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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1분 말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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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2023-05-11 2023-05-11 00:09
사람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와 축복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 시몬이라는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보고 감동하여 돈을 주고 그 능력을...  
2424 [1분 말씀] 병 낫기를 위해 지금 기도드리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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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2022-09-29 2022-09-29 22:03
예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나병은 불치의 병이었습니다. 아무리 중한 질병에 걸려도 가족이 멀리하지는 않지만 나병에 걸리면 가족으로부터도 격리되어 견디기 힘든 질병이었습니다. 나환자 하나가 예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2423 [1분 말씀] 물지게를 버려두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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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2022-09-12 2022-09-12 21:59
어렸을 때 집에 우물이 없어 물지게를 지고 언덕 너머에 있는 공동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사용했습니다. 어느날 물을 길으러 가면서 무슨 생각에 골몰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빈 지게를 지고 돌아온 자신을 보며 웃었습니다....  
2422 1분말씀: 기회가 올 때까지 칼을 감추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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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2023-01-16 2023-01-16 18:12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유비가 영웅이라는 소문을 듣고, 조조는 유비를 죽이려 했습니다. 어느 날 천둥과 번개가 치자 유비는 두려워 몸을 떨었습니다. 천둥 번개가 무서운가 묻는 조조에게 유비는 무...  
2421 [1분 말씀] 안식일에 교회에서 잃어버린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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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2022-08-31 2022-08-31 22:47
예수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 요셉과 마리아가 어린 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올라가 유월절에 참석하고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44절부터 46절입니다.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  
2420 1분말씀: 노트르담의 가시 면류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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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2023-02-16 2023-02-16 19:10
나폴레옹이 황제 대관식을 했던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는 유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1239년에 루이 9세가 이곳에 옮겨왔다는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입니다. 기독교 공인령을 내린 콘스탄틴의 어머니 헬레나가 예...  
2419 [1분 말씀] 예수님을 가리키는 손가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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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022-09-07 2022-09-07 00:37
전도회 설교가 끝났을 때, 참석자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힘찬 아멘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 설교가 끝나자 탁월한 중창단이 나와서 감동적인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 곡도 아니고 여러 곡이 이어졌습니다. 중창단원들의...  
2418 [1분 말씀] 기도드리고 실패하는 것이 낫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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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023-04-05 2023-04-06 00:15
살면서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신자들에게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에서 예수님께서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  
2417 [1분 말씀] 놀라운 믿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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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22-10-20 2022-10-20 23:04
100여 명의 군사를 거느린 백부장의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로마 시대에 종은 사유재산으로 취급되는 천한 신분이었지만 백부장은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예수님의 도움을 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서 고쳐주시려 하자 백...  
2416 1분 말씀 - 매 순간 예수님께 시선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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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22-12-11 2022-12-11 22:30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 가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뒤따르던 트럭이 버스의 뒤를 받으며 유리창이 사라지고 제가 앉아있는 곳까지 밀고 들어오다가 5cm 거리에서 멈췄습니다. 삶과 죽음 간격은 시간으로는 겨우 몇 초, 거리로는...  
2415 1분말씀: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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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23-01-01 2023-01-01 19:08
1960년대에 양심적인 집총거부자들이 군 복무 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형무소에 매를 맞으며 뜻을 돌이키도록 회유당했습니다. 찾는 이 없는 형무소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제의 눈에 누군가 벽에 새겨놓은 “No Cross, ...  
2414 [1분 말씀] 관습이나 형식보다 중요한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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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23-04-17 2023-04-17 18:33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잡수실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라고 했습...  
2413 [1분 말씀] 주님께서 칭찬하실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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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23-05-07 2023-05-07 22:22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일은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운 친척이나 심지어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헌신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께 값비싼 향유를 부어드릴 때 가...  
2412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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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18-11-24 2018-11-24 20:33
성령의 일곱 번째 열매인 충성은 한 사람이 다른 개인에게 혹은 자신이 소속해 있는 단체나 집단, 국가나 종교에 목숨을 걸만큼 진실된 태도를 말합니다. 계시록 2장 10절입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2411 1분말씀: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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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23-03-19 2023-03-19 05:42
이스라엘 60만 대군의 지도자 모세는 항상 바빴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혼자 결정하고 실행하던 모세에게 모세의 장인 이드로를 보내 권면해주셨습니다. 출애굽기 18장 22절입니다.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  
2410 [1분 말씀] 목숨 걸고 낳는 아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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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23-05-11 2023-05-11 16:28
어렸을 때 동네의 어머니들께서 모여서 하시는 말을 들으면 해산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들었습니다. 출산하러 산실에 들어갈 때는 벗어놓은 신발을 뒤돌아본다고 했습니다. 다시 신을 수 있을지 몰라서였습니다. 때로는 해산 ...  
2409 [1분 말씀] 낮말은 새가 듣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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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1-05-10 2021-05-10 23:24
사람마다 감추고싶어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비밀을 지켜주기를 바라며 마음을 열어 믿고 나눈 이야기가 제 3자를 거쳐 자신에게 돌아올 때 얼마나 당황스럽고 배신감을 느끼겠습니까? 좋은 친구를 잃어버리...  
2408 [1분 말씀] 사랑받는 것은 저 하기 나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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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2-09-02 2022-09-02 23:21
북한 속담에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거친 이웃 사람들 틈에서, 요셉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로서 놀림거리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2장 5...  
2407 [1분 말씀] 예수님의 제자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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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2-10-04 2022-10-04 20:0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남겨놓고 가신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전도하는 것보다 더 많이 가르치셨고 가르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환...  
2406 1분말씀: 항공기 납치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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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3-01-19 2023-01-19 17:35
비행기 승객들은 원하는 목적지가 있어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러나 납치범들은 강제로 비행기의 방향을 바꾸려고 합니다. 납치범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아도, 비행기 안에 있으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