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45
번호
제목
글쓴이
2485 1분말씀: 파수꾼아 경고하라 image
[레벨:30]Mission
462   2023-02-22 2023-02-22 18:57
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 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2484 [1분 말씀] 회개해야 할 때는 지금 image
[레벨:30]Mission
462   2023-03-03 2023-03-03 14:37
평소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악하게 행동하던 사람이 나쁜 일이 생기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  
2483 1분말씀: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시는 분 image
[레벨:30]Mission
463   2023-01-20 2023-01-20 14:30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 바리새인들이 한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이었습니다. 간음한 남자는 안 데려오고 여자만 데려왔습니다. 모세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었...  
2482 [1분 말씀] 걱정은 자녀가 아니라 부모의 몫 image
[레벨:30]Mission
463   2023-02-27 2023-02-27 21:53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였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뭔가 걱정을 하고 있어서 영어로 Don’t worry, 걱정하지 말라고 했더니 아들이 “돈 걱정은 아버지나 하세요”라고 응수했습니다. 맞습니다. 돈 걱정은 아버지...  
2481 1분말씀: 순간적인 분노를 참으면 image
[레벨:30]Mission
463   2023-03-13 2023-03-13 06:04
폭력이나 살인죄로 복역 중인 수형자들을 처음 방문할 때 상당히 긴장되었습니다. 엄청난 체격에 험상궂고 거칠게 행동할 것이라는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대부분 예의 바르고 착하게 보였습니다.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2480 [1분 말씀] 세 여자의 말을 순종하는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463   2023-04-21 2023-04-21 21:04
남자들은 평생 여자의 말을 듣고 삽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며 살다가 성장해서는 아내의 말을 듣고 삽니다. 요즘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다른 여인의 말을 따라갑니다. 예전에는 운전하려면 지도를 갖고 다녀야 했...  
2479 [1분 말씀] 쉼을 통한 재충전 image
[레벨:30]Mission
464   2022-10-25 2022-10-25 21:51
건강을 위해 적당한 영양가를 갖춘 음식과 깨끗한 물 그리고 적당한 운동은 필수적입니다. 휴식 또한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대인에게는 쉼이 없습니다. 텔레비전, 게임, 인터넷 그리고 염려와 걱정 때문에 일찍 잠...  
2478 1분말씀: 십일조를 드리고 안식일을 지키면 image
[레벨:30]Mission
464   2023-03-16 2023-03-16 18:46
여러 해 전 호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젊은 목사가 농부였던 데이브의 집의 문을 두드렸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밤 꿈에서 본 목사였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말씀대로 십일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안식일에 교회에 가...  
2477 [1분 말씀] 세상에 가득한 증거들 image
[레벨:30]Mission
465   2023-03-05 2023-03-05 03:04
침례 요한은 메시아의 오시는 길을 준비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위대한 인물에게도 의심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왕의 잘못을 지적한 일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었을 때 자신을 구해주러 나타나지 않으시는 예수...  
2476 [1분 말씀]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 image
[레벨:30]Mission
465   2023-04-27 2023-04-27 03:42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실험자들에게 농구공을 주고받는 동영상을 보여주며 몇 번 패스하는지를 세어보라고 합니다. 실험자들은 선수들의 패스를 세느라 정신없을 때 고릴라 한 마리가 화면 오른쪽에서...  
2475 1분말씀: 예수님도 편애하시나? image
[레벨:30]Mission
466   2022-12-31 2022-12-31 21:43
마태복음 17장 1절입니다.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열두 제자들 가운데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특별대우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  
2474 [1분 말씀] 말씀이 된 그리스도인 image
[레벨:30]Mission
466   2023-05-07 2023-05-07 22:25
성경 기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때 하나님의 뜻을 인간의 언어로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단어 하나하나에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  
2473 1분 말씀 - 산 음식이 죽은 사람에게 들어가면 image
[레벨:30]Mission
467   2022-12-13 2022-12-13 22:06
음식을 먹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으며 살다가 결국은 죽게 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산 사람이 아니라 죽은 사람이 먹기 ...  
2472 [1분 말씀] 지혜를 구하면 주신다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467   2023-05-16 2023-05-16 18:42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과 제사장들은 자주 예수님을 궁지에 몰아넣었습니다. 두 가지 대답을 제안해놓고 어떻게 대답하든지 곤란한 상황이 예상되는 질문을 했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의 처리를 두고 돌로 치라고 대답...  
2471 [1분 말씀] 천둥은 요란해도 비는 내리지 않았다 image
[레벨:30]Mission
467   2023-05-19 2023-05-19 17:39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전도부흥목사 한 분이 아프리카에 있는 한 부족을 찾아가 웅변적인 설교를 했습니다. 청중들로부터 감동적인 설교로 인해 고맙다는 인사를 기대했지만 고급스러운 설교를 못 알아들었는지 기대했던 칭...  
2470 [1분 말씀] 재창조의 때가 오고 있다 image
[레벨:30]Mission
467   2023-07-02 2023-07-02 23:32
수많은 종류의 동식물들의 개체수가 급속히 줄어들 뿐만 아니라 멸종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복잡하고 다양합니다. 인간의 사냥에 의해, 기후 변화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서식 환경의 변화로, 질병 때문에,...  
2469 [1분 말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을 때 image
[레벨:30]Mission
468   2022-10-21 2022-10-21 22:43
아무것도 없으면서 스스로 부요하다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스스로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는 지혜가 없으면서 미래를 염려하지 않는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 마태복음 9장 27절입니다. “예수께서...  
2468 1분 말씀 -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장수의 비결 image
[레벨:30]Mission
468   2022-12-16 2022-12-16 21:58
100세 이상 장수한 분들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습니다. 몇몇 분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장수의 비결은 숨을 멈추지 않고 계속 쉬면 된다”고 했습니다.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영적 장수의 비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의...  
2467 [1분 말씀] 늦게라도 참여만 하면 image
[레벨:30]Mission
468   2023-04-25 2023-04-25 02:02
예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이른 아침에 일꾼들을 모아 포도원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일꾼이 모자라 오전 9시에, 정오에, 오후 세 시에, 그리고 오후 다섯 시에 일꾼들을 계속 포도원으로 불러들여 일을 시...  
2466 [1분 말씀] 태양 빛보다 더 밝은 빛 image
[레벨:30]Mission
468   2023-05-13 2023-05-13 20:13
대쟁투 투어에 참여하며 해마다 방문하는 곳이 있습니다. 종교 암흑시대에 박해를 피해 알프스 골짜기로 들어간 왈덴스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던 장소입니다. 바깥으로부터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깊은 동굴이었습니다. 아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