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0
번호
제목
글쓴이
1320 자녀에게 가르칠 것들
[레벨:30]Mission
515   2018-03-24 2018-03-24 22:41
해가 갈수록 출산율은 떨어지고 인구는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집 아이든 이웃 집 아이든 어린이들이 보물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귀한 자녀들에게 부모들이 무엇이든지 아끼지 않고 제공해줍니다. 좋은 옷과 음식, 교육, 인...  
1319 1분 말씀 - 주가 쓰시겠다 하라 image
[레벨:30]Mission
514   2021-11-30 2021-11-30 22:53
예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을 방문하시는 길에, 제자 둘을 보내시며 전혀 모르는 사람의 나귀를 끌고 오라고 시키셨습니다. 마태복음 21장 3절입니다.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  
1318 [1분 설교] 주께서 연단하실 때 image
[레벨:30]Mission
514   2020-08-06 2020-08-06 21:05
신실하게 드린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고, 일어나는 일마다 상황을 불리하게 만들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당혹스럽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실까? 바로 그때가 중요한 때입니다. 우리의 더...  
1317 가까운 재림
[레벨:30]Mission
514   2018-02-14 2018-02-14 18:12
그리스도인들은 여러 해 동안, 수십 년 동안, 수백 년 동안 예수께서 속히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5절에는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이 가깝...  
1316 [1분 설교] 건강을 해치기 보다는
[레벨:30]Mission
513   2020-10-05 2020-10-05 21:06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시 시의회가 특별한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2021년 3월부터 대형 수퍼마켓은 계산대 주변에 소금·설탕 함유량이 높은 식품을 비치할 수 없게 됩니다. 계산대 주변 90cm 이내에는 초콜릿, 사탕, 육...  
1315 [1분 설교] 늦으면 안됩니다. image
[레벨:30]Mission
513   2020-03-24 2020-03-24 00:28
어린이가 설교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를 과소평가하면 안됩니다. 태어날 때의 뇌세포 숫자는 1천 억 개로 어른과 같습니다. 20대가 되면 매일 10만 개씩 줄어들기 때문에 뇌세포 숫자가 가장 많을 때는 태어날 ...  
1314 [1분 설교] 자녀들을 주님 품에 image
[레벨:30]Mission
513   2020-03-18 2020-03-18 21:31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면 좋은 선생님들로부터 하나님과 성경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교회에 가면 주의 종들로부터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신앙 교육은 가정에서 부모에 의해 ...  
1313 [1분 설교]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레벨:30]Mission
513   2018-10-23 2018-10-23 21:19
만일 여러분의 딸이 약혼을 하겠다며 누군가의 이름을 말했을 때 당연히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나 딸이 이름과 좋아하는 음식 외에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고 대답하면 얼마나 무책임하고 난처한 대...  
1312 잃은 드라크마
[레벨:30]Mission
513   2018-04-08 2018-04-08 21:07
누가복음 15장 8절에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고 기록되었습니다. 고대의 중동 여인들은 결혼하면 열 개의 은전을 갖고 있었습니다...  
1311 [1분 말씀] 목표를 향하여 image
[레벨:30]Mission
512   2021-06-15 2021-06-15 03:21
2019년 2월, 강원대학교 학위 수여식에 77세의 남궁익선씨가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64년에 춘천교대를 졸업하고 41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2005년 2월 홍천 두촌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한 뒤, 62세에 강원...  
1310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레벨:30]Mission
512   2020-09-26 2020-09-26 23:28
일요일에는 10개의 1분 설교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은혜 충만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2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09 [1분 설교] 지식과 믿음
[레벨:30]Mission
512   2018-10-01 2018-10-01 12:13
예수께서 부활하셨지만 제자들은 아직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무덤에서 시체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요한과 베드로가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나이가 어린 요한이 먼저 무덤에 도착하여 무덤 입구에서 안을 들여다보기만 하고...  
1308 [1분 설교] 어려서 외운 성경절 image
[레벨:30]Mission
511   2020-09-10 2020-09-10 00:27
세 살짜리 어린아이가 주기도문과 십계명을 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두 살 위의 언니뿐만 아니라 그 아이의 사촌들도 주기도문과 십계명은 기본적으로 암송하고, 성경의 주요 성경절들을 암송할 수 있습니다. 비결은 어머니들이...  
1307 [1분 설교] 명품인격 image
[레벨:30]Mission
511   2020-02-24 2020-02-24 20:23
경제가 불황이어도 잘 팔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소위 명품이라고 불리는 고가품들입니다. 안경과 시계, 의상과 가방, 구두와 악세사리를 명품으로 걸치면 있어 보이고 자랑스럽게 보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걸치고 있는 ...  
1306 [1분 설교] 시간을 아끼라 imagefile
[레벨:30]Mission
511   2019-02-11 2019-02-11 21:08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이 젊었을 때 책방을 열었습니다. 어떤 손님이 책 한 권을 골라서 가격을 물었습니다. 1달러라고 대답하자 깍아달라고 했습니다. 벤자민은 1달러 5센트라고 했습니다. 잘못 들었는지 귀를 의심하며...  
1305 [1분 설교] 변호사 3 imagefile
[레벨:30]Mission
511   2019-01-15 2019-01-15 19:43
변호사인 예수께서는 하늘 법정에서 사탄이 우리에게 대해 불리하게 증언한 내용이 모두 사실임을 인정하십니다. 원고가 피고에 대해 말하는 모든 죄를 그대로 다 인정하는 변호사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는...  
1304 1분 말씀 - 하늘에서 천사를 만나면 image
[레벨:30]Mission
510   2022-11-28 2022-11-29 22:49
때때로 성경에는 아주 놀라운 사실을 매우 평범하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 32장 1절 같은 경우입니다. “야곱이 길을 가는 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성경은 하나님의 천사가 야곱을 어디서 만났는...  
1303 [1분 설교] 자녀를 지키는 비결 image
[레벨:30]Mission
510   2020-03-15 2020-03-15 20:17
자녀를 끝까지 주님 안에 지킨 부모들에게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자녀들과 함께 안식일을 맞기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입을 옷을 다리미로 다리고, 안식일에 신을 구두를 닦아둡니다. 헌금을 ...  
1302 [1분 설교] 도핑 스캔들 image
[레벨:30]Mission
510   2020-03-09 2020-03-09 21:08
중국의 대표 수영선수인 쑨양은 런던과 리오데자네이로 올림픽에서 금메달 세 개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열 개의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약물 사용 의심을 받았으며, 도핑검사 샘플을 채집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1301 역경에 처했을 때
[레벨:30]Mission
510   2018-02-17 2018-02-17 20:06
질병에 걸리거나 불행한 일을 당하면 지은 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 제자들이, 태어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가리켜 그가 맹인 된 것이 부모의 죄 때문인지 아니면 자신의 죄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