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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1분 말씀] 교회를 깨끗하게 정돈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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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23-05-14 2023-05-14 17:44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마태복음 21장 12절입니다. 예수께서는 봉사를 시작하실 때와 마치실 때 성전...  
2439 [1분 말씀] 위로받을 수 있는 조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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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2-10-08 2022-10-08 23:30
우리 속담에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에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을 때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했습니다. 밧세바로 인하여 실...  
2438 [1분 말씀] 죽음이 아니라 수면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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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3-03-31 2023-03-31 23:11
가장 큰 슬픔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며, 이별 가운데서도 사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 숨도 쉬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을 때 죽은 게 아니고 잠든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잠들었으면 아침에 눈을 뜨고 기지개를 ...  
2437 [1분 말씀] 행함으로 드러나는 믿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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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3-05-05 2023-05-05 04:29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행함 없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생활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누가복음 5장 11절에서 예수께서는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  
2436 [1분 말씀] 주님께서 칭찬하실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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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3-05-07 2023-05-07 22:22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일은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운 친척이나 심지어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헌신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께 값비싼 향유를 부어드릴 때 가...  
2435 [1분 말씀] 말씀이 된 그리스도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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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3-05-07 2023-05-07 22:25
성경 기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때 하나님의 뜻을 인간의 언어로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단어 하나하나에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  
2434 [1분 말씀] 안식일에 교회에서 잃어버린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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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2-08-31 2022-08-31 22:47
예수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 요셉과 마리아가 어린 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올라가 유월절에 참석하고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44절부터 46절입니다.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  
2433 [1분 말씀] 굶주릴 일이 없는 사람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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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2-10-10 2022-10-10 22:38
군에 있을 때 1년에 한 번은 유격훈련을 받았습니다. 훈련에 앞서 군장 검사를 받을 때면 수통에 물을 가득 채웁니다. 그러나 행군하다 보면 물이 무거워 수통에 있는 물을 쏟아버리는 병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더 멀리 ...  
2432 1분 말씀 - 매 순간 예수님께 시선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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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2-12-11 2022-12-11 22:30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 가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뒤따르던 트럭이 버스의 뒤를 받으며 유리창이 사라지고 제가 앉아있는 곳까지 밀고 들어오다가 5cm 거리에서 멈췄습니다. 삶과 죽음 간격은 시간으로는 겨우 몇 초, 거리로는...  
2431 1분말씀: 생명을 위한 바른 선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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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3-01-07 2023-01-07 17:52
중독에 빠진 사람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합니다. 불행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특권 가운데 하나는 선택의 자유입니다. 우리 몸 안에 무엇을 넣는가 혹은 무엇을 먹고 마시고 보고 듣는...  
2430 1분말씀: 천국에 가서 놀랄 일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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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3-03-10 2023-03-10 05:42
찬미가 “자비로운 주 하나님” 혹은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사한 죤 뉴톤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천국에 가서 세 가지 놀랄 일이 있는 데 첫째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며, 둘...  
2429 [1분 말씀] 열매 맺는 것은 농부의 책임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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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3-06-29 2023-06-29 18:00
경건하게 주님 뜻대로 살고 싶어 하는 분들 가운데 요한복음 15장 2절의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2428 [1분 말씀] 아무리 훌륭하고 대단해도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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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23-06-18 2023-06-18 22:18
예후는 성경에서 가장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후는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며 바알신의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열왕기하 10장 31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후가 전심으...  
2427 1분말씀: 파수꾼아 경고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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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23-02-22 2023-02-22 18:57
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 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2426 [1분 말씀] 누가 더 많이 드렸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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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23-06-03 2023-06-03 19:43
예수께서 부자들이 자랑스럽게 헌금함에 커다란 액수의 헌금을 넣는 것을 보셨습니다. 잠시 후, 가난한 한 과부는 동전 한 개를 넣으며 부끄러워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2425 [1분 말씀] 회개해야 할 때는 지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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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2023-03-03 2023-03-03 14:37
평소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악하게 행동하던 사람이 나쁜 일이 생기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  
2424 1분말씀: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시는 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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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2023-01-20 2023-01-20 14:30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 바리새인들이 한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이었습니다. 간음한 남자는 안 데려오고 여자만 데려왔습니다. 모세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었...  
2423 [1분 말씀] 사랑받는 것은 저 하기 나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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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22-09-02 2022-09-02 23:21
북한 속담에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거친 이웃 사람들 틈에서, 요셉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로서 놀림거리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2장 5...  
2422 [1분 말씀] 병 낫기를 위해 지금 기도드리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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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22-09-29 2022-09-29 22:03
예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나병은 불치의 병이었습니다. 아무리 중한 질병에 걸려도 가족이 멀리하지는 않지만 나병에 걸리면 가족으로부터도 격리되어 견디기 힘든 질병이었습니다. 나환자 하나가 예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2421 1분 말씀 - 잊지 않기 위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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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22-12-05 2022-12-05 18:58
우리는 하나님께서 과거에 우리를 인도해오신 손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때때로 지금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는지 모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이 더딜 때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고 있는지 의아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