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4
번호
제목
글쓴이
1674 정직한 심령
[레벨:30]Mission
823   2018-05-23 2018-05-23 22:0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헌금을 원하실까요?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찬양을 원하실까요? 물론 하나님을 찬양해 합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모스 5...  
1673 1분 말씀 - 나그네를 대접하며 image
[레벨:30]Mission
822   2021-12-04 2021-12-04 23:45
여러 해 전, 어느 금요일에 대만으로 출장을 갔을 때였습니다. 안식일 아침에 아침을 먹을 곳이 없어서 혼자 숙소에 있는데, 교단의 지도자인 미국인 존 애쉬 목사님께서 식사를 하러 오라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1672 [1분 설교] 4등 칸이 없어서 image
[레벨:30]Mission
822   2020-07-28 2020-07-28 19:39
슈바이처 박사는 아프리카의 병원을 유지하기 위해 전 재산을 다 바쳤습니다. 그러나 늘어나는 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모금을 해야만 했습니다. 여러 곳을 다니다 고향인 알자스에 들르게 되었을 때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몰...  
1671 [1분 설교] 이름과 정체성 image
[레벨:30]Mission
822   2020-03-22 2020-03-22 19:17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이름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름 속에는 부모의 모든 소원과 기대가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한국인들은 이름을 귀하게 여겨 이름은 임금과 스승과 부모만 부를 수 있어, 어려서는 아...  
1670 [1분 말씀]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 image
[레벨:30]Mission
821   2021-10-18 2021-10-18 23:41
33년 반 동안의 공생애를 마치고 인류의 구속 사업을 완성하신 예수님께서 하늘로 돌아가실 때가 되었습니다.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하달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 20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  
1669 [1분 설교] 부케팔로스 image
[레벨:30]Mission
821   2019-12-10 2019-12-12 11:38
어떤 말 장수가 알렉산더의 아버지 필립 대왕에게 말 한 필을 거금 13달란트에 팔았습니다. 명마임에는 틀림없지만 문제는 누구든지 말 위에 올라타기만 하면 모두 말에서 떨어졌습니다. 이때 열두 살짜리 왕자 알렉산더가 나섰...  
1668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희락
[레벨:30]Mission
821   2018-11-19 2018-11-19 19:44
성령의 두 번째 열매는 희락, 곧 기쁨입니다.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1667 빗나간 예언
[레벨:30]Mission
821   2018-06-23 2018-06-23 04:33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 189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켈빈 경이 한 말입니다. "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  
1666 1분 말씀 - 도시 전도 image
[레벨:30]Mission
820   2021-11-29 2021-11-29 19:12
여러 해 전, 어느 안식일 아침에 대만의 선교담당 목사님의 안내로 교회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시내를 가로질러 달렸습니다. 갑자기 치솟아 오르는 눈물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큰 대도시에...  
1665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레벨:30]Mission
820   2021-01-16 2021-01-16 23:26
일요일에는 일곱 편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한 주일 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11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664 [1분 설교] 잃어버리지 말자 image
[레벨:30]Mission
820   2020-11-24 2020-11-24 23:08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선수촌에 들어가 전도를 했습니다. 재림교인 신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쓰기 위해 들고 다니던 카메라를 옆에 놓고 광고를 써서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필기도구는 챙겼는데 한참 가다가 ...  
1663 [1분 설교] 들춰내지 않으시는 하나님 image
[레벨:30]Mission
820   2020-07-31 2020-07-31 20:56
하나님께 감사드릴 제목이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 앞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느헤미야 9장 17절입니다.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  
1662 [1분 설교] 외국인을 인격적으로 imagefile
[레벨:30]Mission
820   2019-04-17 2019-04-17 19:23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보내 로마인 백부장 고넬료를 구원하신 일은 매우 특기할 일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지도자들이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야 했지만 오히려 베드로를 책망했습니다. 사도행전 11장 2, 3절입니다. “베드로가 ...  
1661 [1분 설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레벨:30]Mission
820   2018-08-28 2018-08-28 11:57
2년 전 아침 예배를 드리며 기도를 드리는 데 아내의 웃는 소리가 들려 얼른 기도를 마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세상에 무슨 그런 기도를 드리세요? 그날 제가 드린 기도는 작년에는 자동차 속도위반 티켓을 여러 번 받았는...  
1660 [1분 말씀] 진실 게임 image
[레벨:30]Mission
819   2022-01-18 2022-01-18 20:38
1964년 3월 13일 새벽에 뉴욕 퀸즈에 사는 키티 제노비스라는 젊은 여성이 칼에 찔려 죽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서른여덟 가구의 목격자들이 이 여성을 돕지도 않고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을 읽은 ...  
1659 [1분 설교] 가장 안전한 길 image
[레벨:30]Mission
819   2020-08-01 2020-08-03 21:30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스스로 선 줄로 생각하고 연약함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탄의 올무에 걸려들게 됩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려할 때 자신을 잘 지켜야 ...  
1658 [1분 설교] 반드시 맨 앞자리에 image
[레벨:30]Mission
819   2020-03-26 2020-03-27 22:48
자녀를 주님 안에 끝까지 지키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교회에 가서 반드시 맨 앞자리에 앉으십시오.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요? 나이가 어릴수록 좋습니다. 어린이들의 기본적인 버릇은 두 돌 이전에 형성됩니다. 세 살 버릇이 ...  
1657 손끝에 집중시킨 믿음
[레벨:30]Mission
819   2017-12-16 2017-12-16 22:17
야이로의 집을 향하는 예수님은 군중에 둘러싸여 진행 속도가 너무나 느렸습니다. 야이로의 마음은 급했습니다. 갑자기 예수님께서 발걸음을 멈추시고 누가 몸에 손을 대었다고 하셨습니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  
1656 [1분 말씀] 겨자씨 한 알이 커다란 나무로 image
[레벨:30]Mission
818   2022-11-04 2022-11-04 21:18
복음을 전하면서, 지금과 같은 속도로 복음이 전파된다면 언제 세상 끝까지 전파되고, 언제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게 될 수 있을까 의아해합니다. 마태복음 13장 31, 32절입니다.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  
1655 [1분 설교] 준비하고 있으라 image
[레벨:30]Mission
818   2020-01-30 2020-01-30 02:04
어떤 목장 주인이 구인 광고를 냈습니다. 한 젊은이가 왔습니다. “자네는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 질문에, “저는 비바람 부는 밤에 잘 잘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일을 시켜보았는 데 그런대로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