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44
번호
제목
글쓴이
2444 [1분 말씀] 짧은 기도도 들어 주신다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469   2023-04-09 2023-04-09 19:57
짧은 기도도 들어 주신다 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우리와 비슷한 성정을 가진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베드로였습니다. 때로는 생각하기도 전에 말하는 듯한 인상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 그가 진심으로 마음에 있는 ...  
2443 [1분 말씀] 예수님의 제자들 image
[레벨:30]Mission
470   2022-10-04 2022-10-04 20:0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남겨놓고 가신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전도하는 것보다 더 많이 가르치셨고 가르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환...  
2442 [1분 말씀] 모두 협력하고 연합하여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470   2023-05-31 2023-05-31 10:20
70년 동안 유대인들이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의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엄청난 반대와 방해를 무릅쓰고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기 시작했습니다. 느헤미야 3장 17절부터 20절입니다. “그 다음은 레...  
2441 [1분 말씀] 열매 맺는 것은 농부의 책임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470   2023-06-29 2023-06-29 18:00
경건하게 주님 뜻대로 살고 싶어 하는 분들 가운데 요한복음 15장 2절의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2440 1분말씀: 생명을 위한 바른 선택 image
[레벨:30]Mission
472   2023-01-07 2023-01-07 17:52
중독에 빠진 사람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합니다. 불행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특권 가운데 하나는 선택의 자유입니다. 우리 몸 안에 무엇을 넣는가 혹은 무엇을 먹고 마시고 보고 듣는...  
2439 1분말씀: 후회하지 않으려면 image
[레벨:30]Mission
472   2023-01-27 2023-01-27 23:19
지금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에 문신을 새겼다가 나중에 후회하기도 하고, 술이 좋아서 마시고 담배가 좋아서 피웠는데 간암에 걸리거나 폐암에 걸린 후에는 후회...  
2438 1분말씀: 알고 보면 너무 쉽다 image
[레벨:30]Mission
472   2023-02-20 2023-02-20 19:46
중국에서 거리를 지나다 마술을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매듭이 보이지 않는 둥그런 고리를 잇기도 하고 풀기도 했습니다. 손바닥에 있던 헝겊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신기해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던 제 중국인 통역이 마술 ...  
2437 [1분 말씀] 가장 확실한 증언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472   2023-04-03 2023-04-03 17:08
한 사형수의 억울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현장을 잘못 본 증언 때문에 사형을 받았습니다. 사형이 집행되고 난 다음에 범인이 다른 범행으로 체포되어 여죄를 추궁하는 과정에 이전 살인 경력이 밝혀지고 확실한 증인이 확보되었...  
2436 [1분 말씀] 제자의 자격 image
[레벨:30]Mission
473   2022-10-05 2022-10-05 21:28
마가복음 3장 13, 14절입니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직접 불러내신 ...  
2435 [1분 말씀] 역경 중에도 감사드린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473   2023-05-23 2023-05-23 20:16
세상에 욥처럼 갑작스럽게 동시다발적으로 불행한 일을 당해본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욥은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자랑하실 ...  
2434 1분말씀: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 image
[레벨:30]Mission
474   2023-01-01 2023-01-01 19:08
1960년대에 양심적인 집총거부자들이 군 복무 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형무소에 매를 맞으며 뜻을 돌이키도록 회유당했습니다. 찾는 이 없는 형무소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제의 눈에 누군가 벽에 새겨놓은 “No Cross, ...  
2433 [1분 말씀] 위로받을 수 있는 조건 image
[레벨:30]Mission
475   2022-10-08 2022-10-08 23:30
우리 속담에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에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을 때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했습니다. 밧세바로 인하여 실...  
2432 1분말씀: 시신을 냉동 보관한 야구선수 image
[레벨:30]Mission
475   2023-01-30 2023-01-30 00:09
2차 대전과 6.25사변에도 참전한 바 있는 보스톤 레드삭스 팀의 테드 윌리엄스는 생전에 521개의 홈런을 날린 미국의 대표적인 야구선수였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그의 유언을 따라 시체는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질소용기에 ...  
2431 1분말씀: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image
[레벨:30]Mission
475   2023-03-19 2023-03-19 05:42
이스라엘 60만 대군의 지도자 모세는 항상 바빴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혼자 결정하고 실행하던 모세에게 모세의 장인 이드로를 보내 권면해주셨습니다. 출애굽기 18장 22절입니다.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  
2430 1분말씀: 항공기 납치범 image
[레벨:30]Mission
476   2023-01-19 2023-01-19 17:35
비행기 승객들은 원하는 목적지가 있어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러나 납치범들은 강제로 비행기의 방향을 바꾸려고 합니다. 납치범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아도, 비행기 안에 있으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요...  
2429 [1분 말씀] 주님께서 칭찬하실 일 image
[레벨:30]Mission
476   2023-05-07 2023-05-07 22:22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일은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운 친척이나 심지어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헌신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께 값비싼 향유를 부어드릴 때 가...  
2428 [1분 말씀]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올 때 image
[레벨:30]Mission
476   2023-05-25 2023-05-25 17:15
중국에 자급선교사로 간 분이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성경을 들고 공원에 갔습니다. 공원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접근하여 탕자의 비유를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분들이 탕자의 비유를 듣고 깊이 감동되었습니다....  
2427 [1분 말씀] 예수님의 침례는 부활의 표상 image
[레벨:30]Mission
477   2022-09-04 2022-09-04 01:05
어떤 분들은 예수님은 침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는 분이시지만 우리에게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5절입니다.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  
2426 1분 말씀 - 매 순간 예수님께 시선을 image
[레벨:30]Mission
477   2022-12-11 2022-12-11 22:30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 가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뒤따르던 트럭이 버스의 뒤를 받으며 유리창이 사라지고 제가 앉아있는 곳까지 밀고 들어오다가 5cm 거리에서 멈췄습니다. 삶과 죽음 간격은 시간으로는 겨우 몇 초, 거리로는...  
2425 1분말씀: 천국에 가서 놀랄 일들 image
[레벨:30]Mission
477   2023-03-10 2023-03-10 05:42
찬미가 “자비로운 주 하나님” 혹은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사한 죤 뉴톤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천국에 가서 세 가지 놀랄 일이 있는 데 첫째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며,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