18:56
대부분의 다른 남자들처럼 저도 세 여자의 말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살다가 자라서 결혼한 후에 아내의 말대로 하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세 번째 여자는 누구일까요? 처음 찾아가는 모르는 ...  
2439 [1분 설교] 사라의 믿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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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2020-11-08 2020-11-08 20:42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로부터 배울 교훈이 많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믿음에 대해 말합니다. 11절입니다.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  
2438 마땅하지 않은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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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017-07-11 2017-07-12 20:14
 
2437 [1분 설교] 독일의 U-Boat 공격 작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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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2019-11-08 2019-11-08 21:52
유럽을 통합하려는 히틀러는 영국을 공략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1940년에 폭격기를 동원하여 그리고 상륙작전을 통해 영국을 정복하려 했지만 실패하자 이번에는 잠수함을 동원하여 영국을 공격하기로 했습니다. 독일의 악명...  
2436 [1분 설교] 요셉을 잊은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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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2019-10-02 2019-10-02 00:08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을 도와줌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서로 만났을 때, 도움을 준 사람은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도움을 받은 사람이 그 사실을 잊어버렸을 때 얼마나...  
2435 [1분 설교] 가장 친절한 여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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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9-05-27 2019-05-27 21:43
평생 주위에 있는 여자들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 평생의 반려자인 아내, 잘못했어도 응원하는 여동생, 그러나 내가 그렇게도 만만한지 모두 잔소리의 대가들입니다. 하지만 불평 한 마디 없이 잘...  
2434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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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017-09-02 2017-09-02 07:32
모든 부모의 가장 큰 염려와 관심은 자식의 건강입니다. 여러 해 전, 텔레비전 광고 카피에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구원이며 건강입니다. 우리들이 바르게 ...  
2433 빈 마음을 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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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2017-11-17 2017-11-17 22:10
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해지면서 명상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추구하는 분들입니다. 명상의 요체는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일은 비워진 마음을...  
2432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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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020-07-11 2020-07-11 22:13
하루는 예수께서, 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고개도 쳐들지 못하는 세리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옆에 서서 가슴을 치며 죄인임을 고백하는 세리를 불쌍히 여기며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했습니...  
2431 미혹을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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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2018-06-30 2018-06-30 06:07
마태복음 24장은 재림 징조의 장입니다. 수많은 징조들 가운데 예수께서 첫 번째로 징조로 언급하신 징조로 마태복음 24장 4절에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  
2430 [1분 설교]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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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2019-09-15 2019-09-15 19:34
사랑하는 딸이 귀신에 붙잡혀 안타까워 하는 한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달려가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당연히 즉시 달려가 도와주셨으리라 생각하셨겠지만 예수님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마태복음 15장 23절입니다. “예수는 한 ...  
2429 [1분 설교] 다니엘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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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2019-08-11 2019-08-11 19:09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목숨을 간구하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생명을 15년이나 연장시켜주셨습니다. 징표로 해시계가 10도나 뒤로 물러가게 하심으로 태양을 관측하던 바벨론의 천문학자들이 원인을 찾아 왕...  
2428 [1분 설교] 점강법, 점층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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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2019-09-25 2019-09-25 23:38
다니엘 2장 39절입니다. “왕을 뒤이어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장래를 궁금해하는 느부갓네살 왕에게 신상을 통해서 세상...  
2427 [1분 설교] 경우에 합당한 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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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2020-07-09 2020-07-09 00:40
박씨 성을 가진 백정이 있었습니다. 어떤 양반이 고기를 사러왔습니다 “거기 백정놈아 고기 한근 가져오너라.” 백정은 고기 한 근을 정확하게 내주었습니다. 바로 이어서 다른 양반이 왔습니다. “여보게 박 서방, 여기 고기...  
2426 최고의 경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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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2017-11-27 2017-11-27 00:07
2017년 11월 15일,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살바도르 문디(구세주)라는 그림 한 장이 4억 5천만 달러 한화로 4971억 원에 팔렸습니다. 그림 한 장을 ...  
2425 예물을 드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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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2018-06-07 2018-06-07 18:56
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  
2424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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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2017-12-23 2017-12-23 22:15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