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3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792	나의 고백		Mission	845	2018-01-19	2018-01-19 22:54
1792	예수께서 제자들과 같이 계셨던 3년 반이 마쳐 갈 무렵,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다양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마침내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1791		[1분 말씀] 선교의 자유	Mission	844	2022-01-01	2022-01-01 22:11
1791		몇 년 동안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던 일본인 신묘 타타오미 목사님은, 집회의 자유, 거주 이전의 자유, 결사의 자유, 종교의 자유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선교의 자유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강성 이슬람 국가에서는 기독...
1790	노숙자의 자선		Mission	844	2018-07-08	2018-07-08 22:12
1790	케이트 맥클루어(Kate McClure) 양이 한 겨울에 밤중에 고속도로를 달리다 기름이 떨어져 오도가도 못 했을 때 조니 보빗(Johnny Bobbitt)이라는 노숙자가 나타났습니다. 차 문을 걸고 기다리라고 하고는 자신의 전 재산인 20...
1789		[1분 설교] 이타이푸 발전소	Mission	842	2019-03-15	2019-03-16 23:35
1789		1971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18년에 걸친 대역사 끝에 완공된 이타이푸 수력발전소는 파라과이와 브라질 사이에 있습니다. 196m의 높이에 폭이 8km, 시간당 1만 2600kw의 전력을 생산하여 브라질과 파라과이가 절반씩 나누지만, 파라...
1788	부부싸움		Mission	842	2018-07-18	2018-07-18 22:53
1788	심각하게 부부싸움을 했던 한 부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는 데 갑자기 일이 급해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숲 속에 들어가 일을 보고 나왔습니다. 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과 차가 보이지 않았습...
1787	빛을 발하라		Mission	842	2017-12-09	2017-12-09 19:37
1787	이 세상에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위해 빛을 발할 수 없는 장소는 한 곳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를 기록할 때 그는 로마의 음산한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빌립보에 보내는 편지를 다음과 같이 마칩니다. “모든 ...
1786	예수를 바라보라		Mission	842	2017-11-29	2017-11-29 22:08
1786	한 젊은 여배우가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호메로스의 작품을 영화로 제작하는 데 배역을 맡았습니다. 이 배우의 배역은 임신한 젊은 아가씨였습니다. 작품에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실제의 생활 속에서 감정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생...
1785	범죄자가 없는 잠비아의 벰바족		Mission	842	2017-08-09	2017-08-09 21:04
1785	중앙아프리카 잠비아의 벰바 족은 다른 민족에 비해 유난히 범죄율이 낮아 인류학자들의 연구 대상입니다. 누군가 죄를 지으면 마을 사람들을 소집하여 그를 한 가운데 세웁니다. 노인으로부터 어린이에게 이르기까지 그가 어떻...
1784		[1분 말씀] 1,000원과 10,000원짜리 지폐	Mission	841	2022-02-26	2022-02-26 21:31
1784		어린 아이에게, 은행에서 새로 찾은 깨끗하고 구김 없는 천 원짜리 지폐와 낡고 구겨지고 더러운 만 원짜리 지폐 중에서 한 장을 고르라고 하면, 아무리 낡고 더러워도 만 원짜리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더럽고 구겨지고 찢어...
1783		[1분 설교] 카잔의 기적	Mission	840	2020-02-07	2020-02-07 05:25
1783		2018년 6월 27일, 러시아의 카잔에서는 지난 월드컵의 우승팀이며 FIFA 랭킹 1위의 독일과 한국의 경기였습니다. 처음부터 경기를 보는 한국인들은 가슴을 졸였습니다. 경기가 득점 없이 끝나고 연장전에게 들어갔을 때 놀라운...
1782		[1분 설교] 누가 보이는가?	Mission	840	2019-04-15	2019-04-15 19:33
1782		스물셋에 홀로된 어머니의 유복녀로 태어난 딸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희생적 수고로 유학도 하고, 교수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권면으로 교회에 참석한 딸은 교회를 둘러보며 실망했습니다. 여자들은 모여 남자들 험담을 하고,...
1781	세리를 제자로 부르심		Mission	840	2017-10-27	2017-10-27 23:00
1781	어떤 사람들은 자긍심과 자기만족이 충만하지만 어떤 분들은 자신감이 없고, 불행하게 생각하고,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27, 28절입니다....
1780		[1분 말씀] 마음에 새긴 십계명	Mission	839	2022-01-15	2022-01-15 19:46
1780		십계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십계명을 사람이 온전히 지킬 수 없다고 하십니다. 물론 틀리지 않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노력으로는 십계명을 지킬 수 없습니다. 십계명이 돌비에 새겨져 있는 동안은 십...
1779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Mission	839	2020-09-06	2020-09-06 03:06
1779		K0w4FDiKTLs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0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778		[1분 설교]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Mission	839	2020-07-20	2020-07-20 20:56
1778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부로 대해도 미소를 잃지 않고,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하고 약한 사람들을 보면 먼저 달려가 돕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사람들은 ...
1777	편지 속에서 만나는 사람		Mission	839	2017-10-17	2017-10-17 21:15
1777	다른 사람이 받은 연애편지를 읽으며 가슴이 떨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감동적인 내용이라 할지라도 남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보낸 편지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명문장이...
1776	시련의 때		Mission	838	2017-12-31	2017-12-31 19:55
1776	옛날에 어머니들이 하시는 말씀 가운데, 애들이 앓고 나면 영악해진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잔병을 치르고 나면 성숙해진다는 뜻입니다. 때때로 신자들에게 시련이 다가오면 왜 이런 시련을 허락하실까 궁금해 합니다. 하나님께서...
1775		[1분 설교] 코이의 법칙	Mission	837	2020-12-14	2020-12-14 18:18
1775		“자아를 물리치고 자기의 마음에 성령께서 역사하실 여지를 만들고 하나님을 위해 전적으로 헌신한 생애를 사는 자의 유용성에는 제한이 없다.” 시대의 소망 250쪽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잉어들 가운데 코이라는 종류의 잉어는...
1774		[1분 설교] 안 세봐도 알 수 있음	Mission	837	2020-02-17	2020-02-17 22:59
1774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잃은 양의 비유를 설교할 때마다, 어떻게 100마리 가운데 한 마리를 잃었는지를 아는가 질문했습니다. 그리고는 스스로 대답하기를 목자는 매일 양의 머릿수를 센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몽골의 목자들을 ...
1773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		Mission	837	2017-09-29	2017-09-29 21:25
1773	북한 속담에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예수님은 사랑받을만한 위치에 잊지 않았습니다. 친절한 이웃이라기보다 거친 이웃 사람들 틈에서 요셉과 나이 차이가 많은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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