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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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45		[모든 말씀] 알 수만 있었다면	Mission	1048	2021-10-11	2021-10-11 22:01
1845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요셉은 사랑받는 아들에서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었고, 존경받는 청지기에서 파렴치한 죄수가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루아침에 죄수에서 나라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를 팔았던 형들에...
1844		[1분 설교] 예수님의 강조법	Mission	1048	2020-03-29	2020-03-29 18:07
1844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할 때 강조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내용을 강세를 두어서 크게 말하거나 다시 반복해서 말합니다. 예수께서도 특별히 무엇인가 강조하려고 하실 때 그렇게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9절에서 “구하라 그러...
1843	예수를 바라보라		Mission	1048	2017-11-29	2017-11-29 22:08
1843	한 젊은 여배우가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호메로스의 작품을 영화로 제작하는 데 배역을 맡았습니다. 이 배우의 배역은 임신한 젊은 아가씨였습니다. 작품에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실제의 생활 속에서 감정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생...
1842		[1분 설교] 모르는 게 약	Mission	1045	2020-06-25	2020-06-25 23:42
1842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고, 식자우환(識字憂患)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는 게 병이라는 뜻입니다. 다니엘 12장 9절입니다.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1841		[1분 설교]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Mission	1045	2019-12-24	2019-12-27 21:28
1841		1976년, 박정희 대통령이 일선의 한 부대를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철책선 앞에서 참호를 파고 있는 병사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병사는 대답했습니다. “네, 저는 적군이 불법 남침해 올 경우, 최후의 순간까지 ...
1840		[1분 설교] 공격받는 다니엘서	Mission	1045	2019-07-24	2019-07-24 23:20
1840		다니엘 선지자가 기원전 6세기에 기록한 다니엘서를 어떤 이들은 다니엘이 쓰지 않고 기원전 2세기 경에 무명의 저자가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의 역사가 죠셉푸스는 ‘유대 고대사’에서 기원전 4세기...
1839		[1분 설교] 가장 신속한 기도의 응답	Mission	1045	2019-06-26	2019-06-28 06:26
1839		인간의 죄는 하나님의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할만큼 크고 무겁고 무섭습니다. 그러나 죄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하나님의 용서보다는 크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크고 무거운 죄라고 해도 자신의 ...
1838		[1분 말씀] 내게 주신 은사	Mission	1044	2022-01-08	2022-01-08 23:00
1838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을 모두 똑같이 만드셨다면 얼마나 단조롭고 무미건조했을까요? 겨울 하늘을 가득 채우는 눈송이 하나하나도 모두 다르게 만드신 하나님은 손가락의 지문이나 눈의 홍채나 치아의 치흔이 똑같은 사람은 하...
1837		[1분 설교] 제자의 특징	Mission	1044	2020-07-26	2020-07-26 21:50
1837		예수님께서 하늘로 돌아가시며 제자들에게 남기신 마지막 부탁은 제자를 만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제자는 학생과 다릅니다. 학생은 교사로부터 지식을 전달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제자는 선생에게 배우고 따라서 ...
1836		[1분 설교] 심지가 견고한 자	Mission	1044	2019-03-27	2019-03-27 18:43
1836		이사야 26장 3절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세 살에 아버지를 여읜 앤드루 존슨은 가난하여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열세 살에 양복점 점원으로 일하...
1835		[1분 설교] 창조의 완성	Mission	1043	2020-05-21	2020-05-21 00:54
1835		지난 휴일에는 함께 일하는 사무실 직원 자녀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의 한 주일 동안 매일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지만 남자를 지으시고는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1834		[1분 설교] 키가 작은 삭개오	Mission	1043	2019-01-25	2019-01-25 22:58
1834		사람들은 키가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을 선호하지만 성경에는 키가 커서 손해를 본 사람은 있어도 키가 커서 이익을 본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키가 작아 이익을 본 사람이 성경에 있습니다. 남들보다 키가 작았던 ...
1833	후회할 일		Mission	1043	2018-02-08	2018-02-08 20:20
1833	지금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에 문신을 새겼다가 나중에 싫어하기도 하고, 술이 좋아서 마시고 담배가 좋아서 피웠는데 간암에 걸리거나 폐암에 걸린 후에는 후회...
1832		1분 말씀 - 도시 전도	Mission	1042	2021-11-29	2021-11-29 19:12
1832		여러 해 전, 어느 안식일 아침에 대만의 선교담당 목사님의 안내로 교회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시내를 가로질러 달렸습니다. 갑자기 치솟아 오르는 눈물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큰 대도시에...
1831		1분 말씀: 최선의 투자방법	Mission	1042	2021-11-12	2021-11-12 22:36
1831		돈을 가장 빨리 가장 쉽게 버는 방법들 가운데 하나는 투자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무 데나 투자한다고 해서 다 잘되지는 않습니다. 투자를 제대로 잘하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투자를 잘못하면 원금마저 잃어...
1830	만족의 비결		Mission	1042	2018-01-18	2018-01-18 23:07
1830	사람이 하는 일마다 잘 되고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항상 기뻐하며 살 수는 없을까요? 방법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명기 11장 13-15절입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
1829	짐승 취급을 받아도		Mission	1042	2018-01-09	2018-01-09 22:22
1829	귀신 들린 딸을 살려야하는 절박한 여인이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딸을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다 못해 제자들이 나서서 말씀드렸지만...
1828		[1분 설교] 사탄아 물러가라	Mission	1041	2020-07-02	2020-07-02 19:09
1828		예수께서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를 향해 사탄이라고 부르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말하자 베드로는 “그리 마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을 위해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3절입니...
1827		[1분 설교] 황제가 말하면	Mission	1041	2020-05-27	2020-05-27 21:55
1827		나폴레옹이 어느 부대를 방문하여 병사들을 열병(閱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폴레옹이 탄 말이 뛰어올라 나폴레옹이 말에서 떨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병사 한 명이 자리를 이탈하여 뛰어나와 말고삐를...
1826		1분 말씀: 항상 손에는 성경이	Mission	1039	2021-11-13	2021-11-13 18:28
1826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생애에 꼭 필요한 실제적인 지식과 교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편 119편 103절에는 “주의 말씀의 맛이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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