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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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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2017-12-23 2017-12-23 22:15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  
2407 행복은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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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2017-07-14 2017-07-14 01:50
 
2406 예물을 드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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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2018-06-07 2018-06-07 18:56
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  
2405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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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2017-11-06 2017-11-06 20:33
후한 시대에 양진이라는 관리가 있었습니다. 양진의 추천으로 현령 벼슬에 오른 왕밀이라는 사람이 어느 날 밤 찾아와 황금 열 근을 주었습니다. 거절하는 양진에게 밤이 깊어 아무도 보는 이가 없다고 하자 양진은, “하늘과...  
2404 [1분 설교] 자라가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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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2020-04-23 2020-04-23 23:35
어린 아기를 보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재롱을 부리지 않아도 존재 자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어린아이가 예쁘고 사랑스러워도 그 상태 그대로 멈춰있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하이랜더 증후...  
2403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5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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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2019-06-08 2019-06-09 22:39
요즘은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텔레비전을 켤때도 텔레비전의 전원을 누르지 않고 멀리 앉아서 리모콘으로 전원을 연결합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드론도 지상에서 원격으로 조종합니다. 그러나 젓가락은 원격으로 ...  
2402 미혹을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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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2018-06-30 2018-06-30 06:07
마태복음 24장은 재림 징조의 장입니다. 수많은 징조들 가운데 예수께서 첫 번째로 징조로 언급하신 징조로 마태복음 24장 4절에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  
2401 [1분 설교] 내려가는 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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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2019-11-10 2019-11-10 21:34
성경에는 사람들의 가는 방향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0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  
2400 [1분 설교] 변함없는 충성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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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2019-10-26 2019-10-26 21:07
사무엘하 19장의 마지막 절을 보면 남쪽의 유다 사람들과 북쪽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에 대한 충성 경쟁을 합니다. 그러나 겨우 두 절 건너뛰어 사무엘하 20장 2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  
2399 [대쟁투] 요르단의 페트라-에돔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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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2018-08-25 2018-08-25 23:59
제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요르단 남부에 있는 페트라 입니다. 옛날 이곳은 에돔 땅 입니다. 에돔 땅은 산악 높은 곳에 거하면서 난공불락의 도성으로 그들은 여기면서 마음이 높아졌습니다. 오바댜서 1장 1절에 “주 여호와께...  
2398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위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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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2017-07-11 2017-07-11 15:59
 
2397 [1분 설교] 둘 사이에 계시는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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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2021-01-12 2021-01-12 21:43
이삿짐을 포장할 때 가장 조심스러운 것이 유리그릇, 사기그릇입니다. 상자에 차곡차곡 쌓으면 여지없이 깨지고 맙니다. 섬세한 유리그릇끼리 맞닿게 쌓으면 서로 부딪혀 깨지지만, 그릇과 그릇 사이에 뽁뽁이나 신문지를 적당히 ...  
2396 많이 탕감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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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2018-05-03 2018-05-03 19:14
예수께서는 비유를 통해 용서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셨습니다. 재산이 많은 왕이 신하에게 큰 돈을 빌려주었지만 갚지 못했습니다. 평생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갚아도 다 갚지 못할 만큼의 빚을 왕이 탕감해주었습니다....  
2395 [1분 설교] 죄의 심판이 있어야 - 조대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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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2019-05-18 2019-05-18 23:03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90519.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2394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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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2020-04-04 2020-04-04 21:01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0405.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2393 [1분 설교] 무거운 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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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2019-10-14 2019-10-14 22:57
“짐이 무거우냐, 홀로 지고 가기에? 험한 데로 갈까 두렵지는 않느냐? 온갖 일에 매여 고달프지 않느냐? 주가 도우시리, 요청만 하면. 우리 기도를 언제 어디나 들으시며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행하니 네가 실망할 때 ...  
2392 1분 말씀 - 성장하려면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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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2021-11-27 2021-11-27 21:25
여러 해 전에 통일 이후의 선교를 생각하며 교단 지도자들의 회의를 금강산에서 개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인민군이 총을 들고 경계 근무를 서는 모습을 보았는데, 키가 너무 작아 메고 있는 총이 땅에 닿을 정도였습니다. 똑...  
239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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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17-10-20 2017-10-20 17:28
1945년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고 있을 때 한국인들은 애타게 독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0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기간 동안 북한에 협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숨어서 지내면서 가슴 졸이며 서울의 수복을 기다렸습...  
2390 [1분 설교] 환난의 또 다른 이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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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019-08-19 2019-08-19 18:38
살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런 고통을 허락하시는가 불평까지는 아니어도 의아할 때가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대답합니다. 고린도후서 1장 4절입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2389 [1분 설교] ‘무관의 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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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2019-06-11 2019-06-11 22:50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온 죤 스티븐 아크와리는 멕시코 같은 고지대에서 달리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쥐가 났습니다. 중간에 다른 선수들과 부딪쳐 쓰러져 발목이 삐고, 무릎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