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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1분 설교] ‘무관의 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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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2019-06-11 2019-06-11 22:50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온 죤 스티븐 아크와리는 멕시코 같은 고지대에서 달리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쥐가 났습니다. 중간에 다른 선수들과 부딪쳐 쓰러져 발목이 삐고, 무릎에...  
2396 과정, 훈련, 인내의 비밀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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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2017-07-11 2017-07-12 20:15
 
2395 [1분 설교] 어머니의 사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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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2019-10-18 2019-10-18 22:36
한국에서 신병훈련소에 가면 병사들의 눈물을 빼는 순간이 있습니다. 병사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야간 전투 훈련시간 훈련을 끝내며, 별빛 아래 모두 눕게 하고 ’어머니‘라고 외치게 합니다. 이때 울지 않는 병사는 하나도 ...  
2394 [1분 설교] 인도의 성자 썬다 씽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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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2019-05-20 2019-05-20 23:46
인도의 성자 썬다 씽이 추운 겨울 네팔 지방의 산길을 다른 여행자와 걷고 있었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눈 위에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썬다 씽은 동행자에게 같이 데리고 가자고 했지만, “우리도 죽게 되...  
2393 미혹을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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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2018-06-30 2018-06-30 06:07
마태복음 24장은 재림 징조의 장입니다. 수많은 징조들 가운데 예수께서 첫 번째로 징조로 언급하신 징조로 마태복음 24장 4절에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  
2392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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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2017-07-11 2017-07-11 23:45
 
2391 [1분 설교] 빚을 지면 종이 된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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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2019-09-10 2019-09-10 19:33
성경에는 그리스도인 청지기들을 위한 실제적인 권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절대적인 가난을 겪던 시절보다 먹고 살만 한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빚더미에 올라앉아 살고 있습니다. 회사들도 은행 빚으로 시작하고, 일반 가정...  
2390 형제와 화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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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2017-07-11 2017-07-11 23:51
 
2389 [1분 설교]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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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2019-07-04 2019-07-04 07:01
아름답고 평온한 안식일 아침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손이 마른 자를 보시고 고쳐주셨습니다. 병자는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이 놀라운 일에 모두 기뻐하고 감사해야 했지만 다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분노했습니다. 누가복...  
2388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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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2019-06-05 2019-06-05 20:05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이 젓가락을 사용하지만 젓가락의 모든 것이 서로 다릅니다. 중국인들은 음식을 조리할 때 기름으로 튀기기에 손을 데지 않으려면 길어야 하고, 일본은 대나무나 나무, 그러나 한국의 젓가락은 항상 금...  
2387 돌 위에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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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2018-06-11 2018-06-11 20:07
사람들은 매일 매순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생애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에게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날씨가 청명한 휴일에 야외로 놀러나가야 할 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며,...  
2386 [1분 설교]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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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2019-07-11 2019-07-11 20:18
어떤 여인이 심각한 실수를 범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혀 왔습니다. 사람들은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떠는 이 여인을 돌로 쳐 죽여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  
2385 [1분 설교] 있을 때 잘 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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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2019-08-14 2019-08-14 22:33
항상 기회는 천천히 오지만 신속하게 지나갑니다. 천천히 찾아오는 기회라 할지라도 기회를 위해 준비된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실패하며 패배자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아무...  
2384 삼손의 두 눈이 뽑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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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2017-07-11 2017-07-11 21:12
 
2383 [1분 설교] 빛 가운데 살면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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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2019-08-19 2019-08-19 03:56
마태복음 15장에서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꾸짖으셨습니다. 그들은 매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적으로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했습니다. 빛 가운데 살면서 어둡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  
2382 옥토에 떨어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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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2017-11-22 2017-11-22 21:04
봄철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교훈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고, 농부들은 밭에서 씨를 뿌리고 있었습니다. 씨를 뿌리는 농부들을 보시며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씨는 길 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었습니다...  
238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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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2017-10-20 2017-10-20 17:28
1945년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고 있을 때 한국인들은 애타게 독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0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기간 동안 북한에 협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숨어서 지내면서 가슴 졸이며 서울의 수복을 기다렸습...  
2380 [1분 설교] 건축기사에서 목사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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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2019-07-06 2019-07-06 22:36
어떤 청년이 대학에 가서 무엇을 전공할까 고민하며 건축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많이 하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지시만 하고 월급을 많이 받는 건축기사를 보고 건축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짓고 교량을 ...  
2379 예물을 드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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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2018-06-07 2018-06-07 18:56
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  
2378 자작곡 구원과 승리의 노래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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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2017-07-11 2017-07-12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