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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3 [1분 설교] 정직이 최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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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020-07-07 2020-07-07 20:08
올림픽에서 자랑스럽게 금메달을 받고 영웅이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은 대학에 합격하여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피나는 노력의 결과로 칭찬을 받지만 어떤 경우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한순...  
2382 [1분 말씀] 모두 참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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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022-02-15 2022-02-15 23:21
TMI라는 말이 있습니다. Total Member Involvement의 머리글자로 우리 말로는 모든 신자 참여 운동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교회에서 실업자를 없애자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교회에서 봉사할 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2381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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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017-11-06 2017-11-06 20:33
후한 시대에 양진이라는 관리가 있었습니다. 양진의 추천으로 현령 벼슬에 오른 왕밀이라는 사람이 어느 날 밤 찾아와 황금 열 근을 주었습니다. 거절하는 양진에게 밤이 깊어 아무도 보는 이가 없다고 하자 양진은, “하늘과...  
2380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5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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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2019-06-08 2019-06-09 22:39
요즘은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텔레비전을 켤때도 텔레비전의 전원을 누르지 않고 멀리 앉아서 리모콘으로 전원을 연결합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드론도 지상에서 원격으로 조종합니다. 그러나 젓가락은 원격으로 ...  
2379 [대쟁투] 가버나움 - 지붕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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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2018-09-14 2018-09-14 20:48
지금 갈릴리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의 한 집터 위에 있습니다. 저희들은 생각하기를, 많은 고고학자들은 생각하기를 바로 이곳이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셨던 장소라고 생각하는데 예수님께서 한 집에 들어가서 가르칠 때에 사람들...  
2378 [1분 설교] 내려가는 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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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19-11-10 2019-11-10 21:34
성경에는 사람들의 가는 방향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0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  
2377 [1분 설교] 무거운 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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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19-10-14 2019-10-14 22:57
“짐이 무거우냐, 홀로 지고 가기에? 험한 데로 갈까 두렵지는 않느냐? 온갖 일에 매여 고달프지 않느냐? 주가 도우시리, 요청만 하면. 우리 기도를 언제 어디나 들으시며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행하니 네가 실망할 때 ...  
2376 [1분 말씀] 지식의 근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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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021-07-20 2021-07-20 17:12
어려서 저의 취미는 국어사전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백과사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국어사전을 읽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넓히는 기쁨을 더해주었습니다. 요즘은 백과사전의 자리를 인터넷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인터넷을 ...  
2375 [1분 설교] NSD Quali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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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021-01-22 2021-01-22 00:35
저는 평생 교회를 섬겼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교단 본부에서 일했습니다. 교단의 회장이셨던 이재룡 목사님은 자주 교단 본부 직원의 품격을 언급하셨습니다. 교단 본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 S로 시작되는 품격이 필...  
2374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6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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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019-06-09 2019-06-09 22:44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어린이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제자들은 옷을 벗어 나귀의 발 아래 깔았습니다. 이때 나귀가, 제자들이 옷을 벗어 자신의 발아래 깔아주고, 어린이들이 자신을 향해 찬양한다...  
2373 [1분 설교] 인도의 성자 썬다 씽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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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019-05-20 2019-05-20 23:46
인도의 성자 썬다 씽이 추운 겨울 네팔 지방의 산길을 다른 여행자와 걷고 있었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눈 위에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썬다 씽은 동행자에게 같이 데리고 가자고 했지만, “우리도 죽게 되...  
2372 [1분 설교] ‘무관의 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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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2019-06-11 2019-06-11 22:50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온 죤 스티븐 아크와리는 멕시코 같은 고지대에서 달리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쥐가 났습니다. 중간에 다른 선수들과 부딪쳐 쓰러져 발목이 삐고, 무릎에...  
2371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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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2019-06-05 2019-06-05 20:05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이 젓가락을 사용하지만 젓가락의 모든 것이 서로 다릅니다. 중국인들은 음식을 조리할 때 기름으로 튀기기에 손을 데지 않으려면 길어야 하고, 일본은 대나무나 나무, 그러나 한국의 젓가락은 항상 금...  
2370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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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2017-10-20 2017-10-20 17:28
1945년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고 있을 때 한국인들은 애타게 독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0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기간 동안 북한에 협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숨어서 지내면서 가슴 졸이며 서울의 수복을 기다렸습...  
2369 [1분 설교] 신속한 치료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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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021-01-12 2021-01-12 01:16
병에 걸린 사람의 가장 큰 소원은 빨리 낫는 것입니다. 병에 걸린 사람들은 빨리 병에서 낫기 위해서 좋은 병원을 찾아가 훌륭한 의사를 만나 탁월한 치료방법과 약을 처방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신속하게 질병에서 벗어나려...  
2368 [1분 설교] 짝을 찾은 두루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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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020-11-27 2020-11-27 00:50
서중한합회 소속 운천교회의 심상국 장로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두루미 사진 작가로 30년 이상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두루미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장로님으로부터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루미는 80평생을...  
2367 [1분 설교] 생명을 주는 자와 뺏는 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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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019-11-07 2019-11-07 19:45
예수께서는 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는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였습니다. 노아의 시대에 폭력이 심했다고 해도 요즘 같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며 이유도 없이, 이해...  
2366 [1분 설교] 방향 잡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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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2020-11-23 2020-11-23 19:09
6.25 때, 겨울철에 국군이 방향을 잘못 잡아 북한군의 포로가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항상 남쪽이 따뜻하다는 생각 때문에 산에 눈이 녹은 방향을 향해 갔습니다. 그러나 산 골짜기에서 눈이 녹은 쪽은 북쪽에 있는 산의 ...  
2365 [1분 설교] 후지무라 신이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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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019-11-15 2019-11-15 20:50
1970년대에 일본에 후지무라 신이치라는 탁월한 고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발굴로 일본의 구석기 연대는 70만년 전이라고 발표하며 그의 탁월한 고고학적 발굴은 교과서까지 등장할 정도였습니다. 그가 손 대는 발굴마다 놀라운...  
2364 터진 웅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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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018-05-27 2018-05-28 00:09
누구나 매일 이용하는 자동차의 엔진에서는 열이 발생합니다. 라디에타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줍니다. 전에는 공기로 엔진을 식혀주는 공랭식이었지마, 지금은 대부분 물로 식혀주는 수냉식입니다. 장거리 여행 중에 라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