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4
번호
제목
글쓴이
2364 [1분 말씀] 누가 의인인가?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1   2023-04-14 2023-04-14 16:45
남의 물건을 속여서 뺏는 일도 없고, 항상 의로운 행동만 하며, 법을 잘 지키고며 자주 금식하며 십일조를 신실하게 드리며 자신의 선한 행위로 감사의 제목이 넘치는 바리새인과 누가 보아도 한눈에 죄인인 세리가 성전에 기...  
2363 [1분 말씀] 진리이신 예수님의 도움을 받으면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1   2023-07-08 2023-07-08 19:22
1971년 추수감사절 전날, 시애틀을 출발한 비행기에서 항공납치사건이 일어났습니다. D.B. 쿠퍼라는 사람이 20만 달러를 챙겨 낙하산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수십 년 동안 미국 수사당국이 노력했지만 결국은 영구미제 사건으로 남아...  
2362 [1분 말씀]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라 image
[레벨:30]Mission
312   2022-10-02 2022-10-02 22:13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이삭을 잘라 먹은 것을 비난할 때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7절입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 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2361 [1분 말씀] 끝까지 찾으시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2-07-10 2022-07-10 00:05
V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늘도 70여 년 전의 6.25사변 격전지를 누비며 전사자들의 유해를 찾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비바람으로 인해 부엽토가 쌓여 지형이 바뀌었기 때문에 때로는 1미터 이상 땅을 파들어 가며 조심스럽...  
2360 [1분 말씀] 안식일은 노는 날이 아니다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2-10-03 2022-10-03 20:27
사람에게는 두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한 가지 소원은 쉬고 싶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일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은 휴가를 기다리고 실직자들은 일하기 위해 직장을 찾습니다. 이 두 가지 소원을 한꺼번에...  
2359 1분말씀: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3-01-01 2023-01-01 19:08
1960년대에 양심적인 집총거부자들이 군 복무 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형무소에 매를 맞으며 뜻을 돌이키도록 회유당했습니다. 찾는 이 없는 형무소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제의 눈에 누군가 벽에 새겨놓은 “No Cross, ...  
2358 [1분 말씀] No라고 말해야 할 때는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3-04-19 2023-04-19 18:23
집단 따돌림이나 사회적 압력은 어린이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가복음 6장 26절에는 헤롯 왕의 경험이 나옵니다.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헤롯의 아내의...  
2357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겸손의 교훈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4-04-16 2024-04-16 19:02
예수께서 메시아로서 열국을 점령하고 유대인의 왕이 되리라는 확신을 가졌던 제자들의 관심은 제자들 가운데 “누가 크냐”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과 나누는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도 그들의 대화는 “누가 크냐”였습니다. 젓가락...  
2356 [1분 말씀] 정직한 자를 위한 보상 image
[레벨:30]Mission
314   2022-07-16 2022-07-16 23:25
노숙자 빌리 해리스는 캔자스시티의 컨트리클럽 플라자에서 종이컵을 들고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사라 달링이라는 여인이 동전지갑에 있던 동전을 모두 종이컵 속에 쏟아 부었습니다. 빌리는 컵 속에서 반지를 발견하고 보석상에 ...  
2355 1분말씀: 순간적인 분노를 참으면 image
[레벨:30]Mission
314   2023-03-13 2023-03-13 06:04
폭력이나 살인죄로 복역 중인 수형자들을 처음 방문할 때 상당히 긴장되었습니다. 엄청난 체격에 험상궂고 거칠게 행동할 것이라는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대부분 예의 바르고 착하게 보였습니다.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2354 [1분 말씀] 모든 것을 양보해도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4   2023-07-03 2023-07-03 20:29
가능한 한 모든 사람과 평화스럽게 지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손해가 되더라도 다른 이에게 유익이 될 때 자신의 권리를 양보를 하면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결코 양보해서는 안 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유...  
2353 [1분 말씀] 변하는 언어 image
[레벨:30]Mission
315   2021-05-09 2021-05-09 20:44
언어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합니다. 어떤 단어들은 몇 년만 지나도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됩니다. 지나가는 여인에게 “여보”라고 부르면 큰일 납니다. 그러나 제가 어렸을 때는 거리가 떨어진 곳에 ...  
2352 [1분 말씀] 이웃을 돌보는 그리스도인 image
[레벨:30]Mission
315   2022-07-13 2022-07-13 22:21
얼마나 진실한 그리스도인인가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빌립보서 2장 4절입니다.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  
2351 [1분 말씀] 단순하고 간단한 비결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5   2023-07-04 2023-07-04 20:24
하나님의 법궤에 불경스런 자세로 손을 대었던 웃사가 죽자 법궤는 인근에 사는 오벳에돔의 집으로 옮겨졌습니다. 역대상 13장 14절입니다.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석 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  
2350 [1분 말씀] 수렴화재를 아시나요?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5   2023-07-14 2023-07-14 18:43
간혹 비닐하우스에 빗물이 고여 화재를 일으키기도 하고, 겨울철에 등산객이 버린 페트병이나 때로는 책상 위에 놓아둔 어항이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화재를 수렴(收斂)화재라고 합니다. 수렴화재는 비닐하우스에 고...  
2349 [1분 말씀] 뿌리가 깊어야 크게 자란다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5   2023-08-14 2023-08-14 17:58
어떤 식물은 씨를 뿌리면 하루 이틀 만에 싹이 트고 빠르게 자라지만 대나무는 씨를 뿌리고도 한 달 이상 혹은 3년 이상 싹이 나오지 않습니다. 마침내 4년 혹은 5년째 되던 해에 싹이 올라오자마자 자라기 시작하여 25m, ...  
2348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연합의 교훈 image
[레벨:30]Mission
315   2024-04-15 2024-04-15 16:30
가늘고 길게 토막이 난 막대를 가락이라고 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윷가락, 국숫가락, 젓가락이 있습니다. 그런떼 젓가락은 둘이 함께 있어야지 하나만 있으면 더는 젓가락이 아닙니다. 가락이 하나이면 찌를수는 있어도 음식을...  
2347 [1분 말씀] 세상에 가득한 증거들 image
[레벨:30]Mission
316   2023-03-05 2023-03-05 03:04
침례 요한은 메시아의 오시는 길을 준비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위대한 인물에게도 의심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왕의 잘못을 지적한 일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었을 때 자신을 구해주러 나타나지 않으시는 예수...  
2346 [1분 말씀] 기도드리고 실패하는 것이 낫다 image
[레벨:30]Mission
316   2023-04-05 2023-04-06 00:15
살면서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신자들에게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에서 예수님께서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  
2345 [1분 말씀] 어둡고 험난한 세상에서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6   2023-04-11 2023-04-11 18:02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신화나 꾸며 낸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예수께서는 자주 성경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성경의 창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