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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6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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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2019-06-09 2019-06-09 22:44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어린이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제자들은 옷을 벗어 나귀의 발 아래 깔았습니다. 이때 나귀가, 제자들이 옷을 벗어 자신의 발아래 깔아주고, 어린이들이 자신을 향해 찬양한다...  
2397 [1분 설교] 하나님을 첫째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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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2019-11-01 2019-11-01 22:42
현대인들은 스포츠에 열광합니다. 축구는 전후반 90분에 쉬는 시간 15분에 심판의 재량으로 10분을 더 줄 수 있어 한 시간 45분 경기를 하며,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 30분, 그래도 5:5로 승부가 나지 않으면 무한정으로 ...  
2396 [1분 설교] 어머니의 사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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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2019-10-18 2019-10-18 22:36
한국에서 신병훈련소에 가면 병사들의 눈물을 빼는 순간이 있습니다. 병사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야간 전투 훈련시간 훈련을 끝내며, 별빛 아래 모두 눕게 하고 ’어머니‘라고 외치게 합니다. 이때 울지 않는 병사는 하나도 ...  
2395 [1분 설교] 있을 때 잘 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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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2019-08-14 2019-08-14 22:33
항상 기회는 천천히 오지만 신속하게 지나갑니다. 천천히 찾아오는 기회라 할지라도 기회를 위해 준비된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실패하며 패배자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아무...  
2394 [1분 설교] 자라가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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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2020-04-23 2020-04-23 23:35
어린 아기를 보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재롱을 부리지 않아도 존재 자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어린아이가 예쁘고 사랑스러워도 그 상태 그대로 멈춰있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하이랜더 증후...  
2393 미혹을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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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2018-06-30 2018-06-30 06:07
마태복음 24장은 재림 징조의 장입니다. 수많은 징조들 가운데 예수께서 첫 번째로 징조로 언급하신 징조로 마태복음 24장 4절에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  
2392 [1분 설교] 빛 가운데 살면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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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2019-08-19 2019-08-19 03:56
마태복음 15장에서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꾸짖으셨습니다. 그들은 매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적으로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했습니다. 빛 가운데 살면서 어둡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  
2391 옥토에 떨어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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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2017-11-22 2017-11-22 21:04
봄철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교훈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고, 농부들은 밭에서 씨를 뿌리고 있었습니다. 씨를 뿌리는 농부들을 보시며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씨는 길 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었습니다...  
2390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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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2019-06-05 2019-06-05 20:05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이 젓가락을 사용하지만 젓가락의 모든 것이 서로 다릅니다. 중국인들은 음식을 조리할 때 기름으로 튀기기에 손을 데지 않으려면 길어야 하고, 일본은 대나무나 나무, 그러나 한국의 젓가락은 항상 금...  
2389 [1분 설교] 빚을 지면 종이 된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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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2019-09-10 2019-09-10 19:33
성경에는 그리스도인 청지기들을 위한 실제적인 권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절대적인 가난을 겪던 시절보다 먹고 살만 한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빚더미에 올라앉아 살고 있습니다. 회사들도 은행 빚으로 시작하고, 일반 가정...  
2388 [1분 설교] ‘무관의 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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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2019-06-11 2019-06-11 22:50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온 죤 스티븐 아크와리는 멕시코 같은 고지대에서 달리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쥐가 났습니다. 중간에 다른 선수들과 부딪쳐 쓰러져 발목이 삐고, 무릎에...  
2387 형제와 화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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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2017-07-11 2017-07-11 23:51
 
2386 돌 위에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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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2018-06-11 2018-06-11 20:07
사람들은 매일 매순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생애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에게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날씨가 청명한 휴일에 야외로 놀러나가야 할 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며,...  
2385 삼손의 두 눈이 뽑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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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2017-07-11 2017-07-11 21:12
 
2384 자작곡 구원과 승리의 노래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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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2017-07-11 2017-07-12 20:18
 
2383 [1분 설교] 건축기사에서 목사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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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2019-07-06 2019-07-06 22:36
어떤 청년이 대학에 가서 무엇을 전공할까 고민하며 건축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많이 하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지시만 하고 월급을 많이 받는 건축기사를 보고 건축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짓고 교량을 ...  
2382 [1분 설교]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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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2019-07-04 2019-07-04 07:01
아름답고 평온한 안식일 아침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손이 마른 자를 보시고 고쳐주셨습니다. 병자는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이 놀라운 일에 모두 기뻐하고 감사해야 했지만 다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분노했습니다. 누가복...  
2381 진품 명품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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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2017-08-14 2017-08-14 21:23
어떤 나라의 관광지에 가면 수백만원짜리 값비싼 시계를 들고 따라 다니며 단돈 2~3만원에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별할인인가요? 아닙니다. 짐작하셨겠지만 짝퉁이라고 부르는 모조품들입니다. 물건에만 모조품이 있는 것이 ...  
2380 [1분 설교]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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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2019-07-11 2019-07-11 20:18
어떤 여인이 심각한 실수를 범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혀 왔습니다. 사람들은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떠는 이 여인을 돌로 쳐 죽여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  
2379 예물을 드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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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2018-06-07 2018-06-07 18:56
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