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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 [1분 설교] 기도는 단순하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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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2019-08-20 2019-08-20 20:47
모든 생명체에게 호흡이 중요하듯이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는 문장이 멋있지 않아도 되고, 길지 않아도 됩니다. 공중기도가 아니라면 문법이나 문장 ...  
2345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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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2017-09-25 2017-09-25 17:52
아담이 범죄한 이후, 모든 사람이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수없이 많은 양과 염소를 제물로 바치며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수많은 종교인들이 성경을 연구하며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예언을 살폈습니다. 마태복음 2장 2절입니다....  
2344 [1분 말씀] 인자의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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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2021-09-22 2021-09-22 00:13
폭력과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세상을 재 부팅하려 하셨습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명령하시고, 세상을 경고하게 하셨습니다. 경고의 기별을 무시하고 방주에 들어가지 않은...  
2343 겨자씨와 같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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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2017-11-25 2017-11-25 22:32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국내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은 지금과 같은 속도로 복음이 전파된다면 언제 세상 끝까지 전파되고, 언제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될 수 있을까 의아해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342 [1분 설교] 가정예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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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2020-03-20 2020-03-20 22:20
어린이가 교회의 앞자리에 앉기에 너무 어린 나이는 없습니다. 레위기 12장 2절과 4절에 의하면 남자 어린이는 출생후 40일, 그리고 5절에 보면 여자 어린이는 생후 80일이 지나면 성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지...  
2341 [1분 설교] 빛 가운데 살면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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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2019-08-19 2019-08-19 03:56
마태복음 15장에서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꾸짖으셨습니다. 그들은 매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적으로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했습니다. 빛 가운데 살면서 어둡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  
2340 콩나물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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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2018-06-09 2018-06-09 22:11
연세가 드신 어른들은 설교를 들어도 곧 잊어버리고, 성경 말씀을 읽어도 생각나지 않는다고 걱정하십니다. 나이가 들면서 잊어버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콩나물을 기르기 위해서 아래에 구멍이 뚫어진 ...  
2339 [1분 설교] 앵무새를 놓아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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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2020-01-17 2020-01-17 00:24
한국에서 공원에 가면 애완동물을 끌고 산책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한국에서는 고양이나 개를 애완용으로 기르지만 중국에는, 아침마다 공원에 새장을 들고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앵무새는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사랑을 ...  
2338 [1분 설교] 하나님을 높이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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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2019-11-20 2019-11-20 19:42
느부갓네살 왕이 잊어버린 꿈을 바벨론의 어떤 학자들도 알아낼 수 없었습니다. 다니엘이 하나님께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왕의 꿈과 해몽을 알려주셨습니다. 자신의 꿈 뿐만 아니라 해몽까지 알려준 다니엘을 칭찬하는...  
2337 [대쟁투] 가버나움 - 지붕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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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2018-09-14 2018-09-14 20:48
지금 갈릴리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의 한 집터 위에 있습니다. 저희들은 생각하기를, 많은 고고학자들은 생각하기를 바로 이곳이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셨던 장소라고 생각하는데 예수님께서 한 집에 들어가서 가르칠 때에 사람들...  
2336 진품 명품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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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2017-08-14 2017-08-14 21:23
어떤 나라의 관광지에 가면 수백만원짜리 값비싼 시계를 들고 따라 다니며 단돈 2~3만원에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별할인인가요? 아닙니다. 짐작하셨겠지만 짝퉁이라고 부르는 모조품들입니다. 물건에만 모조품이 있는 것이 ...  
2335 [1분 설교] 기다리는 날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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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2019-07-14 2019-07-14 23:28
안식일을 지키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좋으냐 물어보았습니다. 금요일 오후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별을 보고 학교에 가서 별을 보고 집에 들어오는 학생이 앞으로 24시간 동안 모든 걱정과 시름에서...  
2334 [1분 설교] 안전한 투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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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2019-05-08 2019-05-08 23:43
재산을 불리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투자입니다. 어떤 분들은 주식을 사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부동산에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화폐를 수집하여 사고팔거나 투자를 목적으로 미술품을 소장하는 분들도 있습...  
2333 과정, 훈련, 인내의 비밀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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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2017-07-11 2017-07-12 20:15
 
2332 [1분 설교] 피차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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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2019-10-19 2019-10-19 18:14
다니엘 2장 43절입니다.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수많은 지략가들과 영웅호걸들이 일어나 유럽...  
2331 [1분 설교] 인명구조가 우선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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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2019-08-13 2019-08-13 05:30
친구의 아버지께서 젊었을 때 수영선수였습니다. 수영대회에 참석해서 한참 선두를 달리고 있을 때 바로 뒤쫓는 선수가 기절하여 물에 빠지고 있었습니다. 우승에 대한 기대는 포기하고 뒤로 돌아서 경쟁 선수를 구조했습니다. ...  
2330 [1분 말씀] 두 짝의 신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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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2021-09-23 2021-09-23 22:27
인도의 비폭력 독립운동가 마하트마 간디가 막 출발하는 열차에 올라섰을 때, 신발 한 짝이 플랫폼에 떨어졌습니다. 기차기 이미 출발하여 내려가 신발을 주울 수 없었습니다. 간디는 신고 있는 다른 한 짝의 구두를 벗어 구...  
2329 [1분 설교] 통나무를 운반할 때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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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2019-10-03 2019-10-03 00:05
한 신사가 말을 타고 가는 데 병사들이 모여서 통나무를 운반하고 있었습니다. 나무가 너무나 커서 병사들만의 힘으로는 부족한데 상사는 하나둘, 하나둘, 구령만 붙이고 있었습니다. 신사는 말에서 내려 상사에게 다가가 왜 병...  
2328 [1분 설교] 노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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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2018-09-22 2018-09-22 01:15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균 수명이 백세를 바라보면서 노후를 위해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더 많은 저축을 위해 재테크에 신경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고 어떤 분들은 취미생활을 찾기도 ...  
2327 [1분 설교] 눈을 뜨면 부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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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2019-06-13 2019-06-13 22:55
전라남도 여수에서 전도회를 인도하며 낮에는 구도자들을 방문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담임 목사님과 함께 방문을 다니다 차 안에서 깜빡 졸았습니다. 졸다가 눈을 떠보니 자동차가 배 안에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실은 배...