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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 [1분 설교] 목마름과 배고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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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2019-11-13 2019-11-13 23:32
목마름과 배고픔은 매일의 경험입니다. 목이 마르면 마시면 되고 배가 고프면 먹으면 됩니다. 그러나 한 번 마시거나 한 번 먹는다고 해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원히 배가 고프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계속 마셔야...  
2480 모두 집에 들어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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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2017-07-11 2017-11-15 20:48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로 살았습니다. 노예로 태어나 노예로 살다가 노예로 죽기를 반복해온 이스라엘 백성은 원래 그들은 노예로 지어진 백성인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때가 되었습...  
2479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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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2017-07-11 2017-11-15 20:51
자신에게 해를 끼친 원수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원수를 자신의 몸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무릅쓰고 인류를 위해 돌아가셨지만 예수님에게는...  
2478 [1분 설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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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2019-05-14 2019-05-14 18:56
대부분의 다른 남자들처럼 저도 세 여자의 말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살다가 자라서 결혼한 후에 아내의 말대로 하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세 번째 여자는 누구일까요? 처음 찾아가는 모르는 ...  
2477 [1분 설교] 말을 해야 할 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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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2019-05-17 2019-05-19 21:32
성공한 사업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새를 파는 곳을 지나며 춤추며 노래하는 앵무새를 보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마리에 500만원, 두 마리를 사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새가 어떠냐고...  
2476 [1분 설교] 자족하는 마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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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2019-04-09 2019-04-09 19:20
알렉산더 대왕이 철학자 디오니게네스를 만나러 갔을 때 지역의 유지들은 모두 다 나왔지만 그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알렉산더가 찾아가 무엇이든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습니다. 알렉산더에게 바라는 ...  
2475 [1분 설교] 가장 아름다운 꽃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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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2019-05-05 2019-05-05 20:53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들 가운데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요? 꽃보다 더 아름답게 창조하신 것이 있습니다. 해마다 4월이면 꽃의 도시로 알려진 고양시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립니다. 손에손에 사진기를 든 관람객들이 아...  
2474 마땅하지 않은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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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2017-07-11 2017-07-12 20:14
 
2473 [1분 설교] 독일의 U-Boat 공격 작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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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2019-11-08 2019-11-08 21:52
유럽을 통합하려는 히틀러는 영국을 공략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1940년에 폭격기를 동원하여 그리고 상륙작전을 통해 영국을 정복하려 했지만 실패하자 이번에는 잠수함을 동원하여 영국을 공격하기로 했습니다. 독일의 악명...  
2472 [1분 설교] 외부의 지시가 필요한 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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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2019-05-31 2019-05-31 15:33
6.25 사변 때였습니다. 두 대의 미군 정찰기가 정찰을 나갔다가 인민군의 집중 사격을 받았습니다. 그중 한 조종사가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총알에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당황한 그는 다른 조종사에게 급히 상황을 말해주었습니...  
2471 아버지께로 돌아가자 - 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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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2017-07-11 2017-07-12 20:16
 
2470 [1분 설교] 눈동자처럼 지켜야 하는 것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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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2019-05-16 2019-05-16 21:17
예전에 일선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머리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항해두고 사용하기 ...  
2469 [대쟁투] 베데스다 연못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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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2018-09-12 2018-09-12 23:26
저는 안식일 아침에 예루살렘 동쪽 문 그 동쪽 문을 양문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스데반이 그 문밖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스데반문 이라고도 하고 그 문 양쪽에는 사자가 새겨져 있기 때문에 사자 문이라고도 하는 그 문을 통...  
2468 [1분 설교] 제자 만드는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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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2020-01-14 2020-01-14 21:41
예수께서 세상을 떠나시며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은 가서 제자를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명령을 가장 큰 명령을 뜻하는 지상 명령이라고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를 만들기 위해 제자들을 모집하지 않...  
2467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위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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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2017-07-11 2017-07-11 15:59
 
2466 [1분 설교]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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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2019-09-15 2019-09-15 19:34
사랑하는 딸이 귀신에 붙잡혀 안타까워 하는 한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달려가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당연히 즉시 달려가 도와주셨으리라 생각하셨겠지만 예수님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마태복음 15장 23절입니다. “예수는 한 ...  
2465 제자들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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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2017-12-06 2017-12-06 20:24
우리 속담에 아무리 바빠도 실을 바늘허리에 매어 쓰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첫 번째 우선순위는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8장 21, 22절입니다. “제자 중에 ...  
2464 남을 돕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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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2017-12-20 2017-12-20 22:41
이 세상은 죄와 아픔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은 결국 자신을 돕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  
2463 [1분 설교] 가장 친절한 여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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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2019-05-27 2019-05-27 21:43
평생 주위에 있는 여자들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 평생의 반려자인 아내, 잘못했어도 응원하는 여동생, 그러나 내가 그렇게도 만만한지 모두 잔소리의 대가들입니다. 하지만 불평 한 마디 없이 잘...  
2462 [1분 설교] 지성을 사용하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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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2019-05-10 2019-05-10 23:50
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독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펴서 처음에 보이는 그대로 하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독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펴서 처음에 보이는 그대로 하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