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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1분 설교] 원격치료, 원격기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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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2019-09-04 2019-09-04 21:41
하루는 한 로마의 백부장이 사람들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자기의 종이 병에 걸렸으니 고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길을 가시는 도중에 백부장이 사람을 보내어 “주여, 수고하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  
2438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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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2017-09-02 2017-09-02 07:32
모든 부모의 가장 큰 염려와 관심은 자식의 건강입니다. 여러 해 전, 텔레비전 광고 카피에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구원이며 건강입니다. 우리들이 바르게 ...  
2437 전적인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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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2017-11-20 2017-11-20 20:37
성경의 예언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보여주는 성경의 한 장이 있습니다. 구약성경 다니엘서 2장에서 신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놀라운 꿈을 꾸었지만 잊어버렸습니다. 꿈 해몽을 잘 한다는 지식 있는 박사들을 불렀지만 아무도 ...  
2436 추수 때까지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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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2017-11-24 2017-11-24 18:54
우주에서 반역이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단칼에 내치지 않으셨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셨더라면 온 우주는 하나님께 무조건 순종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두려움 때문에 순종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사랑으로 ...  
2435 [1분 설교] 성령 충만한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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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2019-12-24 2019-12-26 20:32
느부갓네살이 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꿈이었습니다. 다니엘서 2장에서처럼 바벨론의 학자들을 불러들였습니다. 전에는 꿈을 말하면 해석을 말하겠다고 말하던 학자들에게 꿈을 말해주었지만 아무도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2434 [1분 설교] 부모를 위한 선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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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2019-09-07 2019-09-07 22:38
한국에 없는 날이 미국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날입니다. 아버지의 날이 되면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선물을 주며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아버지의 날이 없어 자녀들에게 선물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억울해할 것은 없습니다. 이미 하...  
2433 [1분 설교] 지식의 근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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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2019-05-15 2019-05-16 21:11
어려서 저의 취미는 국어사전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백과사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국어사전을 읽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넓히는 기쁨을 더해주었습니다. 요즘은 백과사전의 자리를 인터넷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인터넷을 ...  
2432 생수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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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2017-07-11 2017-07-11 21:09
 
2431 내버릴 가시나무 같은 사람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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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2017-07-11 2017-07-12 20:17
 
2430 교회성장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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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2017-07-11 2017-07-11 21:13
 
2429 [1분 설교] 사랑은 손과 발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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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2019-11-12 2019-11-12 00:34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제사장은 강도 만난 피해자를 피해 지나쳤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1절입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존경받는 종교지도자인 제사장은 강도 만난 사람...  
2428 [1분 설교] 선한 사마리아인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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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2019-11-27 2019-11-28 02:22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과 사마리아 사람들의 사이의 적대감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은 제사장과 레위인이 그를 지나갔을 때 절망을 느꼈지만 접근해오는 사마리아 사람을 보자 더욱 절망감을 느...  
2427 아담의 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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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2018-06-10 2018-06-10 19:20
아담의 아이큐는 얼마나 될지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큰 아들을 낳았을 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을 주려고 여러 날 노력했지만 결국은 이름을 짓지 못해 무작위로 성경을 폈더니 이사...  
2426 성전 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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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2018-06-01 2018-06-02 00:37
마태복음 21장 12절에,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봉사를 시작하시며 그...  
2425 [1분 설교] 나팔수의 책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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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2019-07-16 2019-07-16 00:33
1차 대전 당시, 나팔수 죤 길버트는 전방과 후방 지휘소와의 연락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자 독일군 진지로부터 독가스가 날아와 순식간에 병사들이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길버트는 독가스가 날아온다는 사실을 ...  
2424 [1분 설교] 골든타임을 놓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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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2019-12-28 2020-01-05 21:03
사후약방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방문은 요즘에는 처방전이라고 합니다. 생명이 위급한 사람을 위해 약을 써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처방전이 환자가 죽은 다음에 도착해 소용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위급...  
2423 1분 말씀 - 성장하려면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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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2021-11-27 2021-11-27 21:25
여러 해 전에 통일 이후의 선교를 생각하며 교단 지도자들의 회의를 금강산에서 개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인민군이 총을 들고 경계 근무를 서는 모습을 보았는데, 키가 너무 작아 메고 있는 총이 땅에 닿을 정도였습니다. 똑...  
2422 [1분 설교] 내려가는 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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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019-11-10 2019-11-10 21:34
성경에는 사람들의 가는 방향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0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  
2421 [1분 설교] 무거운 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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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019-10-14 2019-10-14 22:57
“짐이 무거우냐, 홀로 지고 가기에? 험한 데로 갈까 두렵지는 않느냐? 온갖 일에 매여 고달프지 않느냐? 주가 도우시리, 요청만 하면. 우리 기도를 언제 어디나 들으시며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행하니 네가 실망할 때 ...  
2420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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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2020-07-11 2020-07-11 22:13
하루는 예수께서, 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고개도 쳐들지 못하는 세리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옆에 서서 가슴을 치며 죄인임을 고백하는 세리를 불쌍히 여기며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