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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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마땅하지 않은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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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2017-07-11 2017-07-12 20:14
 
2456 [1분 설교] 점강법, 점층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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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2019-09-25 2019-09-25 23:38
다니엘 2장 39절입니다. “왕을 뒤이어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장래를 궁금해하는 느부갓네살 왕에게 신상을 통해서 세상...  
2455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능력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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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2017-09-11 2017-09-11 19:49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업을 이루시기 위해 그리고 이웃을 섬기게 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일을 맡기십니다. 이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라...  
2454 은을 연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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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2018-01-08 2018-01-08 18:15
은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금속이지만 금보다는 덜 사용됩니다. 자연 상태에서 금으로 생산되는 것보다 적은 데다가 정제 방법이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대에는 금보다 은을 더 귀하게 여기던 때도 있었습니다. 말라기 ...  
2453 [1분 설교] 말씀에 의지하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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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2019-07-07 2019-07-07 21:24
사람들은 구운 감자를 소금에 찍어먹지만 강원도 사람들은 고추장에 찍어먹습니다. 감자를 소금에 찍어먹든 고추장에 찍어먹든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병들어 약을 먹어야 할 때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대로 해야 합니다. 약을 잘못...  
2452 얼굴에 땀을 흘려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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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2017-09-03 2017-09-03 23:52
수천 년 동안 인류는 근육을 사용하여 경제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아 절대적인 운동량이 부족하여 많은 질병이 찾아왔습니다. 대부분의 성인병은 잘못된 음식과 운동부족 때문입니다. ...  
2451 [1분 설교] 매일 일어나는 기적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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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2019-05-07 2019-05-07 00:44
누군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은혜를 간증할 때, 세상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놀랍니다. 그러나 매일 우리의 삶은 놀라운 기적의 연속입니다. 아침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고,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심장이 박동하...  
2450 혼인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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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2018-06-13 2018-06-13 19:29
하늘나라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천국비유에서 임금은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고 했으며, 종들은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2449 빈 방이 있습니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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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2017-09-23 2017-09-23 05:14
어느 마을에 윌리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연극을 준비하는 데 지능 발달이 늦은 윌리에게 맡길만한 역할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생각다 못해 윌리에게 여관방 주인을 맡겼...  
2448 아버지께로 돌아가자 - 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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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2017-07-11 2017-07-12 20:16
 
2447 [1분 설교] 돌의 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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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2019-11-16 2019-11-16 22:54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의 꿈에 보여주신 신상의 금 머리는 바벨론을 표상합니다. 은으로 된 팔과 가슴은 메디아와 페르샤, 놋으로 이루어진 배와 넓적다리는 그리스, 쇠로 된 다리는 로마, 그리고 쇠와 진흙이 섞인 것으로 묘사...  
2446 빈 마음을 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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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2017-11-17 2017-11-17 22:10
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해지면서 명상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추구하는 분들입니다. 명상의 요체는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일은 비워진 마음을...  
2445 행복은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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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2017-07-14 2017-07-14 01:50
 
2444 [1분 설교] 네가 어떻게 읽느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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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2019-11-09 2019-11-09 20:20
젊은 율법사가 예수께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했을 때 대답하시기에 난처했습니다. 잘못된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대...  
2443 [1분 설교] 역술가나 무당들이 모르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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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2019-09-01 2019-09-01 21:58
바벨론의 장래를 알고 싶어 하던 바베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미래뿐만 아니라 세상의 장래까지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는 바벨론의 왕에게 세상의 미래를 알려주실 때 바벨론 사람들에게...  
2442 [1분 설교] 기름과 포도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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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2019-11-28 2019-11-28 21:52
강도 만난 사람을 불쌍히 여겨 짐승에서 내린 선한 사마리아인은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누가복음 10장 34절의 말씀입니다. 지금도 상...  
2441 최고의 경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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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2017-11-27 2017-11-27 00:07
2017년 11월 15일,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살바도르 문디(구세주)라는 그림 한 장이 4억 5천만 달러 한화로 4971억 원에 팔렸습니다. 그림 한 장을 ...  
2440 슬픔의 재 대신 기쁨의 화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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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2017-08-11 2017-08-11 00:14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좋은 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눈물 흘려야 할 때가 있고, 사업이나 시험에 실패하여 괴로워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를 위한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 61장...  
2439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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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2017-07-11 2017-11-15 20:51
자신에게 해를 끼친 원수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원수를 자신의 몸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무릅쓰고 인류를 위해 돌아가셨지만 예수님에게는...  
2438 [1분 설교] 원격치료, 원격기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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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2019-09-04 2019-09-04 21:41
하루는 한 로마의 백부장이 사람들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자기의 종이 병에 걸렸으니 고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길을 가시는 도중에 백부장이 사람을 보내어 “주여, 수고하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